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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주와 공동구속자 Co-redemptrix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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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4건 조회 2,931회 작성일 14-08-22 13: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성모님= 공동구속자> 교리의 믿고 안 믿고는 
성모님 발현과 사적계시(메시지말씀)를 믿느냐 안 믿느냐의 차원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성모님의 발현사실 그 자체 한가지만 놓고서도,
그리고 수세기에 걸쳐 이 세상에 자꾸 발현하시는 절절한 이유자체야말로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심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또한 나주에서 예수님께서 발현하셔서 '사제들도 공동구속자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메시지말씀의 표현도 사제만이 거행하는 성체성사의 신비안에
예수님께서 살과 피로 변모하여 실존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수긍이 가고도 남을 부분입니다
.

사실 성모님이 공동구속자가 맞다 아니다. 하는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아마 교부시대부터 있어왔을 겁니다
..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성경에 한 구절만 이런 부분이 명시되어있었다면,
이런 사태내지 논란이 분분하지 않을지도 모르고

또한 마찬가지로 연옥같은 것도 한 말씀만 남겨놓으셨더라면
중세때 루터가 프로테스탄트 개신교 만들기도 상당한 애로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

그러나 공동구속자던, 연옥이던 성경 말씀에는 다 암시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처음부터 끝까지 마지막까지 계셨던 분은 성모어머니 한분밖에 안계시니
공동구속자가 맞다 볼수 있는 것이고
,
성경구절에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건 또 무엇이겠습니까?

만약 죽어 지옥만 있다면 죽어 용서받을 여지가 없지요.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한다는 말씀은 연옥도 못가! 무조건 지옥행이라는 말씀으로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될 것같아요
.(이건 오직 저만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옥과 천국, 마귀 사탄과 천사 등등에 대해서 말씀하셔본들,
또 성모마리아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이 있어본들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 것이고...

'성모님은 공동구속자이시다,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 이라는 명제는
사도시대 내지 교부시대부터 믿을 사람은 다 믿어왔고
옛 성인 성녀들도 다 믿으셨다고 볼수 있습니다
.
(특히 얼마전에 시성이 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공동구속자에 대해 많이 언급하셨습니다.)

특이한 것은 한국적만의 상황이라 볼 수있는 것이 있는데
  <
성모님= 라틴어 Co-redemptrix’ 코리뎀프트릭쓰>까지는 믿지만
Co-redemptrix를 공동구속자라 번역하는 것은 일부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도 예전부터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한국에는 처음으로 나주에 공적 발현하시고
그만 한국말로 메시지말씀을 이에 동반해서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내려주시는 바람에
Co-redemptrix를 공동구속자로 번역한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한가지더 생각해볼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구속자이시다’. 인데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안그래도 안밖으로 예민한 사항인데 
이렇게 표현하게되면 뭔가 뉘앙스가 생기고 약간의 오해를 살 소지가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스스로 공동구속자라 하셨지만
우리가 말할 때는 공동구속자 예수님이라 하지말고 '구속주이신 예수님'이라고 불러드려야만 하고
,
성모님만을 공동구속자라고 해야하기에
오로지
공동구속자 성모님’ 이라는 교리만이 남는다고 사료됩니다.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은 나주에서 '주님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 하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동격이라 한다고 뭐라 하던데
 '성모님을 통하여 주 예수님께로' 가는 길을 몰라서 그러고있는겁니다.)

 

=====구속주========

1. 1997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희생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니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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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01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서둘러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 자체이자 자비의 구속주인 나에게로 오너라. 나를 전하며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었으므로 영적인 장애자들이 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채 갈팡질팡하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헤매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니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지는 처절한 아픔이란다.

 

3. 20011019일 예수님 ;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4. 2001116일 성모님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해 보아라. 그러면 부자란 세상의 재물만을 일러서 하신 말씀이 아님을 너희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온갖 탐욕과 그릇된 영성과 교만으로 인하여 마음이 부유해진다면 어찌 주님께서 그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있겠느냐?

절박해진 이 시대에 신비의 세계는 깨어져가고 있으나 나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지극한 사랑과 눈물 어린 탄식으로 온 몸과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이 겪으셨던 갈바리아의 죽음의 고통에 동참하려는 너의 순교의 정신과 삶 그리고 나에게 달아드는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하느님 아버지의 분노가 늦추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투노력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도 같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5. 2001119일 성모님 :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6. 200279일 성모님 :

! 어서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나 대다수의 자녀들은 이미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러기에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그래서 이를 바라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가 가득 차서 곧 벌을 내리려고 하신단다.

