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감사기도 9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29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30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31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
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32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33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36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의 주님 성모님 메세지의 인준을~
♡♥ ♡♥ ♡♥ ♡♥ ♡♥ ♡♥ ♡♥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2017.11.5 예수님)
- 이전글★☆★ 2017년 12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17.12.06
- 다음글★☆★2017년 12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