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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1 주간 수요일 ,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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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621회 작성일 14-11-05 12: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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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축일

San Zaccaria Padre di Giovanni Battista

Sant’ Elisabetta Madre di Giovanni Battista

Zaccaria = "servitore di Dio", dall’ebraico oppure "il Signore ricorda"

Elisabetta = Dio e il mio giuramento, dall’ebraico((God and my oath, from the Hebrew)

1세기경. 예루살렘.팔레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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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Life of St John the Baptist: 1. Annunciation to Zacharias-GIOTTO di Bondone

1320.Fresco, 280 x 450 cm.Peruzzi Chapel, Santa Croce, Florence

 

 

예루살렘 성전의 사제이던 성 즈가리야는 마리아의 사촌 엘리사벳의 남편이다.

그는 아비야의 조에 속하는 사제의 한사람으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어김없이 지키며 하느님 앞에 떳떳하고 올바르게 살았다.

그의 차례가 되어 분향하는 직책을 수행하던 중에 가브리엘 천사의 발현으로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고를 들었다.

그는 이 사실을 의심함으로써 벙어리로 지냈고, 요한의 탄생 이후에 그의 혀가 풀렸다(루가 1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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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67-79(즈가리야의 노래)

67 아기 아버지 즈가리야는 성령을 가득히 받아 예언의 노래를 불렀다.

68 "찬미하여라, 이스라엘의 주 하느님을! 당신의 백성을 찾아 와 해방시키셨으며,

69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있는 구세주를 당신의 종 다윗의 가문에서 일으키셨다.

70 예로부터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빌어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71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또 우리를 미워하시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려 하심이요,

72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시고

73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대로

74 우리를 원수들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시어

75 떳떳하게 주님을 섬기며 주님 앞에 한 평생을 거룩하고 올바르게 살게 하심이라.

76 아가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77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주의 백성들에게 알리게 되리니

78 이것은 우리 하느님의 지극한 자비의 덕분이라. 하늘 높은 곳에 구원의 태양을 뜨게 하시어

79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을 대라는 헤로데의 명을 거절하므로써 성전에서 살해되었다고 전해온다.

즈가리아는 히브리말로’야훼 기억하시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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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arias Writes Down the Name of his Son (detail)-GHIRLANDAIO, Domenico

1486-90.Fresco.Cappella Tornabuoni, Santa Maria Novella, Florence

 

즈가리아의 아내는 사제 아론의 후예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다.

아기를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때,

태중에 있던 요한은 기쁨에 넘쳐서 뛰놀았으며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큰소리로 마리아께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환희의 신비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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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1,39-45

39 며칠 뒤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걸음을 서둘러 유다 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 가서

40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 가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렸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았을 때에 그의 뱃속에 든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

42 큰 소리로 외쳤다.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43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44 문안의 말씀이 내 귀를 울렸을 때에 내 태중의 아기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45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Visitation-DARET, Jacques

1434-35.Oil on oak panel, 57 x 52 cm.Staatliche Museen, Berlin

 

루가1,46-55(성모의 노래)

46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48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50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51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53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54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1105ELIZABETH.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필리피 교회의 신자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며, 뒤틀린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라고 권고한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자신이 순교에 이르기까지 기꺼이 헌신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야 한다고 이르신다. 또한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12-18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 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그러면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거나 헛되이 애쓴 것이 되지 않아,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설령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가 되어 여러분이 봉헌하는 믿음의 제물 위에 부어진다 하여도, 나는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기뻐하십시오.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5-33 그때에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이러한 어려운 작업을 피하지 말라고 촉구하십니다. 도시 빈민들의 벗이요 형제로서 평생을 살았던 제정구 바오로 씨(1944-1999년)가 이 말씀을 묵상한 글을 뒤늦게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3일의 묵상에서 언급했던 ‘빈민 운동의 대부’ 정일우 신부님과 함께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일한 그는, 정치에 입문한 뒤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양심으로 활동해 ‘깨끗하고 정직한 일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제정구 씨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그것에 장애가 되는 것을 철저하게 버리는 길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을 찾고자 하는 묵상 중에도 세상살이에 대한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 사로잡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면서 묵상에서든 실생활에서든 이런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일을 하고자 자신을 내어놓도록 결심할 때만이 예수님을 제대로 따를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십자가를 지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런데 제정구 씨는 더 나아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투신하는 사람도 그 일의 성공을 추구하며 사실은 ‘자아’를 만족시키는 차원에 머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실 뿐 아니라 십자가가 ‘자기 소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의 묵상 글 일부를 옮겨 봅니다. “누구든지 자기 소유(‘나’ 또는 나의 그 ‘무엇’)를 모두 버리지 않는 사람, 즉 가난을 받아들이고 가난을 향해 자신을 활짝 열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이제야 비로소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져야 할 제 십자가의 의미가 밝혀진다. 즉 가난을 향해 자기 자신을 활짝 열 때 제 십자가를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가난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에서 제 십자가랍시고 짊어진 것은 ‘나의 그 무엇’일 뿐이다. 그러므로 나의 그 무엇이 없을 때 나에게 채워지는 것은 주님의 연민의 정이요, 이 연민의 정 때문에 질 수밖에 없는 모든 짐이 비로소 내 십자가가 되는 것이다”(『경향잡지』 1986년 9월 호에서).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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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
이 세상의 모든 가정들이
성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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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 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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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요 . 그러면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거나 헛되이 애쓴 것이 되지 않아 ,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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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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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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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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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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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아드님 세례자 요한이 메시아 오시는 길을 닦고 외쳤던 것처럼

다시오실 우리 주님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시고자 선택되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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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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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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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의 성인의 얘기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세례자 요한이 있는 곳을 대라는 헤로데의 명을

거절하므로써 성전에서 살해되었다고 전해온다.

즈가리아는 히브리말로’야훼 기억하시다’라는 뜻이다."  아멘...!!!

저는 성모님 방문축일이라 5월 31일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축일 인사 많이 받아 감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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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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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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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분들이
요한의 부모님이시군요.^^ ^^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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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예언자 되어
주님보다 앞서 와서 그의 길을 닦으며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길을
주의 백성들에게 알리게 되리니 ..  아멘.

비뚤어지고 뒤틀린 이 세대에서 허물 없는 사람,
순결한 사람, 하느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니십시오.. 아멘.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아멘.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이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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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오늘도 정성을 다하시는 성체사랑님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넘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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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눈물기념일에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성모님과 주님께 위로와 영광이 되게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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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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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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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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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사벳 부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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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성인의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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