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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46	댓글을 달고 났는데 이렇게... 댓글46개	생활의기도화	1988	08-29
18945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단다 댓글41개	사랑의편지	2309	08-29
18944	연중 제 21 주간 토요일 ( 성 판띠노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760	08-30
18943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연중 제21주간 토요일; 마태: 25, 14-30) 댓글19개	위로의샘	1882	08-30
18942	나주는 푸른목장 댓글24개	자비의샘	2142	08-30
18941	여섯째 시동생의 졸업식에 갔더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2364	08-30
18940	고장난 mp3를 기적성수와 율신액스카프를 통해 고쳐주셨어요^_^ 댓글36개	온마음을다하여	2332	08-31
18939	예수님의 고난 예고와 제자의 길(십자가를 요구하시는 예수님; 연중 제22주일 마태 16, 21-27) 댓글22개	위로의샘	2216	08-31
18938	제7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51개	명동꿀룸	3194	08-31
18937	성모님의 모습과 슬픔 댓글32개	주님함께	2749	08-31
18936	싱가폴 토미 형제님의 나주 영성 실천 체험담♡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2706	08-31
18935	생활의 기도 - 벼나 곡식이 익어갈 때 댓글41개	사랑의편지	2208	08-31
1893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3개	고요한	2058	09-01
18933	(나주를박해하는) 한국 주교단, 교황말씀도 짜깁기? 고의적 누락? [펌] 댓글31개	메시지사랑	4250	09-01
18932	연중 제 22 주간 월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617	09-01
18931	주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리셨다(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루카 : 4, 16-30) 댓글26개	위로의샘	2363	09-01
18930	알콜 중독자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394	09-01
18929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 댓글37개	5대영성	2321	09-01
18928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2077	09-02
18927	느지막이 당신을 만났을지라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4111	09-02
18926	♠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793	09-02
18925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 제10부 - 댓글34개	light	3702	09-02
18924	하느님의 마음은 성령만이 아신다(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독서: 1코린 2, 10ㄴ-16 복음: 루카 4, 31-37) 댓글24개	위로의샘	263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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