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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목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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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858회 작성일 16-02-18 09:07

본문

0219프라안젤리코.화가.도미니코회Angelico%201400-1455.jpg

 

축일:2월18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Bl. Fra Angelico

Beato Angelico o Fra Angelico

(detto Beato Giovanni da Fiesole)

Vicchio di Mugello, Firenze, 1387 - Roma, 18 febbraio 1455

Patronato:Artisti (Papa Giovanni Paolo II, 1984)

Domeni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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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그의 속명(俗名)은 구이도(Guido) 혹은 구이돌리노(Guidolino)라고도 하였으며, 그의 수도(修道)명은 천사들의 요한이었다.

또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였다’ 고 하여 베아토 프라 안젤리꼬(축복 받은 천사 수도사)로도 불렸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그의 유명한 그림과는 달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플로렌시아(피렌체) 근교의 비키오(비쿄)에서 태어난 안젤리꼬는,

20세 때 베네데토(그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성가책에 정교한 그림을 그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가 피렌체의 정치적 폭동으로 살해당해 미완성으로 남았다.)와 함께 피에솔레의 도미니꼬 수도회에 입회했으나 얼마 후,

종문 분규(宗門 紛糾)로 코르토나 수도원으로 옮겨 10년동안 코르토나, 토리뇨, 그리고 피에솔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성 마르꼬 수도원으로 옮겨 활동을 하였다.

 

0218%20Beato%20Angelico%20o%20Fra%20Angelico3.jpg

 

당시 유럽 사회는, 교회의 대분열과 흑사병 등으로 혼란했는데,

프라 안젤리꼬는 교회와 수도원을 개혁하는데 주도했던 도미니코회의 복자 요한 도미니치, 베드로 카푸치,

리파 프라타의 라우레시오,피렌체의 성 안토니오(그는 후에 피렌체의 주교가 되었을 때,

성 마르꼬 수도원의 프레스코화(안젤리꼬)와 성가책의 그림(베네데토)을 위탁했는데

그들의 그림을 보고 ’천국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경탄했다.)와 함께 살았다.

 

프라 안젤리꼬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면성(특히 중세의 종교성이 그의 필력의 근원에 있다.)을 표현하는데

그지없이 정교했으며 세밀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양체 표현(量體 表現)과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음악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천사에 둘러싸인 유명한 <아마상인(亞麻商人)의 성모상, 1433년>이다.

또 <그리스도 강생, 1435년>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 묘사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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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s for the Armadio degli Argenti -ANGELICO, Fra

(detail: lower left side)1450. Tempera on wood. Museo di San Marco, Florence

 

지금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일련의 벽화에서는,

프레스코 화법을 채택, 그 제약과 특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주제의 본질을 파악한 단순화와 입체적인 구도에

조형적인 인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그림들엔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 대제단의 성모상을 비롯하여 그의 뛰어난 작품의 일부가 있다.

그 곳에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곧 무너졌던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폭풍에 물들지 않고 남아 있다.

 

그의 제단 장식들을 보면, 사물의 핵심을 추려내고 불필요한 세부를 생략하는 사본 색채가의 뚜렷한 터치가 들어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엔 흐트러진 것이 전혀 없는데 그것은 분명 사본 채색으로 단련된 손 때문일 뿐만 아니라 신학으로 단련된 정신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당시 화가들은 성모님을 그리기 위하여 평판이 나쁘더라도 얼굴이 아름다우면 모델로 이용했던 관습 아닌 관습들이 흔했다.

그러나 프라 안젤리꼬가 그렸던 성모의 모습에서는 그가 신학자의 분명한 입장에서 그림이나 조각, 설교, 시 또는 건축 같은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방법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일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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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년, 교황(에우제니오 4세)의 소명으로 로마로 가, 바티칸궁 니콜라오 5세 성당에서 그린 여러 벽화는

로마 고대 건축의 장대함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이 밖에 <수태 교회>, <최후의 심판>, <동방 박사들의 경배> <천사들의 합창, 1447년 오르비에트 대성당>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생애, 1447-1450년 바티칸의 니콜라오 소성당>등의 작품들이 전해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프라 안젤리꼬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이나 단테의 시와 같은 문학과 함께

보편적인 하나의 진리를 그만의 미술로서 표현하였다고 역설한다.

그것은 그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의 예술성에 대한 역사의 공경성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그는 성품이 본래 겸손하고 너그러워 사람들로부터 칭송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득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기도를 드린 후가 아니면 결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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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형제들이 목소리나 펜으로 했던 웅변적인 설교를, 그는 붓으로서 최고의 본보기를 드러낸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가 남긴 교회의 미술적 가치는, 다른 어떤 설교도 들리지 않는 곳에까지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미니코회에서는 일찍부터 그를 복자로서 존경으로 대했으며, 1904년 수도회 총회에서는, 그에 대해 성인의 공인을 교황청에 요청했었다.