 

7. 2006331일 성모님 :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8. 2006414일 성모님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에게 오는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해서, 너희의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게 온전히 의탁하고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용맹이 전하여라.

 

9. 200692일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구속주이신 주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날을 기념하여, 첫 토요일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구나!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희의 구속주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는 또 너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겠느냐!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버려지지 않고, 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너희의 주님과 내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을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10. 2006107일 성모님 :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들 중에서도 대다수의 영혼이 흐려져 마귀와 합세한 채 겉만 꾸민 위선으로 대사제이신 주님을 잔혹하게도 매질하고 경멸하고 모욕을 드림으로써 지금도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계시는구나.

 

11. 200784일 성모님 :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공동구속자======

1. 199559.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2. 199571. 예수님 :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3. 199958일 성모님 :

나의 딸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내 반대자인 사탄이 승리하기 위하여 많은 자녀들과 성직자들까지도 꾀어 이기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게 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하니 그들은 귀머거리에 눈먼 맹인이 되어 정통 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배교의 풍조 속에서 방향 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다.

말하고 또 말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보여주고 또 보여주어도 알아보지 못하여 많은 자녀들이 참함하는 데만 밝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

 

4. 2001118일 예수님 :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아직도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구원하고자 한다. 하지만 너희가 수혈 받기를 거부한다면 나도 이제 어쩔 수 없단다. 그러나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5. 2003216(1)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 본 것처럼 내가 친히 세운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찢긴 내 성심을 기워주기는커녕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여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이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배척하면서 세속주의와 심각한 오류에 빠져들어 나의 마음을 이토록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어찌되겠느냐.

 

6. 20051231. 성모님 :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7. 2006114. 예수님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8. 2011310. 성모님 :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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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로사리움 14-08-22 06:36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구속자이다>라는 말씀 대단히 잘못된 오류이다."
라고 댓글로 자비의샘님의 글에 이의를 달았었습니다.
메세지를 접하기 이전부터 저는 성모님께 <공동구속자>칭호를 드려야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구속자이다>는 메세지말씀을 읽은 기억이 없고
제 교리 상식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내용이었습니다.
급히 메세지 책을 뒤져보아도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는지 찾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어느 날짜에 그 내용이 있는지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분이시더라도 저를 위하여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구속자>는 라틴어의 <Co-redemptrix>를 번역한 것인데 <Co>를 우리말로 <공동>으로 번역했지만
본래의 뜻은 <동등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종속>의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의 조종사를 <pilot>라 하고 부조종사를 <co-pilot>라고 하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공동구속자>칭호는 우리가 신앙고백을 하는, 유일한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종속되어야 합니다.
동등의 개념으로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구속자이다>는 말씀을 저는 지금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죄송하오나 저를 위하여 메세지책 어디에 그런 말씀이 계신지 친절히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로사리움님의 댓글을 보고 자료를 남깁니다. 불편하시거나 논란이될부분이있다면 즉시 삭제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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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을 잘 모르면 성모님도 누구시라는 것을 잘 모르게 됩니다.
또한 성모님을 잘 모르면 주님이 누구신지 잘 모릅니다.
모든 문제는 거기에서 드러납니다.

하느님은 천지만물을 지어내신 창주시시지요
그분은 진리의 근원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십니다.
또한 전능하시고 ,공의하시고, 무량하시고 ,지엄하시며 정의의 하느님이십니다.

이런분이 세상에 오시려는데 어느 누구에서서 태어나야 하는가?
개신교 신앙에서는 하느님이 세상에 오시기 위하여 한 여인의 자궁이 필요했다라고 우깁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깎아내리는 행위인데도 ,하느님 답지 않은 일인데도, 한 여자를 버려놓는 파렴치한 하느님을 만들어 놓고 ,하느님 하느님 외치는 웃기는 믿음의 개신교 입니다.

마리아가 그런인간이라면 원죄를 가진 죄인이고, 그에게서 난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죄인이 되는데,그게 어디 말이 되는가?
개신교의 가장 큰 오류입니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육화하시려는데, 그를 잉태하실 여인은 최고의 여성이 아니면 안되지 않는가?
하느님이 로사리움님의 집에 와서 하룻밤 묵어간다면, 로사리움님의 집은 명소가 될것이고, 로사리움님의 장래는 천국을 따 놓은 당상이 아닌가?

