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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280	09-03
18922	성 대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3614	09-03
18921	스카풀라를 착용하면서 바치는 아침 봉헌기도 댓글35개	엄마와함께	4766	09-03
18920	언론에 배포되지 않은 교황님의 한국주교단 연설문 일부 댓글31개	메시지사랑	3223	09-03
18919	나는 복음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떠벌리지 않는 사랑과 봉사;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독서: 1코린 3, 1-9 복음: 루카 4, 38-44) 댓글23개	위로의샘	2296	09-03
18918	아름다운 나주 미사보에 주신 사랑!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860	09-03
18917	공감 백배! <나주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댓글50개	은총기자	3359	09-04
189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9개	고요한	1958	09-04
18915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77	09-04
18914	큰딸이 학교에서 효행 상을 받아 오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4개	애인여기	2562	09-04
1891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연중 제22주간 목요일: 루카 5, 1-11) 댓글21개	위로의샘	1941	09-04
18912	♡ 생활의 기도 ♡ 그릇이나 물건이 깨진 것을 볼 때 댓글31개	lily	1924	09-04
18911	*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2 - 너무나 행복했던 대학생활♡ * 댓글31개	들꽃임	1915	09-04
189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1개	고요한	1723	09-05
18909	성모님 사랑의 말씀 - 이제는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댓글27개	사랑의편지	2291	09-05
18908	창조주 하느님의 놀라우신 작품의 수난 댓글22개	주님함께	2222	09-05
18907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성 빅토리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826	09-05
18906	금년 추석은 성모님과 함께 하도록 해요~ ^^ 댓글38개	겸아자데스	2348	09-05
18905	기적수와 나주성모님상본을 통해주신 은총♡ 댓글31개	뚜아삐쏘	2137	09-05
18904	님을 그리며 노래하려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969	09-05
18903	갑자기 찿아온 손님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095	09-05
1890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루카: 5, 33-39) 댓글20개	위로의샘	1832	09-05
18901	성체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 5주년을 축하합니다♡♡♡ 댓글36개	사랑의통역자	204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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