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2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
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고마바예 . 참 일찍 일어나시네예 . 아침에 출근하시려면 참 춥지예 ? 저도 일찍 출근합니다 . 운전면허증이 으읍는사람이라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지공거사 ( 지하철무임승차 ) 입니다 . 꽁짜로 타려니 맴이 참 거석그석합니다 . 그래서 빈자리가 있어도 서서.. 예전 나주를 몰랐을 땐 지하철에서도 근심 걱정을 항상 머리에 이고 다녔지요 . 요지음은 몸은 서 있고 쓰잘데 없는 백팔번뇌는 지하철바닥에 내려놓아요 !. 날마다날마다좋은날되소서 !
小生 집으로 拜上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
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
지 못하였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자들은 참으로 복됩니다~
옛 제왕들과 예언자들도 보지 못한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저희들이 보았고 또
보고 있으니까요...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 이전글엄마의 대속고통으로 꼬리뼈 치유받았어요. (대필) 17.12.05
- 다음글못말리는 엄마의 사랑 덕분에 은총 ☆팡☆팡☆! 12월 첫토 순례기♡ 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