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징표 기적수로 아팠던 귀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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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이 쓰는 한 획 한 획을
엄마께 꼭 필요한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엄마의 영육건강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채워주셔요~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전에 오른쪽 귀가 중이염을 앓았었어요.
그 후로 조금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푹푹푹 쑤시듯이 귀가 아프더라구요.
약을 먹어도 별~로 신통치가 않았어요ㅠㅠ
저번달에 귀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깨부터 머리까지 함께 욱신욱신 쑤시고
며칠동안 통증이 계속 되었어요.
약도 잘 안 듣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맞다! 엄마징표 섞인 기적수가 있었지!' 라는
생각(성모님께서 알려주신것이라 생각해요^^)이
번뜩 들어 얼른 귀에다가 넣었었고 잠시 동안 있다가 다시 빼내었어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엄마징표 섞인 기적수의 은총을 그대로 믿고 행하였어요.
온전히 치유해주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닷!!!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이 흐르고...
몇 시간 후에 '어라?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치유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닷!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ㅠㅠㅠ
그 후로 조금씩 아픈 통증은 있었지만
예전처럼 심하게 아프지 않아 주님께서 주신
좋은 보속이라고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엄마 생각하며
봉헌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여요~^^
봉헌이 잘 안되던 것도 엄마생각하면
잘 봉헌이 됨도 은총이라 느껴요^^
엄마사랑의 결정체라고 표현하고픈
엄마징표 기적수 은총 짱짱짱입니다요~^0^
엄마덕분에 이러한 은총을 거저 받을 수 있음에
그저 감사드리옵니다ㅠㅠ ♡♡♡♡♡♡♡
온 맘 다해 사랑해요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님의 향기 1990년 3월 27일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생각하면 봉헌이 잘 안되던 것도
잘 봉헌이 됨도 은총이라 느껴요^^
와ㅡ 아멘!!!
진짜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육적치유와 함께(남겨진 사랑의 보속..^^)
영적인 은총까지...!
진짜 엄마께서 모든 것의 답ㅠㅠ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올려주신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ㅠㅠ
기적속에 살고 있는 저희들의 삶!
앗싸링, 넘넘 행복해용!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을 알지만
엄마 징표섞인 기적수의 은총을 그대로
믿고 행하였어요 온전히 치유해 주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닷!!!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나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항상 은총속에서 행복하세요~~
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저도 이명이 있는데
님은총 처러 저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
믿고 행하시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 ~~~ 멘 !!!
귀 아픔 봉헌하시며 엄마의 징표 기적수를 백부장의
믿음으로 사용하시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 드려요.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귀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부족한죄인님~
어린 아이처럼 단순하게 믿고, 귀한 징표가 섞인
기적수를 사용하여 치유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0^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엄마사랑의 결정체라고 표현하고픈
엄마징표 기적수 은총 짱짱짱입니다요~^0^아멘.
귀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기족수로 귀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님의 향기 1990년 3월 27일
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징표 담긴 기적수를 통하여
귀가 아픈 것을 치유받으심에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단순한 믿음으로 저도
저도 함 해 볼래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엄마징표 섞인 기적수의 은총을 그대로 믿고 행하였어요.
온전히 치유해주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닷!!!
아멘아멘~!! 그 온전한 믿음!! 그 믿음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우와 진짜 저도 너무너무 기쁘네요ㅠㅠ
엄마 징표를 통해 중이염 치유받으심 무지하게 축하드려요 ♡
은총글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믿는대로 이루어지리이다...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욤~~~^♡^
주님! 미약하고 소진된 제 믿음도
굳건히 해 주시오며 저희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엄마의 징표 담긴 기적수로
아픈 귀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님의 향기 1990년 3월 27일~~~아멘!!!
사랑하는 부족한 죄인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귀가 아플때나 귀에서 돌이 움직여 소리가 날때
기적수를 귀안에 뿌려 치유된적이 10번도 넘어요!
세상 사람들은 병원에 가고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데
우리는 율리아엄마 덕분에 무수한 고통들에서 거저 받는
내적 외적 영적 치유들과 축복을 받는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더욱 더 풍성히 받으소서!
사랑해요~부족한 죄인님*^_^*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좋으셨겠네요 축하드레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님의 향기 1990년 3월 27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은총많이 받으셔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삶 전체가 기적속에 사는 것!!!!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올립니다!ㅜ
아침에 눈뜨면서 부활 시켜주심에 감사하며
하루를 봉헌하면서!!
아멘아멘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은총 속에 살면서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매순간 느끼며 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중이염 휴유중으로 귀가 아픈데
엄마징표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넘 기쁘고 넘 신나네요.
어떻게 치유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중이염 치유 받으셨다니
얼씨구나 좋구나 좋아~~덩실덩실~~
엄마징표 기적수 은총 짝! 짝! 짝!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기적수는 대장균이 우글거리는 띵물이라고 MBC 에서 퍼널었는디이.. 그 물을 귀에다 부었다니 구라치는것은 아니지예 ? (거짓말 ) ㅋ .어딘 ? 세상에서 최고로 좋은 물을 고로코롬 비하를 시켰서니 그 죄값을 어떻게 치룰려나 ? 믿으몬 믿는데로 된다 하데예에 . 그들이 띵물이라했던 띵물도 약이 될 땐 약이 됩디이드어 !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하지예 . 30대부터 매일 깡쐬줄 두세병씩 30년간 디리부었지요 . 안주 ? 은제나언제나 다꽝 두어쪼가리 . 드뎌 아랫배가 아파오기시작했지요 약국했던 사람이라 약을 하루3번 한주먹씩 .나주의 기적수로 사촌논사면 배 아픈병을 싸악 나샀뿟다 아임니이껴어 . ㅋ 요즈음은 사촌이 논을 팔아 묵기 시작했는 모양. 好好好...! 한나또 배 아니 아파요 ! 喜喜喜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믿음도 좋습니다.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저번달에 귀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깨부터 머리까지 함께 욱신욱신 쑤시고
며칠동안 통증이 계속 되었어요.
약도 잘 안 듣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라에~~~
'...맞다! 엄마징표 섞인 기적수가 있었지!' 라는
생각(성모님께서 알려주신것이라 생각해요^^)이
번뜩 들어 얼른 귀에다가 넣었었고 잠시 동안 있다가 다시 빼내었어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엄마징표 섞인 기적수의 은총을 그대로 믿고 행하였어요.
온전히 치유해주시리라 굳게 믿었습니닷!!!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이 흐르고...
몇 시간 후에 '어라? 지금은 하나도 안 아프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치유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닷!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ㅠㅠㅠ
아멘! 아멘! 아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르 10.46~52)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마태8.13)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계속해서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에 잘 모를 뿐이지 우리의 생활 전체가
기적 속에서 사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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