하물며 마리아는 하느님을 잉태하시고 죽이든 살리든 목숨까지도 일임하신 그 신뢰와 사랑은 그 무엇에 비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10개월간 머무르신 분이십니다.그러기에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님이되십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은 후에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먹여 키우십니다.하느님이 엄마 마리아의 젖을 먹고 자랐습니다.

성모님이 그냥 시시한 하느님의 통로로만 보입니까?
또한 세상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까지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를 몇번 `여인이여 !` 라고 부르셨는데, 이는 전세계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다.공적생활중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마리아를 세상에서 크게 들어내시지 않았습니다. 마리아가 받을 상급은 세상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협조자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내 성심의 사도 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며, 천국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여기에 시비를 거는자는 앙화입니다. 하느님이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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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식견 높으신 마리아론에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요번에 제가 자비의샘님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공동구속자이시다>에 이의를 제기함에 있어서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심을 부정한 것이 아님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는데, 어인 이유에서인지

주님함께님께서는 제가 아주 경박한 성모신심의 소유자로 몰고 가시려는 것 같아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제가 문제삼은 것은 <성모님의 공동구속자이심>이 아니고요,

<없는 메세지 알씀을 있는 것으로 조작하여 천주성자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한낱 공동구속자로 격하시키려는 의도>에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만일

이 문제가 해박하신 메세지사랑님께서 힘써주셔서 바르게 밝혀주시지 않았더라면

나주와 율리아님으로부터 촉망받는 젊은이인 자비의샘님의 말씀을 순진한 순례자님들이 여과없이 받아들여서

유일한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까지 공동구속자로 격하시켜 믿는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졌을 겻입니다.

일이 이렇게 되었다면 누가 좋아했겠습니까?

환호 용약한 자들은 사탄과 그 무리들이 아니겠습니까?

다행히 거짓이 드러나고 메세지의 진실이 밝혀진 지금 현재

화가 치밀어올라 있을 존재들도 사탄과 그 무리들이지 다른 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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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2006년,11월4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내 구원 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저가,주님과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다 라고 적은 이유는,위,말씀을 인용한것입니다,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사람을 띄웠다고 내리시는군요!저는, 촉망받는 젊은이가 아니고 그냥,보통 청년 평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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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아멘!!!아멘!!!

좋은자료  잘알아 볼수
있도록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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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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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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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좋은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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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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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메세지사랑님의 자상하심과
해박하신 지식을 통하여
많은 분들과 제가 매우 큰 도움을 받게 됨을 매우 기쁘고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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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다만
{물론 예수님께서 스스로. 공동구속자라 하셨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귀절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염치없는 부탁을 자꾸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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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없습니다. 구속주라고만 하시지요. 사실 점심먹고 우연히 너무 빨리 글을 작성하다 메시지말씀을 세심하게 검토하지못해서 착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속주, 주님이심은 더언급할 필요가 없고. 다만  예수님께서 어머니 마리아를 일러 공동구속자라고 하실때는 예수님께서 당신을 포함해서 하신 말씀으로 알아들을수도 있기에 그렇게 행간으로 이해했나봅니다. 그래서 공동구속자에는 구속주를 중심으로 한 공동구속자가 계신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잘 지적해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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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메세지사랑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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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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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은 마리아를 세상에서 크게 들어내시지 않았습니다. 마리아가 받을 상급은 세상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협조자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내 성심의 사도 이시며, 성체의 사도이시며, 천국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여기에 시비를 거는자는 앙화입니다. 하느님이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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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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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나름 방대한(?) 자료를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정확성을 위해 이토록 꼼꼼이 발췌하여 올려주시니  확실한 확인을 할 수 있음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하늘나라에 보화로 쌓아두셨을줄로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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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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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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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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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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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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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천상의 이 어머니를 이단 위에 세워 놓은 격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파 눈물을 금할 수가 없구나.

아멘~!!!  메시지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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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이 저희곁에  가까이 계신다는것 만으로
그냥좋아요~~
어머니가  자녀를 눈에서 떼지 않는것 처럼
성모님은  한시도 저희를  잊은적이 없다는것만으로 도
성모님이  그냥좋지요.

크고...넓고...높은 성모님 사랑..

그사랑이  계시기에 
어머니가  계시기에  마냥 어린아이 같이 기뻐요..