그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2월 18일이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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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nunciation-ANGELICO, Fra

1440-41. Fresco, 190 x 164 cm. 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베아토 안젤리코는 15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로 성모영보를 즐겨 그렸는데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그려진 ’성모영보’ 이다.

이 곳은 현재 안젤리코 미술관으로 유명하지만 한때는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도미니쿠스 수도회 수도원이었다.

1436년 코시모 데메디치는 미켈로초라는 건축가를 시켜 이 곳을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개조했다.

그리고는 안젤리코를 초빙하여 1436년부터 1445년까지 수도원 전체에 벽화를 그리도록 하였다.

 

이 그림은 2층 복도에 그려져 수도자들이 하루에도 몇 차례 지나 갈 때마다 수도자들의 구도생활에 평화를 주고

구세주 탄생으로 인한 인류 구원의 희망을 보여 주는 묵상 역할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림의 무대는 우아한 기둥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회랑이다.

 

그림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내려와서 구세주 예수 잉태를 예언하고 있다.

천주의 모친이 되실 여인에게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모습은 두 손을 가슴에 포갠 채 여인에게 예를 다하고 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

라고 무릎을 꿇은 채 천사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전형적인 동정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이고 마리아의 얼굴은 한없이 청순하고 성스러워서

우리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왼쪽에는 이 신비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한 수도자의 모습이 보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3세기 초에 살았던 성 베드로 순교자로서 성 도미니쿠스로부터 직접 사제 서품을 받고

평생 수도원에서 고행을 하며 지낸 수도자의 모범이 된 이 성인을 이 신비에 동참시킨 것이라고 한다.

안젤리코가 그린 성모영보는 화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종교적 의미 전달에 충실하여 엄격한 신앙심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레스코 벽화를 그린 안젤리코는 하느님 말씀 앞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수도자들의 자세와 분심 없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정지풍 신부)

 

0218복자안젤리코angelico,fra-Deposition.jpg

 

Deposition (Pala di Santa Trinita)-ANGELICO, Fra

1437-40. Tempera on wood, 176 x 185 cm. Museo di San Marco, Florence



말씀의 초대
  • 페르시아의 왕후가 된 에스테르는, 유다인을 몰살시키려는 하만의 음모에 맞서 목숨을 걸고 임금에게 나가 간청해야 했다. 이 어려운 일을 앞두고 에스테르는 모든 유다인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청하고, 자신도 하느님께 매달려 도우심을 간청한다(제1독서). 기도에 대한 가르침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께 청하면 그분께서 주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듯이,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 ▥ 에스테르기의 말씀입니다. 4,17⑫.17⑭-17⑯.17㉓-17㉕ 그 무렵 17⑫ 에스테르 왕비는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주님께 피신처를 구하였다. 17⑭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주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저의 주님, 저희의 임금님, 당신은 유일한 분이십니다. 외로운 저를 도와주소서.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는데, 17⑮ 이 몸은 위험에 닥쳐 있습니다. 17⑯ 저는 날 때부터 저의 가문에서 들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모든 조상들 가운데에서 저희 선조들을 영원한 재산으로 받아들이시고, 약속하신 바를 채워 주셨음을 들었습니다. 17㉓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신들의 임금님, 모든 권세의 지배자시여! 17㉔ 사자 앞에 나설 때 잘 조화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저희에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그 적대자와 동조자들이 끝장나게 하소서. 17㉕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0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알고 계시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항구히 기도하라고 권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청하지 않고 구하지 않고 주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훌륭한 믿음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하느님께 이런저런 청원을 하는 것이 어린아이가 떼쓰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길을 떠나기 전에, 가끔씩 “운전자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라는 식의 기도를 하다 보면, ‘문제는 사람들이지! 하느님께서는 당연히 언제나 그들이 안전하기를 바라시는 분이신데…….’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러나 아버지께 어떤 것을 청하고 구한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아버지의 선물임을 아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내 스스로의 힘으로 또는 내가 당연히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선하신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이 주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궁극적으로는, 아버지께 청원하는 기도는 감사하는 기도와 일맥상통한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온갖 선의 근원이 오직 하느님이심을 고백하는 기도라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선은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아버지의 선하심을 믿으며, 우리가 바라지 않는 것을 주실 때에도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찾으며 기도를 계속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기도에서 우리는 “주님, 주님 없이는 저희가 있을 수 없사오니, 저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언제나 올바른 것을 생각하고 힘껏 실천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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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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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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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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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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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가 은총의 열매로 주렁주렁
천상 하느님창고에 가득 쌓여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이 복음 말씀과 율리아님의 오대영성
함께 묵상하며 오늘도 실천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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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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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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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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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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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님, 주님 없이는 저희가 있을 수 없사오니,
저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언제나
 올바른 것을 생각하고 힘껏 실천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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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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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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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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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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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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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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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
하늘에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나주순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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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주님 없이는 저희가 있을 수 없사오니,
저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언제나 올바른 것을 생각하고 힘껏 실천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곰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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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
하늘에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그리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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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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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심의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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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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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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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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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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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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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늘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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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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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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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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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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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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