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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과 생각은 어떠했던가 반성해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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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5건 조회 2,179회 작성일 17-01-06 22:06

본문

 

IMG_20140930_m.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말은 잘 한다 해도 잘못알아 듣고 때론 오해하기 쉽지만 나주 영성 실천할 때에는 상대방이 잘못 말을 해도 이해하고 내가 잘못 들었다고 인정하면 분열마귀에게 맘 뺏기지 않음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미워하고 부정적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봉헌도 하지만 때론 잘못 말한것들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지요.

 

어느날 차를 타고 가는데 어느 자매님이 하신 말씀이 이번에 대전 내려간다고 합니다.

왜 가느냐고 물어보니 일이 좀 생겼다며 지자제는 참석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저 자매님이 대전에서 지역의 주민으로 자치 단체에 참가하여  지역의 일을  하시는 분이시구나,, 생각할 즈음


우핫~~~~ 하고 웃고 난리 난리 입니다.

 

 

다름 아닌 21일 제단체 모임을 잘못 말하여 지자제 모임이라고 해서 폭풍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이렇듯 본인은 잘 말한다 하지만 잘못 말 할 수 있기에 어떤 말에 대해 서로 했다, 안했다 우기다가 분열 마귀에 밥주기도 하고 이렇게 웃기도 하지만 나주를 아는 우리들은 분열 마귀에 맘 뺏기지 않고 긍정적이게 되지요.

 

그 한 예로 율리아엄마께서 슬리퍼를 고치려 보냈는데 고칠 수가 없어 다시 보내라고 했는데 버려라고 들었답니다.

버린 신발이 아깝다고 한다면 마귀가 좋아하니 기쁘게 봉헌했다는 말씀 생각납니다.

 

잘못들어도, 잘못 말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때는 천지차이의 은총들 생각해보면서 한치 밖에 되지 않는 입술로 얼마나 많은 말들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찬미를 드렸는가? 아님 주님과 성모님께 모진 아픔을 드렸는가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2016년 3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다고 그 사람을 막 미워하면 이건 완전히 마귀한테 밥 주는 것입니다. 사실 알아보면 그 사람은 그 말 안 했는데 이 사람은 그 말로 들리는 거예요. 요즘에 있었던 일 중에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슬리퍼를 수선해 달라고 보냈는데 거기서 수선을 할 수 없다고 “버릴까요?”하고 전화가 왔대요.

 

우리 안젤라 자매님이 “엄마, 수선을 못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그냥 보내라고 해라.” 했더니 “보내~!” 그러니까 거기서 “버려~”로 듣고 버린거예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우리는 모든 일을 언제나 확실하게 해야 돼서 “그건 내가 잘못했다.” 그랬어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해 그렇게 됐으면 그것을 얼른 얼른 잘 봉헌해야 돼요.

 

봉헌 못 하고 ‘비싼 그 슬리퍼를 일 년밖에 안 신었는데 너무 아깝다.’이러면 마귀가 좋아하니까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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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잘못들어도, 잘못 말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때는 천지차이의 은총들 생각해보면서  한치 밖에 되지 않는 입술로 얼마나 많은 말들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찬미를 드렸는가? 아님 주님과 성모님께 모진 아픔을 드렸는가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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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잘못들어도, 잘못 말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와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때는 천지차이의 은총들 생각해보면서 
한치 밖에 되지 않는 입술로 얼마나 많은 말들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찬미를 드렸는가?
아님 주님과 성모님께 모진 아픔을 드렸는가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아 ~~~ 멘 !!!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말씀 되새기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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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을 할 때 우기지 않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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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바로 얼마전 제 모습이었나이다~
이 죄인 고개숙여 일어서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아니었으면
깨어 나질 못했을 거예요.
5대 영성으로 깨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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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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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분열의 마귀에게 밥 주지말고 깨어있기!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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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건 내가 잘못했다.” 그랬어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해 그렇게 됐으면 그것을 얼른 얼른 잘 봉헌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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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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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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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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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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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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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잘봉헌하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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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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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잘못들어도, 잘못 말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는 부정적으로 받아 들일 때는 천지차이의 은총들 생각해보면서 한치 밖에 되지 않는 입술로 얼마나 많은 말들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찬미를 드렸는가? 아님 주님과 성모님께 모진 아픔을 드렸는가를 반성해보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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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런일은 하루생활속에
늘 자주있답니다.

그러나 나주에서 율리아님 가르쳐주신
"잘못들었더라도 내탓으로 돌리고 우기지말자"고하신
말씀이아니면
이웃과 .가족과 다툴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자신의 주장을 우기지 않고 포기하며 봉헌한다는것.
쉬운일은 아니지만
하고나면 그행복은 정말 감사가 넘쳐나는것 같아요.
고맙고 감사한나주성모님 ..성모님 동산...
나주영성....모든것 다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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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상대방이 잘못 말을 해도 이해하고
내가 잘못 들었다고 인정하면
분열마귀에게 맘 뺏기지 않음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를 버리고
내 안에서 오직 주님께서만이 생활하신다면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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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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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감사합니다!!
이런일들이 있을 때마다 생각날때마다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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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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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치고의 삶....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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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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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체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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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렇듯 본인은 잘 말한다 하지만 잘못 말 할 수 있기에
어떤 말에 대해 서로 했다, 안했다 우기다가
분열 마귀에 밥주기도 하고 이렇게 웃기도 하지만
나주를 아는 우리들은 분열 마귀에
맘 뺏기지 않고 긍정적이게 되지요.

아멘 ^^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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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헌 못 하고 ‘비싼 그 슬리퍼를 일 년밖에 안
신었는데 너무 아깝다.’이러면 마귀가 좋아
하니까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
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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