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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성 바오로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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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181회 작성일 16-01-15 13: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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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aul the Hermit-Jusepe de Ribera

Oil on canvas. Louvre, Paris, France

 

축일:1월15일

성 바오로 은수자

St. Paul the First Hermit

St. Paul the hermit

San Paolo di Tebe Eremita

c.230 at Lower Thebes, Egypt -

5 January 342 of natural causes;

grave reported to have been dug by desert lions near his cave who guarded the body;

buried by Saint Anthony the Abbot

Patronage;clothing industry, weavers.

Paolo = piccolo di statura, dal latino(small of statur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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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집트의 테베 출신인 그는 15세 때에 고아가 되었는데

데치우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피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숨어다니던 중,

매제가 자기 땅을 가로채기 위하여 자신을 그리스챤으로 고발하려는 음모를 알고 사막으로 피신하였다.

 

그는 여기서 은수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은수생활을 고안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토니오 아빠스가 만년의 그를 방문했을 때,

과연 성인은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그가 운명했을 때 장사까지 지내주었던 것이다.

 

또한 성 예로니모는 바오로의 전기를 기술했는데, 아마도 113세까지 살았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90년 이상을 은수자의 삶을 살은 것이다.

 

그는 최초의 크리스챤 은수자로 공경받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성 안토니오 아빠스 축일:1월17일.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축일: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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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Paul the Hermit and Anthony Abbot-VELA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y

c. 1642. Oil on canvas, 257 x 188 cm. Museo del Prado, Madrid

 

성 바오로 운수자는 230년경 이집트에서 출생했다.

부모는 그리스도교 신자였고 재산도 많았으므로 아이에게 확고한 종교교육을 시키는 한편 일반 학문도 충분히 받게 할 수 가 있었다.

 

바오로는 15세때에 양친을 잃었다.

게다가 그때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교히를 가혹히 박해했기 때문에 바오로는 이를 피해 누나 집의 소유지에 숨어서 5, 6년간을 살았다.

그러나 이교도였던 매형은 젊은 바오로가 상속받은 많은 재산을 자기 것을 만들려고 그를 법정에 고발하려 했다.

그【?22세인 청년 바오로는 그곳을 피해 광야에 가서 몸을 숨기고 박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광야의 깊숙하고도 인기척 없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다.

그는 그곳을 거처로 삼고 목이 마르면 샘에 가서 신선한 물을 마시고 한창 더운 여름일때는 종려(棕櫚)나무의 잎새 밑에서 쉬었다.

이와 같은 고독한 생활을 하며 기도와 고행으로 잠시 지낸 그는 고독한 생활의 무한한 깊이를 깨닫게 되어

마침내 박해가 끝나서도 일생을 이 광야에서 지내려고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43세까지 바위 옆에 서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만을 따먹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그 후에는 엘리야 선지자와 같이 신비하게도 매일 까마귀 한 마리가 물어다주는 반 조각의 빵으로 일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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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thony Visiting St Paul the Hermit in the Desert-Matthias Grunewald.

1512-1516. Oil on panel. Musee d’Unterlinden, Colmar, France.

 

그가 죽기 바로 전에 하느님의 특별한 섭리로 당시 90세 가량의 고령이었던 위대한 은수자 성 안토니오가 그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일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서로 초면 인사를 한 다음,

천상 일에 대한 성스러운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노라니

때마침 그 까마귀가 날아와서는 여느때 떨어뜨리던 빵 반 조각이 아니라 한 개의 빵을 떨어뜨리고 갔다.

 

안토니오가 놀라며 까마귀 날아가는 것을 쳐다보고 있으니까 바오로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감사하신 하느님의 자비심입니다.

저 까마귀는 이미 60년 이상이나 이와 같이 나에게 빵을 반 조각을 가져다주었으나,

오늘은 당신이 오셨기 때문에 빵을 배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 빵을 먹고 샘의 물을 마시고 나서 하느님의 그 크신 은혜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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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두 사람이 소리를 맞춰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아침?되자 바오로는 손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위해 임종 기도를 바치도록 당신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청하건대 당신은 아타나시오 주교께 받은 망토를 가져와 주시어 그것으로 저의 유해를 덮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토니오는 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그 이유는 하느님의 계시가 아니면 그런 망토가 있는지 도저히 그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가 원하는대로 급히 망토를 가지고 돌아오는 도중에 바오로의 거룩한 영혼이 천사들에게 인도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바위에 가 보니 바오로는 마치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이 하늘을 우러러 양손을 펴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품으로 올라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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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ugustine, St John the Baptist and St Paul the Hermit-GUERCINO

Oil on canvas. S. Agostino in Campo Marzio, Rome

 

안토니오는 그 유해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망토로 싼 후 동굴 앞에 모셔 그곳의 종려(棕櫚)나무 밑에 장사 지내려고 했다.

