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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16	190. 오오 당신이시었나이까?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1983	12-09
19015	기적수로 불면증과 혈압치유 (기가 막힌 찰라의 성모님의 도움) 댓글26개	순례차량은총	2202	12-09
1901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19개	고요한	1992	12-09
19013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분 댓글21개	위로의샘	1772	12-08
19012	★☆★ 2017년 12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 댓글26개	운영진	3066	12-08
19011	성직자 은총 체험록-수많은 냉담자들이 돌아왔어요 댓글22개	기적의샘터	1984	12-08
19010	경당이전 기념일에 주신 메시지 함께 나눕니다. 댓글26개	사랑의길로	3638	12-08
19009	형제자매님들 미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의 주님 성모님 메세지의 인준을~ 댓글22개	작아지려는영혼	2003	12-08
19008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댓글20개	성체사랑	3358	12-08
190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6개	고요한	2094	12-08
19006	엄마의 기쁨이 제게도 가득 흘러들어온 11월 24일 순례기^^ 댓글24개	기쁨의도구	2237	12-07
19005	마음이 한결같은 이 댓글19개	위로의샘	1728	12-07
19004	12월 첫 토, 엄마를 통한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한가득~~~^0^♡ 댓글31개	한없는사랑	2576	12-07
19003	★☆★ 2017년 12월 2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25개	운영진	4576	12-07
19002	번쩍이며 타오르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4개	엄마와함께	2081	12-07
19001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1867	12-07
19000	쓰던 돋보기도 벋고, 돌아간 입술도 기적성수로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691	12-07
189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6개	고요한	1964	12-07
18998	잔치를 차리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고 댓글25개	위로의샘	1828	12-06
18997	메시지(말씀사탕)194 댓글30개	빛고을	1986	12-06
18996	일을 할 때 여러분들은 기쁘게 합니까? 5대 영성을 적용해 보세요 댓글37개	박하사탕	1795	12-06
18995	대림 제 1 주간 수요일 ( 성 니콜라오 주교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806	12-06
18994	★☆★ 2017년 12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7개	운영진	30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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