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어제 성모님동산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181회 작성일 14-07-20 09: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어제 일찍 성모님 동산으로 갔습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밤새도록 또 오전에도 비가 엄청 쏟아졌습니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미국에서 나주가 좋아 남편과 함께 나주로 이사

오신 부인 죠세피나님이 혼자 풀을 뽑고 나무를 전지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정원 조성 전문가인 남편 못지 않게 그 부인도 손놀림이 매우 익숙합니다.

언제나 봉사하시는데 열심하신 모습에 감사와 사랑을 느낍니다.

나는 먼저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시원한 목욕을 하였습니다.

 

이번 성금요일인 4월 18일에 주신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보여주신 것 중의 하나가, 영롱한 빛이 감도는 생명수

 인데, 그 물맛을 보고서 `아 이건 나주의 기적수 아닌가 !`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 존재하는 생명수가 나주에서 흐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나주를 모르거나 반대만 일삼는 자들은 `이 무슨 해괴한 괴변인가?` 라고

 어이없어 할 것이지만, 나주의 진실을 믿는 분들은 경악에 경악을 하면서

더욱 이 나주의 기적수에대하여 존경심과 그 소중함을 알고 더욱 아끼며

 감사히 사용할 것입니다.

 

내가 바로 그 물로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치유받았고, 죽음에서 살아난

장본인 입니다.

 

나는 너무 하느님과 성모님과 그리고 율리아님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기적수를 머리로부터 끼얹으며 감사 가득한 목욕을 하였습니다.

 

밖으로나오니 오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렸는데 햇빛이 쨍 합니다.

나는 팬티만 입고 일광욕을 하면서 성모님동산에 세워진

`주님 ! 성모님 ! 요셉님 ! 김대건 안드레아님 !

못 본걸로 해 주세요`

 

하면서 일광욕을 즐겼슴니다.

 

우리집 앞에 수녀원이 생기지 않았다면 나는 항상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녔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몸이 뜨끈뜨끈해 지자 다시 옷을 입고 십자가의 길을 올라갑니다.

옆의 계곡에는 엄청 불어난 물이 포말을 일으키며 굉음을 내고 내려갑니다.

십자가의 길에도 아직 물이 줄줄 바닥에 흐릅니다.

 

갈바리아동산으로 가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손을 만지는데 손에서 물이 흘러 깜짝 놀랐습니다,

몸은 뜨거운 햇볕으로 물끼가 없어야 하는데 물이 흐릅니다.

더구나 성모님의 손은 위로 올려져 있어서 어디에서 물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계속 물이 나와서 나는 그 물 묻은 손으로 내 몸

여기저기에 발랐습니다.

 

그 옆의 사도요한의 손에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나는 밑으로 내려갈때 바로 길 옆 작은 도랑에서는 거의 도랑의 물이 넘필

정도로 흰거품을 일으키며 쏜살같이 물이 흐르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

시간을 재 보니, 1초에 10m이상을 번개같이 내려가면서 쏴하는 소리를 냅니다.

 

물쌀이 너무세서 내가 들어가면 틀림없이 넘어져 떠내려갈 것입니다.

 

`와 세느강변이나 로렐라이강 같네 !

내가 언제 유럽이나 가 봤나?

세느강과 로렐라이 강을 보지는 못했지만, 이름이 멋져 낭만적인 생긱이 

 떠 올라 혼자 혼자 감상에 젖어 중얼거려 봅니다.

 

이때 내가 생각이 난 것은, 그것 말고 내가 덕풍계곡에 살고 있을때,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나의 둘째 아들이 2살때 장마로 불어난 계곡에서 아이를 데리고 노는데

한 순간 아이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 앞에는 큰 바위가 가려져 있었기에

얼른 그쪽으로 가 보니 아이가 물에 떠내려 가는게 아닌가?

 

나는 허겁지겁 달려가 아이를 건져 올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기가 놀라지 않도록 꼭 끌어안았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아빠가 있잖아?"

자칫 떠내려가다가 돌에 머리나 몸을 부딛치면 큰일입니다.

 

나는 그곳에 우리집이 두개 입니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집이 하나씩

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그곳에 재우기도 하는 집인데, 그곳에 가려면

징검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어느날 나는 바께쓰를 들고 징검다리를 뛰어

넘다가 바께쓰를 놓쳤습니다.

