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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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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롭게시작
댓글 39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4-11-05 14:36

본문

 

사랑이신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쓰여지게 해 주시고 작업하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그동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많은 일들을 저에게 베풀어주셨는데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며 감사를 드리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 

 

 

어제 오늘 지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가?'

하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 더욱 감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성모님께서 불러주셔서  

이 곳 나주 성모님 집에서 봉사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혼자 계시는 아버지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많이 연로해 지셨기에 "주님께서 돌보아 주세요!~" 하고  

맡겨드렸지만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아버지가 아무도 없이 혼자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항상 마음이 불안 불안하고, 걱정을 내려 놓을 수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저를 이곳에 불러주셨기에 그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제게 맡겨진 일에 충실하려 노력하였어요.  

그렇게 점점 시간이 지나 봉사한지 1~2년 정도 지났을까요?

첫 토 기도회때 잠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지부에 한 자매님께서 음식도 가져다 주시고 

아버지를 너무나 잘 챙겨주시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었어요.. @.@ 

 

평소에 잘 알고 지냈던 분도 아니었는데,  

오히려 친인척보다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모습에 아버지도 감사를 드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항상 아버지 걱정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사람을 통해서  

아버지를 잘 돌보아 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이제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을  

내려 놓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제가 하는 것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훨씬 더 잘 돌보아 주고 계신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가게 해 주셔서 아버지가 편하게  

또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어려울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돕고 계셨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걱정만 했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수님과 성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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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두여!!
그저 부족한 죄인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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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새롭게시작님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걱정에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어요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마음을 열고 의탁 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그 사랑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사랑하는 새롭게시작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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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새롭게시작님

감사합니다
아주멋진 은총체험이어서 제게도 큰

은총이 되엇어요
인간적인 걱정일랑 이제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저도 따라 가겟읍니다

저도 다시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밖에 안되서
형제님보다 무척늦었지만 공부하면서
갈려고 합니다

자주 은총 나눠주시면 제게 많은
도움이될것 같군요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주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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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어려울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돕고 계셨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걱정만 했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니
다 알아서 해결해주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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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이끄시는 대로 살아간다는걸
깨닫는게 은총이죠.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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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이끄시는 대로 살아간다는걸
깨닫는게 은총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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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부에 한 자매님께서 음식도 가져다주시고,
아버지를 너무나 잘 챙겨주시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었어요..
평소에 잘 알고 지냈던 분도 아니었는데, 오히려 친인척보다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보내는 모습에 아버지도 감사를
드리고 계셨습니다.. 아멘~~~"

정말 아름다운 자매님이시네요, 율리아님과 같은~
주님.성모님 뜻대로 살아갈때,  다른 모든것 다 돌보아주심을
저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늘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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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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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어려울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돕고 계셨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걱정만 했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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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시작님...!!!  닉네임도 마음에 듭니다. 율리아 엄마도 늘 나와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 말씀들을 때 이제는 진정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려야지 하며 늘 새로운마음으로 좋았습니다.

"저는 항상 아버지 걱정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사람을 통해서 아버지를 잘 돌보아 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이제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을 내려 놓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제가 하는 것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훨씬 더

잘 돌보아 주고 계신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가게 해 주셔서 아버지가 편하게 또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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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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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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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새롭게시작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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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혈연의 피보다 더 진한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셔서
아버지께 위로와 사랑이 전달되어
잘 이루어진 것 같아요.
더 큰 사랑을 위하여 봉사하고 계시니
주위에 계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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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어려울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돕고 계셨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걱정만 했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장미 큰 장미송이 받으신 주님 성모님 위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가 좋아하는 시편이 생각나요~
듣거라 딸아 보고 네 귀를 기울이라
네 겨래와 아비집을  잊어버려라
이에 임금이 네 미모에 사로잡히시리라
그는 네 임자이시니 그 앞에 꿇어 절하라~~
아멘 아멘!!
님의 미모에 예수님이 반하셨고
 포기의 꽃송이의 향기는 천국을 빛내며 성모님 위로 받으실거에요.
온전한 신뢰와 의탁으로 사랑의 순교의 길 함께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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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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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글 잘 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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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_^
새롭게시작님 그런 걱정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잘 지내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시리라 믿어요^0^
아기같이 순수한 모습 너무 보기가 좋아요~!
은총글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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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어려울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돕고 계셨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걱정만 했었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이제는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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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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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놀랍습니다.
혼자 계신 아버지를 걱정하셨건만

주님 성모님께서 잘 돌보아 주고 계시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가게 해주시니
그로인해 아버지께서 편하게,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 모두가 주님 성모님의 사랑임에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모든것 맡기고
주님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데로 살아가길
저도 노력할께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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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사람을 통해서 아버지를
잘 돌보아 주고 계시다는 것을알게 해 주셔서 이제는
아버지에 대한 걱정을 내려 놓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제가
하는 것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훨씬 더 잘 돌보아
주고 계신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가게 해 주셔서 아버지가
편하게 또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에감사를 드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롭게시작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돌보아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더큰사랑전하여 주소서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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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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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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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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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닉네임이 새롭게 시작이군요

율리아님께서 이 말씀을 해주실 때는
항사아 기쁨과 위로가 샘솟던 하였지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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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가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제가 하는 것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훨씬 더 잘 돌보아 주고 계신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 모든것 다알아서 해주시는 놀라운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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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역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계심을 또 느끼게되네요^^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율리아님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하여 봉사하시니~
얼마나 이쁘셨을까요~~ㅎㅎ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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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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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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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내몰라라 하실리가 없지요 !  아버님이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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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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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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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롭게 시작님~~
저도 아버지를 돌보아 주시는 그자매님이  계셔서 너무 기뻐요..

늘 혼자 버스를 타시고 가셔서  보기에도 안쓰러우셨는데
곁에서 돌보아 주시는 자매님을 볼때

든든 했어요...

이제는 마음놓으셔도  될것 같다는 생각도  감히 해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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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제가 하는 것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훨씬 더 잘 돌보아 주고
계신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더 좋은 곳으로 이사도 가게
해 주셔서 아버지가 편하게 또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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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저희 곁에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
큰 사랑으로 저희에게 영적 육적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두렵지 않아요^^

아버지도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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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아멘!!!

온전히 믿고 맡겨드리면
주님 성모님께서는 사람의 손보다 더
부드럽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시리라 저도 믿어요.^^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모든 것 알고 계시니까요,
주님 성모님께 아버지를 맡겨드리고
온전히 따르셨으니, 필요한 것 채워주시고, 친히 아버지를 돌보아 주실 거예요.

아버님께서 영적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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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의 모든 인간적인 걱정들을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더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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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더 아버지를 사랑으로 잘 보살펴주실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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