그러나 땅을 팔 기구가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 때 광야에서 사자 두마리가 나타나서 그 억센 앞발로 삽시간에 굴을 파주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기적으로써 그를 도와 주신 것이다.

안토니오는 바오로의 유해를 그 안에 매장하고 나서

종려나무의 잎을 꿰매어 만든 의복을 거룩한 기념품으로 가지고 돌아와 교회의 큰 축일에는 항상 그것을 입었다고 한다.

 

성 바오로가 하늘로 올라간 것은 343년으로 그의 나이 113세였으며 광야에서 은수생활을 한 지 90년에 이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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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자


외딴 곳에 혼자 사는 수도자 4세기 초부터 특히 동방의 그리스도 교도들에게는 이런 생활이
그리스도교적 금욕주의를 실천하는 방편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동방에서는 흔히 은수생활이 공주 생활보다 높이 평가되었으며
한때 은수사들 간에 극단 적이고 때로는 과도한 내핍생활이 행해졌으나 후대에 교회적 권위가
은수 생활을 지배하게 되었고 은수사들로 하여금 수도원 근처에 살 면서 상부의 지시를 받게 하였다.
서방은 동방보다 은수적 수도생활을 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11세기 및 13-14세기의 영성적 부흥시대에

재등장하였다.
11세기에 설립된 카르투시안 수도회와 카말돌리 수도회는 현재까지
반 은수적 수도생활의 형태를 잘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은수사들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카르투시안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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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무엘이 나이가 많아지자 이스라엘 그를 찾아가 임금을 세워 달라고 요구하는데, 하느님을 임금으로 섬기지 않으려 하는 것이었다. 사무엘은 왕정 제도의 해악에 대해 백성에게 들려주지만, 그들은 고집을 꺾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보시고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신다. 율법 학자들은 이것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쳐 주심으로써 당신께 하느님의 권한이 있으심을 보여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4-7.10-22ㄱ 그 무렵 모든 이스라엘 원로들이 모여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 청하였다. “어르신께서는 이미 나이가 많으시고 아드님들은 당신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있으니,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사무엘은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정해 주십시오.”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은 사실 너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배척하여, 더 이상 나를 자기네 임금으로 삼지 않으려는 것이다.” 사무엘은 자기한테 임금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을 모두 전하였다. 사무엘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이 여러분을 다스릴 임금의 권한이오. 그는 여러분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자기 병거와 말 다루는 일을 시키고, 병거 앞에서 달리게 할 것이오. 천인대장이나 오십인대장으로 삼기도 하고, 그의 밭을 갈고 수확하게 할 것이며, 무기와 병거의 장비를 만들게도 할 것이오. 또한 그는 여러분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 제조사와 요리사와 제빵 기술자로 삼을 것이오. 그는 여러분의 가장 좋은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을 빼앗아 자기 신하들에게 주고, 여러분의 곡식과 포도밭에서도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 내시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이오. 여러분의 남종과 여종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 그리고 여러분의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오. 여러분의 양 떼에서도 십일조를 거두어 갈 것이며, 여러분마저 그의 종이 될 것이오. 그제야 여러분은 스스로 뽑은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 그때에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오.” 그러나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기를 마다하며 말하였다. “상관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우리도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임금이 우리를 통치하고 우리 앞에 나서서 전쟁을 이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은 백성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그대로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그들에게 임금을 세워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유다인들은 많은 병이 죄에서 비롯된다고 믿었고,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은 하느님께만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시면서 중풍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정말로 믿으십니까? 이렇게 직설적으로 묻는 것은, 이미 용서를 받은 죄에 얽매여 살아가는 분들을 자주 만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많은 세월이 흘러갔지만, 아주 오래 전에 잘못한 자신의 죄를 곱씹으면서, 그 일 때문에 자기 집안에 불행한 일들이 계속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 그리스도교적인 생각이 아니며,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의심을 품는 율법 학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한 여기에는 미신적인 요소까지 끼어들어 올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라는 점도 잘 압니다. 지나간 죄가 자꾸만 우리의 발목을 붙잡기에, 그 사슬을 끊어 버리기는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때 우리의 믿음이 분명히 요구됩니다. 다른 사람과 잘못한 점에 대하여 진정으로 화해를 하고, 그것을 더 큰 사랑으로 갚으려는 노력은 좋고 아름다운 일입니다만, 이 경우에도 상대방으로부터 내가 용서받았다는 믿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든 하느님이든, 내가 한 번 잘못했기에 나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생각은 믿음과 희망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이며 하나의 유혹입니다. 이러한 유혹이 엄습해 올 때 자비하신 하느님, 용서의 주님께 믿음을 더해 주시도록 간청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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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성모성심을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되세요~~~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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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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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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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나와 가족들과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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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성모성심을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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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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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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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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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성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주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
협력자분들이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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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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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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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님이 지향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며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빨리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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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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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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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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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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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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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테러리스트들의 회개를 위하여
ㅡ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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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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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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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저와같은 죄인들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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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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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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