그러자 바께쓰가 떠내려가면서 수많은 큰 돌과 바위에 부딛쳐 다 쭈그러

들었는데 물쌀이 너무 세서 들어가 건지지 못한 채 그냥 버려두었습니다.

 

우리는 혹시 계곡을 갔을 때 물쌀이 센 곳에서 계곡을 건너려 하지 않기

바리기에 이 글을 씁니다. 전에 언젠가 지리산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물에

휩쓸려가서 죽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 아랫 건물로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와 ! 어제의 초복을

오늘처럼 생각하고 닭고기 백숙을 끓인게 아닌가?

 

나는 혼자 한마리를 다 먹지 못하기에 반으로 잘라 달라고 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백숙을 먹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윽고 전국에서 모여 온, 내년 3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기도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우리가 아무 준비도 없이 30주년의 축일을 지내야 하나

걱정이 태산 같으며, 우리끼리 이 30주년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들의 중지를 모으려 합니다만,

이미 준비한지도 몇 달이 훌쩍 속절없이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하여 마음

아파 합니다.

 

이럴때 우리 교회에서 해 준다면 그야말로 힘들지도 않고 성대하게 치러질

것이 아닌가?

 

묵주기도가 끝나고 거룩한 미사가 세분의 신부님으로부터 집전 되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좋으신 은총의 말씀을 들려주셨슴니다.

어제의 뮬리아님의 말씀을 우리는 가슴조이며 들었고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육신의 고통뿐만이 아니고 아직도 나주의 진실을 외면하는

성직자들 때문에, 또한 주위이 여러가지 고통의 원인으로 절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율리아님이나 우리들이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를 고통의 바다에 그냥 버려두시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러나 고통이란 주님의 사랑입니다.

 

새벽이 밝아오기 전의 어둠이 더욱 짙어지듯이, 나주가 지금 바로 그렇습니다.

 

이럴때 우리들은 죄절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듯이, 나주에서도 분명히 그런 은총이 내릴 것이기에

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녁 백숙을 맛있게 먹고 그릇을 뒤의 설거지 방에 갖다주고
뒷문이 열려 있기에,밖에 나갔더니 거기에 강아지 풀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강아주 풀울 몇개 따려고 내려갔는데 밑에는 나무 받침대가 놓여져 있어
 그것이 기울어지는 바람에 나는 뒤로 나가 자삐졌고, 일어나려는데 걸리는 것들
 때문에 쉽지않아 발버둥치자 우연히 나를 발견한 베드로수사님이 쫓아와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손목에는 찰과상을 조금 입었지만 지금 보니 거의 나았습니다.

그 강아지풀을 반으로 갈라 코에 붙이면 아주 잘 붙어 수염이 됩니다.
전에 아이들과 장난치며 놀던 것이라서 지금도 강아지 풀만 보면 따서
아이들 보는 앞에서 반으로 나누어 코에 붙이고 익살을 떨면 아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고통이란 주님의 사랑입니다.
새벽이 밝아오기 전의 어둠이 더욱 짙어지듯이, 나주가 지금 바로 그렇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의 눈물을 보면서
아프지 않을 사람이  없었을 꺼예요
인간으로로써는 생각할수 조차없는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살아오신 분인데  육체의 고통이 아닌 배반의 아픔으로  사랑을 드리려해도 받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눈물의 고통들의 의미
함께 한 우리들은 압니다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참석하신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통중에도 오시는 분들을 위해 동산에 올라가셔서
준비기도를 하셨을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고해성사 주시고, 미사집전해주신 신부님들,
회장님들을 비롯한 봉사자님들
순례자들이 사용할
모든 장소를 미리 쓸고 닦고 준비하셨을
수녀님들,지원자님들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어요~
30주년 준비위원님들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30주년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고 계시는 주님함께님
성모님 손에서는
물이?
예수님과 사도요한 성상에서는
있어 왔는것 여러번 보여주셨는데...
성모님상에서는
처음 보고 듣는것 같아요
축하 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이란 주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햐 !!  백숙, 수박, 떡뽂이 등등 실컷 많이 먹었는데 밥 값이나 했는지...
하늘나라 장부에 외상값으로 적혀 있을텐데 실컷 졸기만 했으니 밥값도 못하고 온것 같아
미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늘 그렇지만 맛있게 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을 돕고 있는 장미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때 마다 님들의 행복을 성모님께 청하는 것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님의 얼굴은 언제나 평화 온유 밝음 행복 기쁨으로 나타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인 4월 18일에 주신 성부 하느님의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보여주신 것 중의 하나가, 영롱한 빛이 감도는 생명수

