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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6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작은 외숙이 어머니 돈을 사업밑천으로> 댓글28개	온유와겸손	1328	12-03
18968	저는 그 사람이 천사라고 느꼈어요. 댓글37개	순례차량은총	1683	12-03
18967	사명완수와 경각심 댓글21개	위로의샘	1297	12-03
18966	12월 첫토 율리아님의 사랑을 보며 감사드립니다.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1361	12-03
189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5개	고요한	1284	12-03
18964	생활의 기도(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 때) 댓글34개	기쁨과평화	1421	12-02
18963	"늘 깨어 기도하라" 댓글23개	위로의샘	1465	12-02
18962	~나주 성모님 손잡고 성탄시기~ 댓글24개	자비의샘	1585	12-02
18961	연중 제 34 주간 토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1610	12-02
18960	★☆★ 2017년 11월 24일 신부님의 강론 영상★☆★ 댓글21개	운영진	3134	12-02
1895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17개	고요한	1544	12-02
18958	엄마 징표로 받은 치유은총과 첫 토요일에 관한 성모님 말씀♡ 댓글24개	사랑의소야곡	1538	12-02
18957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하느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 댓글15개	위로의샘	1373	12-01
18956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반란군은 물러갔지만> 댓글20개	온유와겸손	1482	12-01
18955	성직자 은총 체험록 -성체 신심이 아주 돈독해졌다 댓글20개	기적의샘터	1575	12-01
18954	메시지(말씀사탕)193 댓글23개	빛고을	1589	12-01
18953	★☆★2017년 11월 2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25개	운영진	3223	12-01
18952	연중 제 34 주간 금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483	12-01
1895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6개	고요한	1436	12-01
18950	189. 돼지 갈비 7인분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1519	12-01
18949	역시 기적성수의 위력~과 생활의 기도의 기쁨 ^-^ 댓글36개	영혼의단비♬	1477	11-30
18948	어부에서 액스(x)자 십자가의 순교까지 댓글23개	위로의샘	1402	11-30
18947	성직자 은총 체험-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댓글20개	기적의샘터	129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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