그런분이  나주에가면 계시고
지호지간 에 늘 함께하시는 성모님이 너무 좋아요~~

성모님에 대하여
긴글...자세한글  로  저희들에게  행복을 주신 메세지 사랑님.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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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가,지난글에서,주님과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이다,라고 올린 이유는,2006년,11월 4일 ,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에서  "내 구원 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주와 율리아님에게서 촉망받는 젊은이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청년 평신도입니다,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 영혼이며,그,이유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로 이끌어 주시고,나주로 순례가며 기도모임에도 참석하는 한 영혼일 뿐이랍니다 .

예를 들어, 저가,나주를 부정적, 혹은, 다른 이유로 그렇게 적은것은 아니오니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과 남은 주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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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자비의샘님,
저로 인하여 상심이 매우 크신가 봅니다.
제가 까다로운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십시오.
부디 이 문제 빨리 잊으시고 다시 평안한 일상 지내시기 빕니다.
또한 변함 없이 나주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 빕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 못이루시는 힘든 시간이  오면
묵주기도 열심히 바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러면 편안한 휴식 숙면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묵주기도 소홀히 하면 마귀의 장난감이 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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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을 공동 구속자로 받아 들이지 않는것은  하느님에 창조를 부인 하고  자신들도
설명할수 없는 진화론을 믿는것과 갖습니다  바로 하느님보다 원인도 없고 실재도 없는
진화론을 받아 들이면서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은 바로 자신들을 하느님 위에
두고자 하는 사악한 교만에서 발원한 바로 창세기에 나오는 늙은 뱀에 후손들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들 속담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처럼 바로 늙은 뱀이 이러합니다  저희들은 늙은
뱀이 주는 되로 받고 죽음에 저주를 말로 받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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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저의 생각에 자비의 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류 구원의 동일한 구속자라는 의미에서 바라보고 공동 구속자라고 표현한 것이 아니라, 주님 다음에 보충의 글이 빠졋기 때문에 오해가 빗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에는 주(主)된 개념과 보조 개념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가장 근원적이며 중심적 주된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라는 의미에서  구속주이십니다.
성모님은 구속주이신 예수님과  모든 고통과 인내를 함께 하시며 당신의 구원사업에 함께 또 주도적으로 (공동으로) 참여하시는 의미에서의 공동구속자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서에서 성모님의 역할이 세세히 기재되지 않은 이유는 당신으로 인하여 예수님과 하느님의 영광이 가려질까 우려하셧기 때문이라고 루도비고 성인은 말슴하셨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품받은 모든 사제들은  배교자가 아니라면당연히  예수님의 구속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공동구속자들이며, 광의적 의미에서는 2차 바티칸 공의회를 통하여 평신도에게 예언직, 사도직, 왕직을 부여한 올바른 믿음 안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교신자들도 범주에 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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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그 말씀을 잘 따라 실천하며 전하는것이
아주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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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아멘!!!
메세지 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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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공동구속자에 대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좋은 자료 묵상하도록 해 주신
메시지 사랑님,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에 대해서 이렇게 귀한 말씀을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흠승을 드립니다. 아멘

☆ 2000년전 천사의 말씀(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공동구속자가 되신 분 이시며,
☆ 예수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 이시며,
☆ 은총의 중재자 이시며,
☆ 공동구속자 이시며,
☆ 천상의 예언녀 이시며,
☆ 천국가는 지름길 이시며
☆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갈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우리 모두를 태우주신 분 이시며
☆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가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시는 분 이시며
☆ 이 마지막 시대에 성부, 성자, 성령, 천사, 성인성녀들이 함께 현존 하시고 계시는 이곳에 (나주성지)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유일무일한 "거룩한 도성"을 예수님과 함께 마련해 주신 분 이시며
☆ 놀라운 구원 계획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전체를 환하게 내다봄)케 하시는 분 이시며
☆ 곧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구속주인 주님과 함께 오실 분 이시며
☆ 예수님에게 가는 지름길이며, 쇄신된 교회의 뱇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게약의 궤이신 분 이시며
☆ 1989년도에 이 세상은 불바다 되었을 것으로 부터 도와 주신 분 이시며 (1989.10.1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 땅(한국, 나주)에서 작은영혼들을 통해서 반드시 승리를 이루실 분 이시며
☆ 우리의 친 어머니이신 분 이시인 성모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또한, 
  오래지 않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고 계시며,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승을 드립니다. 어멘!!!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아멘」으로 응답하여 공동구속자가 되셨듯이 너 또한 모든 것을「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 안에 들어왔으니 너는 바로 내 성심의 사도이니라."(84.10.13 예수님)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96.11.4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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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좋은 글 많은 분들이 보고 깨닫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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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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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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