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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침묵의 기도안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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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27건 조회 2,178회 작성일 13-04-27 11:36

본문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 1993. 1. 23 성모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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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넘나 예쁘게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신
사랑의미소님,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 아파트 노인정에서
야유회 가신다고 해서
음료수 배달하고 왔어요...^^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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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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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아멘...

그들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벗이 되게
해 주소서

사랑의 미소님 너무나 아름다우신
나주성모님과 함께 글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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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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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해요. 메시지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님의 정성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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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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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사랑의 미소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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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아멘아멘

마음속으론 그것이 진리인줄 아는데도 실천이 잘 안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짐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이 보이면 그들의 위로가 되어주려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영적으로 맑아지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사랑의 미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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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저도 노력할께요(두 주먹 불끈!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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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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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가정 안에서 부터 더욱 낮아지고, 사랑 실천을 하고자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저에게 꼭 필요한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올려주셨네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넘 좋아영~~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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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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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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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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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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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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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마음에 담아서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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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의미소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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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아멘!!!

사랑의 미소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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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오늘 제자신과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를 인도하소서..아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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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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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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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엄마엄마!!! 나주성모님!! 우리에게 주옥보다 더 소중한 말씀을 주셨으니 우리모두 지키는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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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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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아멘!

사랑!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곧 죽은 믿음과 같다 하셨지요.ㅠㅠㅠ
수족의 움직임을 중히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완덕을 향해 나아가렵니다.
 
주님! 저희의 부족함을 받아 주소서...

저희 눈을 뜨게 해 주시옵고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 주시오며
주님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여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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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작은 예수님, 작은 성모님 이라 부르시며
겸손한 사랑의 삶을 실천하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삶과 영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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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주님을 몰랐었다고 해야 겠다
지난 나의 삶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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