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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 순례기)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저와 가정을 지켜주셨습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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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대영성실천
댓글 24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7-12-04 23:16

본문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모든 기도 온전히 친히 만천하에 이루어 당신만이 모든 영광받으시고 
울리아 자매님 온전히 회복되시고 모두가 크신 자비를 얻어 
모든 원의 이루어지소서. 아멘 

(내용이 정리되지않아 다시 수정하려는데 오류가났는지 안돼서 
이제사 다시 수정합니다 글을 잘 못쓰다보니 너무 정리안돼 죄송합니다) 

제가 지난 11월 첫토요일이 상처투성이 자녀와 함께 진정한 첫 순례 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인해 자녀들의 상처가 너무나 너무나 깊다보니 
유년기에 놀랍도록 총명하고 신심 깊던 자녀들이 모든것이 다 파괴돼 
여러 장애가 작고 크게 생겨 정상적으로 살수없게 돼버렸고 
일상조차 어렵게 되고 신앙적인 것도 모든것도 사라져 버려 
저의 능력과 인력으로는 가능한 것이 없어 
참으로 모든 것을 초월하지않으면 안되는 수 년을 지나야 했는데 

이때 제가 가진 입장에 세상에서 겪을 수 있을만한 것은 
거의 겪어본것 같다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사람과 상황들을 
참으로 다양하게 지독히 겪으면서 영육간의 건강이 말로 다할 수 없게 
초토화 되다시피 돼서 뇌에 이상까지 수시로 오게됐었다가 

정말 모든게 무너졌다 판단이 들었던 시점쯤에 갑자기 일어난 일로 
그후로 24시간을 온통 자녀들에 온 신경을 쓰지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여 
자녀들 상처의 깊이 만큼 일상생활 모든 것 하나하나 온갖 심혈을 
다 기울지 않으면 생각지 못한 큰문제들이 일어나버리니 
모든게 무너지고 남은게 이제없다고 느껴진 상태에서 더 많은게 요구되고 
상황도 극단적으로 계속 되어 영혼까지 다 쥐어짜고 또 짜내면서 
24시간을 한결같이 살아가는 심정으로 계속 살게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영혼육신이 초토화 되다못해 단 몇주만에 뇌에 심각하게 이상이와서 
뇌 회로까지 다 끊어지고 망가진것처럼 수시로, 보고있는데 보이지않고 
듣고있는데 들리지않고 판단력도 수시로 상실이 잘되고 
몸도 다른사람 몸처럼 말을 잘 안듣고 손과발이 다른사람것인듯 
따로 맘대로 놀기도 하고 기억에 문제가 심각하게 오는 것도 와서 
제가 위험에 처하는 위기가 수시로 왔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그때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보호해 주셔서 
계단이 순간 보이지않아 계단을 굴러 크게 다칠 위험에서도 
가스사고 큰 화상 자상 등등 여러 큰 사건이 날 위급한 위험에서 
언제나 보호해 주셨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아무리 제게 이상이 오고 할수없는 노력을 다해봐도 
자녀들의 상처가 너무나 너무나 깊어 인간이 할수있을만한 노력들을 
다양하게 거의 다 해보아도 같은 자리를 맴돌아 
제게 문제가 생겼다고한들 조금놓거나 포기하면 즉시 자녀들이 위험에 처하니 
그럴수도없어 문제가 생기든 어떻든 계속 모든걸 초월하다보니 
그 모든 증세가 많이 심각해져서 결국 11월 첫 토요일 순례갈때쯤에는 
바로 몇개월전까지 했던 작업들이나 기계적인 것들 정보들 지식들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고있던 모든것까지 머리에서 완전히 삭제돼서 
기억상실이 오게된 상태여서 말하다 할말을 잃어버리는 상황도 자주왔고 
수시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와 있었습니다만 

