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이전 기념일에 주신 메시지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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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엄마께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뽀뽀해
주시어 사랑의 기적 행하셔서 영육간의
건강 치유시켜 주시어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아멘-
성모님 :
“그래, 착한 내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내 귀여운 딸아!
자, 보아라. 판단과 비판함으로써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자녀들을 보아라.”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서 나는 비명을 질렀다.
율리아 :“어머, 어머, 어머니! 예수님!”
나는 징그러워 바라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비판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그 구더기는 방심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붙어 함께 죄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구더기들은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고 불로 태워도 죽지
않았으나 희생을 통한 사랑과 애덕을 실천하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때에는 녹아 사라져 버렸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았지? 그렇기에 성부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셨고
벌을 내리시려고 하신단다.”
나는 큰 소리로 말했다.
율리아 :
“안 돼요. 많은 죄인들을 용서해 주세요. 대신 제가 지옥으로
감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이 많은 영혼들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드리겠습니다.
제 목숨이야 진작 지옥의 길로 갔었을 것을.
불쌍하고 가련한 저를 불러 주셔서 조금이라도 사랑을 베풀
수 있었고 더욱 큰 것은 주님과 어머니를 뵈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이었고 조금이라도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은 마땅히받아내야 될 저의 의무였습니다.
부끄러운 이 죄녀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꼭 이루소서!
그러므로 저는 지옥으로 갈지라도 행복할 수밖에 없나이다.
하오니 벌을 내리지 마옵소서!”
너무나 큰 소리로 애원했기에 옆에 계신 분들도 “안 돼요.”
하는 소리를 들었다 한다.
성모님 :
“ 그래, 고맙다.
그 깊은 희생과 극기로 기도하여라. 나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해도 그리고 불신과 미움, 오해,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과 모함을 받는다 하여도 실망하지 않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많은 죄인들을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며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바로 그 고통, 수많은 고통들이 살아가며 받아야 할 네가
원하던 고통들인 것을.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그럼 안녕”
율리아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죄인의
회개를 위함이오니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저의
부족한 고통이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데 쓰여질 수 있다면야
무엇이 아까우리까. 주님께서 나의 작은 고통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며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녀에게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1988 12.8 메시지중-
성모님께서 엄마께 입으로 죄을 때 마다 입에서 구더기들이
나와 상대방까지 죄 짓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이런 녀석들이 입에서 나온다는 이야기죠!!
이런 구더기 떼가 입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또한 이 녀석들이 지옥에서 죄 지은 부위를 뜯어 먹는
다고 생각하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지금까지 입에서 이 녀석들을 내보냈던 점을 반성하고
이 녀석들을 녹여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엄마께서 당신
자신이 지옥에 가시겠다고 하신 엄마의
놀라운 사랑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옥"을 간다고 까지
말씀 하시는 엄마~!!!
이 세상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엄마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엄마께서 30년전 부터 중언부언 하시며 말씀 하시지만
깨어 있지 못하고 사는 우리들을 위해 엄마의 한생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께 너무나 죄송 할 따름 입니다.
30년전에도 심했겠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에 더욱
마귀들이 만곤건하여 어둠의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시대는 가장 많이 짓고 있는 죄가 입으로 짓는 죄와 음란죄
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 다시 한번 떠 올려 보게 됩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정말이지 더욱 영적으로 깨어서
마귀들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보아요.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2007.12.1 메시지중-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5대영성 동참하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져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고통이 경감되고 좀더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신 모습으로 뵈올 수 있기를 기원하나이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아멘!
주님! 성모님! 후자가 되게 해 주세요.~~~
입에서 사랑의멜로디만 나오게 하옵소서!
나~~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하네~
나~~이웃의 기쁨이 되길 원하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엄마께서 당신이
자신이 지옥에 가시겠다고 하신 엄마의
놀라운 사랑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보아라. 판단과 비판함으로써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자녀들을 보아라.”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서 나는 비명을 질렀다.
율리아 :“어머, 어머, 어머니! 예수님!”
나는 징그러워 바라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비판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그 구더기는 방심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붙어 함께 죄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판단하고 비판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랑으로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입에서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나와 사랑의 불이 되어 그 구더기들을 녹여 버렸다.
구더기들은 아무리 밟아도 죽지 않고 불로 태워도 죽지
않았으나 희생을 통한 사랑과 애덕을 실천하고 영적 투쟁에서
승리할 때에는 녹아 사라져 버렸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멘!!! 아멘!!! 아멘!!!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꺼버릴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정말이지 더욱 영적으로 깨어서
마귀들에게 기쁨을 주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보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판단죄와 음란죄를 짓는 이들을 봉헌하오니 그들을
회개하게 하시고 저희들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한번더 되새겨 실천으로 봉헌의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그래, 착한 내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내 귀여운 딸아!
자, 보아라. 판단과 비판함으로써 지옥의 길을 향해 가고
있는 자녀들을 보아라.”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서 나는 비명을 질렀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길로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입에서 구더기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이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구더기는 징그러워요.
사랑의 멜로디를 꼬옥 기억하면서
구더기를 완전히 녹여버립시다!
언제나 엄마와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리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1987년 12월 8일은 메시지 말씀이 없더군요.
다음해인 1988년 오늘짜 메시지 말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오늘 낭독하고 묵상하였었는데 우연이 아니었어요~
참독하고 끔찍하게 변해버린 세상...
율리아님을 따라서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저희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한데 뭉쳐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며칠 전에 .. 제 입에서 구더기를 쏟아낸건 아닌지 .. 오늘 잠들기 전에 묵상하고 회개해야 겠습니다. ㅠㅠ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런 구더기 떼가 입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또한 이 녀석들이 지옥에서 죄 지은 부위를 뜯어 먹는
다고 생각하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멘!!!
정말 징그럽고 끔찍하네요~
사랑의 멜로디만 나오도록~~더 더 더 노력할게요~~~
사랑의길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깊은 희생과 극기로 기도하여라. 나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해도 그리고 불신과 미움, 오해,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과 모함을 받는다 하여도 실망하지 않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많은 죄인들을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며 너와 함께 하실 것이다.
바로 그 고통, 수많은 고통들이 살아가며 받아야 할 네가
원하던 고통들인 것을. 너의 조그만 실수를 보고도
괴로워하며 새로운 결심을 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그
안에서 기뻐한다.
실수를 통해서 교만을 꺾기 위함이요, 겸손으로써 갈 수 있는
완덕의 극치임을 알려준다. 더욱 신뢰하여라. 더 큰 용기로
나를 따르라.
아멘
오해와 비난받거나 외면당하지 않기 위해
남을 험담하거나 판단하는 사람과
절대로 합세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사랑의 길로님!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녹여버립시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아멘!!!아멘!!!아멘!!!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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