 인데, 그 물맛을 보고서 `아 이건 나주의 기적수 아닌가 !`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 존재하는 생명수가 나주에서 흐르고 있다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나주를 모르거나 반대만 일삼는 자들은 `이 무슨 해괴한 괴변인가?` 라고

 어이없어 할 것이지만, 나주의 진실을 믿는 분들은 경악에 경악을 하면서

더욱 이 나주의 기적수에대하여 존경심과 그 소중함을 알고 더욱 아끼며

감사히 사용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30주년 준비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벌써그렇게  오랜세월이 되어 버렸네요..
그동안  수많은 일들과  .박해로...지치시고  온몸이  일그러지신 율리아님..
어딘가에 서  저희가 보고파 애가타실  나주성모님...
하느님의 마지막을 알리시는 경고의  말씀..

저희들은  성모님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것  같은데
벌써  30년 이 되었네요..

회장님의  마음은 얼마나  초조하고 걱정이 되실까요.

우리모두 힘을 모아
마음도 변치말고  언제나 초심의 마음 으로 맡은일에  최선을 디해요..

30주년  화이팅!!!~~~~

넘어지시지말고  조심하세요  주님함께님..
항상 불안하드라구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들
다 표현하지 못한 부분도 계시지만
참으로 맘이 아팠습니다.

절규하듯 하셨던 말씀들
아픔들 조금이라도 줄어들고 덜어드리기 위해
깨어 기도하며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율리아님 넘 고맙습니다.
힘드신 일들이 왜 없겠습니까? 그 아픔들
부족하지만 저희들 모두 한마음되어 나누고
사랑하고 일치할께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정말 계곡처럼 흘러넘치는 폭포수같은 물들이
십자가의 길에서 보고는 물안개까지 함께해서
참 아름답고 시원했습니다.

아름다운 나주동산에서 영육의 배부름으로
깊은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리며 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현존!
성모님의 현존!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함께 하시는 곳! 

나주성지는 은총의 장소입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위해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아픈마음  어찌 다 말로 표현할수가
있으시겠어요~?

애타시는 주님 성모님의 성심을 생각해봅니다

부족한 이 죄인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정말 큰일나실뻔 하셨네요~

크게 안 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과 사도요한의 손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자비의 물줄기인가 봅니다.
장마비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햇빛이 강하게 내렸다면
....
자비의 물줄기!
영혼을 소생시키는 은총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럴때 우리들은 죄절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듯이, 나주에서도 분명히
그런 은총이 내릴 것이기에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새벽이 밝아오기 전의 어둠이 더욱 짙어지듯이, 나주가 지금 바로 그렇습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30주년!
많은 분들의 수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
                                ☆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

"새벽이 밝아오기 전의 어둠이 더욱 짙어지듯이, 나주가 지금 바로 그렇습니다.
 이럴때 우리들은 죄절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듯이,
 나주에서도 분명히 그런 은총이 내릴 것이기에 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준비가 잘되어,
3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30주년의 모토인 다음의 슬로건(주제와 부제) 말씀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 지길 기도도립니다.

☆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
                                ☆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회가 잘 성대히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됩시다~~
조금 이라도 힘을 실어줄수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될것 같아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가 멀었는지~~
어머니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부족한 저희들이 함께합니다~~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30주년 준비를 위해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더위조심하세요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더운 날씨에 모두가 정말 수고가 너무도 많으십니다.

주님 !  그 땀방울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기게 하여 주시옵고
반대하는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여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당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럴때 우리들은 죄절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듯이,
나주에서도 분명히 그런
은총이 내릴 것이기에
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와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들은 죄절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듯이,
 나주에서도 분명히 그런 은총이 내릴 것이기에 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들은 죄절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셨듯이, 나주에서도 분명히 그런 은총이 내릴 것이기에

모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993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3,11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