다른것보다도 진정 가장중요한 자녀들의 신앙을 제대로 찾아주기 위해 
가다가 죽더라도 가자 하고 함께 순례를 간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1월 첫 토요일 순례 후 많은 은총을 받으니 
다시 새로 공부하면 되지뭐 다시 새로 시작하자 생각을 할수있게되어 
조심스럽게 조금씩 조금씩 공부를 시작해서 가장 필요한 간단한 것은 
다시 회복 되고 여러가지로 조금씩 회복이 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도 공부를 새로 하려고 계속했었는데 뇌가 말을 안들어서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11월 첫토 후에는 공부가 가능하게 다시 머리도 돌고 
공부가 가능하게끔 몸도 많이 따라주고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되있어서 
기도회 참석 후에 많은 치유를 받은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참석 후에는 이전보다 많이 움직이고 할일도 알수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던 가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월 첫 토요일에는 
영혼육신이 11월보다 정말 훨신 수월하게 순례를 했고 
여러모로 많이 좋아진 상태에서 순례를 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나오셔서 사람을 겪으면서 너무 신경을 쓰셔서 
기억에 까지 문제가 있으시다면서 중간 중간 증세를 보니 
제가 겪은 것과 같아 전혀 생각지 못한 것이라 너무나 놀랐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제가 겪던 그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당장 완전히 무너질 위험에 있던 저희 가정을 지켜주신 것을 
말씀을 듣고 그제서야 깨달았던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계속 겪었다면 저는 자녀들의 신앙도 영혼육신도 지켜주지 못한채 
당장 어떤 큰일이 생겼을 것이고 아무 보호를 못받는 저희 가정과 
상처뿐인 자녀들은 제가 무너지자마자 즉시 당장 모든게 
완전히 파탄이 났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은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그많은 분들이 다 은총을 받으시고도 
은총과 희생이 넘치고도 넘쳐 가장 비참해 가장 멀리있던 미소한 저에게까지도 
이런 부분까지 이렇게까지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고 이런 짐을 지워드리게 될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나 죄송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12월 첫토에 제가 받은 은총으로 인해 
제가 5대 영성을 잘 실천만 했다면 제가 이렇게까지는 절대 무너지지않았을것이고 
무너졌다고 한들 제가 훨씬 가볍게 기쁘게 잘 지고갔을테니 
이렇게까지 율리아 자매님께 짐을 지워드리지않았을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 짐조차 잘 지지못해 더 크게 망가져 위험에 처하는 바람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또 짐을 지시게 돼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이번 12월 첫토요일에는 11월첫토 보다도 제탓의 영성의 은총을 더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은총인데 
완전히 고갈돼 버린 사랑이 넘치게 채워지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이전 같았으면 즉시 걸려넘어질 하나하나에도 넘어지지않고 
그럼에도 새로새로 긍정적으로 다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돼서 
가족간에 진정한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가장 가장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갈길이 얼마나 먼지 너무나 비참하고 미약하여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조금씩 다시 새로 시작해서 빨리 다 회복하도록 많이 피나는 노력해서 
빨리 더는 짐 지워드리지않고 스스로 걸어나가 
내 십자가도 내가 지고 또한 시몬이 되어 짐을 아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그것을 바라셨으니 잘 못하더라도 계속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기도 주님 성모님 친히 온전히 이루시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서 받으시고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두 회복하여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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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5대영성실천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지요?
구절 구절 모두 힘드셨겠다 생각되어요.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맘쓰시고 신앙으로 기르시려 노력하시고

결국 아프신 몸들 11월 첫토에
순례오셔서 치유 은총받으시고
그리고 12월엔 내탓의 영성의 은총을
받으심 축하 마니 드려요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과 함께 받으신
님의 가정의  축복들 무한히 흘러
들어가 이제는 힘차게 5대영성 실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해 짐을 믿으니
넘 기쁘네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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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나주오셔서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나주다니면서 즐거운 은총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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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번 12월 첫토요일에는
11월첫토 보다도 제탓의
영성의 은총을 더많이 받았습니다.

아멘!!!
참으로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11월 첫토와 12월첫토에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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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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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가다가 죽드라도 순례가자  !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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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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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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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에구...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 힘듬이 글을 통해 느껴지네요...

첫토 순례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구
치유받으시고, 이겨나갈 힘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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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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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가정 되시도록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나눔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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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으로 받으신
치유의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더더욱 영육간의 건강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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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힘든 시간들을 엄마의 대속고통과 주님의 은총으로 극복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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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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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참한 이세상에서!
율리아님 계시기에 우린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은총으로 아픔을 봉헌하여 주시고
그 봉헌으로 오늘도 또 내일도 주님성모님을 향하여 살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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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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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번 12월 첫토요일에는 11월첫토 보다도
제탓의 영성의 은총을 더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은총인데
완전히 고갈돼 버린 사랑이 넘치게 채워지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이전 같았으면 즉시 걸려넘어질 하나하나에도 넘어지지않고
그럼에도 새로새로 긍정적으로 다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돼서
가족간에 진정한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아멘!!!
많은 고통중에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셔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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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새로새로 긍정적으로 다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돼서
가족간에 진정한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가장 가장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그동안 힘드셨음에도
순례의 끈을 놓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 되시어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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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힘드셨을 줄 믿습니다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모든 것 잘 극복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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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 12월 첫토요일에는 11월첫토 보다도 제탓의 영성의 은총을 더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은총인데
완전히 고갈돼 버린 사랑이 넘치게 채워지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이전 같았으면 즉시 걸려넘어질 하나하나에도 넘어지지않고
그럼에도 새로새로 긍정적으로 다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돼서
가족간에 진정한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가장 가장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오대영셩실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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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금씩 다시 새로 시작해서 빨리 다 회복하도록
많이 피나는 노력해서 빨리 더는 짐 지워드리지않고
스스로 걸어나가 내 십자가도 내가 지고 또한 시몬이
되어 짐을 아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주님 성모님
께서 그것을 바라셨으니 잘 못하더라도 계속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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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말 힘드셨겠어요?
힘 내시고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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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내 십자가도 내가 지고 또한 시몬이 되어 짐을 아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그것을 바라셨으니 잘 못하더라도 계속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보통 사람의 뇌는 한꺼번에 인지를 하지 못한다 들었어요...
더군다나 고성능 컴퓨터와 전기 회로도 아닌데 뇌에 이상이
오면 나타나는 증상들이 참으로 많다는것을 최근들어 알았어요.
각 지체 심장 뿐만 아니라 머리도 아주 중요한데 원활히 잘
돌아가지 않으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이 들까요?
더군다나 닥치는 어려움과 시련들은 또 어떻게 극복하여야
하는지를 잘 몰라서요...
하지만 나주에 오면 모든것이 해결되리라 믿기에
그 믿음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5대영성실천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적 육적 내적으로 치유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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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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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제가 겪던 그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당장 완전히 무너질 위험에 있던 저희 가정을 지켜주신 것을
말씀을 듣고 그제서야 깨달았던 것입니다."
아멘~
가다가 죽더라도 나주 순례를 하고자 하셨다니
그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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