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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초월할수있는 힘을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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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7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3-02-26 14:4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영육간의 건강과또한,새로,선출되실 새교황님도 축복하시어,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영적인 지도자가 배출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함께하시고,이제,겨울이 점점 물러가고,새봄이 기지개를 펼치듯이 나주에대한 열정과 희망,용기등,가득히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나라에서 현정사상 처음,여성 대통령,곧,나랏님이 탄생하셨읍니다,무엇보다 기쁜것은 박근혜(율리아나) 새,대통령께서 가톨릭세례명을 간직하신 대통령이셔서 더욱,기쁩니다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박근혜대통령님과 함께 나라를 이끌어가실 각료진등도 축복하시고,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온갖징표와 ,기적등도 허락하시어 나주로도 불러주시어,나주인준에 초석이되어주시고,남북통일에 이바지하는 거룩한 대통령으로 거듭나게하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또한,가톨릭과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해주시고,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가난한이를 섬기는 솔로몬의 지혜로 가득찬 대통령이되게하여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이곳 제주도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종일 주르륵내리고있읍니다 아멘,이,내리는비를 주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바꿔주시어,율리아자매님과 저희의 영혼육신을 말끔히  깨끗이 씻어주시며,또한,내리는 빗방울 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사제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아무도 알아주지않는 가엾은 영혼들과,베네딕토16세 전,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바티칸에 거주하시는 고위성직자님들과 ,전세계,12억가톨릭인들을 이끌어가실 영적인 새로운수장,교황님을위해서도 봉헌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나주홈피를 방문하고보니,한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물론,운영진과 홈님들께서 자주,나주성모님메세지를,올려주셔서 낫설지않은 문구이지만 저의,모든것을 꿰뜷어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의영혼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는 상처와 아픔,그리고,고뇌등을 어루만져주시며 마치,"너의모든것을 나에게맡기고 너는,아무 걱정하지말고 용맹정진하여라"라고,말씀하시는것같은 깨달음을 내려주시는듯합니다 아멘.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1991년.11월,4일>.

 

물론,이말씀대로 저에게는 사소한것만이 아니고,크게 다가오는 고통이있지만 그,모든것을 초월하는 힘을주시겠다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그리고,나주에 현존하시는 이,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게시건만,엉뚱한것에서 위로와 상처를 받고자하였던 유혹에 저를,반성하며 다시한번 이,치열한 영적인 ,대전투의 아주위험하고 매우중요한시기에 생활의 기도로 더욱더 무장하고자 마음을 굳게 다짐해봅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도,위,은총의 메세지말씀이 흘러들어가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시고,보무도 당당하게 허리를 곧게 펴주시고,진리의 성령으로 허리를 동여매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아멘.매스컴을 통해서 하루가 멀다하가 친가족간 폭력과 살해,지구촌에 테러와 이상기후등,불쾌한 뉴스가 매일,전달되기에 가슴이 많이 아프고 저려오며,나주에서 당신들의 고통과 아픔을 드려내시며 하소연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묵상하고있으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어제,가톨릭뉴스에서는 성공회의 나라인 영국에서 가톨릭수장으로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신 추기경께서 사제들도 결혼을 하는것을 허락해야한다고 하시고,동성애,성추문등을 일으키시어 아래 사제들께 고발당하시고,교황청에서도 경고를 받으시는 한심한 작태와 가톨릭의 현주소를보면서 현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가 이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함을 깊이,깨닫고 뒤돌아보지말라고하신 하느님의 명령을어기고,소금기둥이된 롯의 아내를 묵상하면서,결코,뒤돌아보지않고 앞으로,용맹정진하여야함을 절실히 깨닫고 묵상해봅니다 아멘.

 

양들을 이끌어가셔야할 ,목자가 이러한데,하물며,밑에있는분들과  저희같은 양뗴들은 얼마나 많은 유혹과 ,위험에 노출되있는지 영적인감각으로 익히,깨닫고, 그러하기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야함을 깨달으며,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 이제,남의일인양 뒷짐만지고 구경만하시지마시고 어서어서 구원의방주로 순레오시고,함께 탑승하시어 나주인준에 디딤돌이되어주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또한,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갈대가 부려졌다고 꺽지않으시고 ,찌져지고 터진마음을 얕잡아보지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모든것을 합하여 선을이루시는 하느님아버지께서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을 늘,항상,보살펴주시고 기름진옥토인, 바른길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홈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저가 ,나주순례중에 돌아가셨던 3월1일 기일을 맞이하시는,저의부친,한송남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집회서:17장14절)."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마르:9장50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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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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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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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지금 몹시도 힘든데
저에게 하시는 말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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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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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의 모든것을 나에게 맡기고 너는,
아무 걱정하지말고 용맹정진하여라.. 아멘!!입니다.

봉헌을 생활화하면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누리며,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요~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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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의 모든것을 나에게 맡기고 너는,
아무 걱정하지말고 용맹정진하여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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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자비의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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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것 도 모두 봉헌하는 자녀!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꽃!! 그런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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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모든 열정에 힘을

합하여  저도
기도합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삶의 곤궁을
잘 봉헌하면서 기쁨의삶  행복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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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자비의샘님! 첫 토요일을 맞아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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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더욱더 무장하고자
마음을 굳게 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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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이루어직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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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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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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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 하루 저의 일과 시작과 마침 주관하시고 제가 접하는 모든 이들과 제자신 사랑으로
대하여 모든 일을 봉헌하는 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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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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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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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저희들의 가족들까지도 지켜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송남형제님을 위하여 주모경 바칩니다 아멘!!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초월할수있는 힘을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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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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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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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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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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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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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한송남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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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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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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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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