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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찿아온 손님은?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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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2,084회 작성일 14-09-05 14: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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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갑자기 찾아온 손님은? (1990년 3월 30일)

 

하루는 그분의 손을 잡고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안집에서

나를 찾는다는 전갈을  받고 집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장부가 웬 낯선 남자 분들

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서는 나에게 장부가

"여보! 이분들은 미장 아저씨 동생 되는 분들이셔" 하고  소개해 주었는데  나는

무 놀란 나머지 그만 "예?" 하고 크게 소리를 질렀다.

 

왜냐하면 그분과는  달리 양복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아주 멋진 신사  분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또 한번 놀란 것은 그 아저씨의 집이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

고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교동에 있었고 그 집에는  처자식 모두가 멀쩡하게 다 

살아 있었는데 부인과  자녀들마저도 그가 알코올 중독자라는 이유로 내 버린 채

돌보지 않은것이었다.

 

그런데 가족들마저도 외면해 버린 그분이 성모님  집에서 치유를 받고 건강을 회

복했으며 그런 그를 위하여 성모님 집에서 방까지 얻어주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부인과 자녀들은 차마 부끄러워서 직접 오지는 못하고 동생들

만 보내어 남편과 아버지를 찾은 것이었다.

 

'그들이 버려야만 했을 때는  그만한 사정도 있었을 테고 또한 아픔도 있었겠지'

하고 이제라도 그들의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어진다면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생각

했다.


그들은 "우리 가족 모두가 어찌 할 수 없었던 우리 형님을 이토록 순한 양으로 만

드셨으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셔가겠으니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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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비록 힘겨운 삶에 지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왔으나 이제라도 주님의 무한하

신 사랑과 자비로 어둠 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왔던 한 영혼을  이렇게  새사람으

로 변화시키시어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그 영혼을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불러 주셨사오니  가정에 돌아가서도 부디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친히 이끌어 주시고  성 가정이  되게 하시어 마지막날

주님의 복된 나라에 들게 하시고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그래 내 귀여운 아기야!  

너는 언제나 네가 행한 것이 보잘 것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 것이니 내 마음이 몹시 흡족하단다.

마귀와 합세하고 죄의 사슬에 묶여 죄의 노예가 된 그를 풀어준 것은 바로 네 안

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의 힘이란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

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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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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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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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한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의 그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껴집니다
가족도 어찌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으로 부활시킨분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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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로 어둠 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왔던 한 영혼을  이렇게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시어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그 영혼을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불러 주셨사오니  가정에 돌아가서도 부디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친히 이끌어 주시고  성 가정이  되게 하시어 마지막날
주님의 복된 나라에 들게 하시고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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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는 언제나 네가 행한 것이 보잘 것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한없는갈증을 풀어주는 것이니 내 마음이 몹시 흡족하단다.마귀와 합세하고 죄의 사슬에 묶여 죄의 노예가 된 그를 풀어준 것은 바로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의 힘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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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가족들도 외면한 알콜중독자를, 사랑으로 돌보아
새사람을 만들어 보내시는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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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

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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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길 바라시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생활의 기도로 버려지고, 소외되고, 고통 당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 기도하고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한테도
더욱 사랑으로 대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제가 너무 잘못한게 많네요.ㅜ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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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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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귀여운 아기야! 

너는 언제나 네가 행한 것이 보잘 것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 것이니 내 마음이 몹시 흡족하단다.

마귀와 합세하고 죄의 사슬에 묶여 죄의 노예가 된 그를 풀어준 것은 바로 네 안

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의 힘이란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

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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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비록 힘겨운 삶에 지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왔으나 이제라도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로
어둠 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왔던 한 영혼을 이렇게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시어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그 영혼을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불러 주셨사오니 가정에 돌아가서도 부디 새로운 삶을  살아
가도록 친히 이끌어 주시고  성 가정이  되게 하시어 마지막날 주님의 복된 나라에 들게 하시고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그래 내 귀여운 아기야! 
너는 언제나 네가 행한 것이 보잘 것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 것이니
내 마음이 몹시 흡족하단다. 마귀와 합세하고 죄의 사슬에 묶여 죄의 노예가 된 그를 풀어준 것은 바로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의 힘이란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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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족들도 힘겨워했던  분을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으로
새사람이 되신 참으로 기적같은 일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안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생활하고 계신 그 오묘하고
놀랍도록 큰 모든 일들

주님 찬미 영광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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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내 귀여운 아기야! 
너는 언제나 네가 행한 것이 보잘 것 없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한없는 갈증을 풀어주는 것이니
내 마음이 몹시 흡족하단다. 아멘!

주님의 기쁨
성모님의 기쁨
모든이들의 기쁨이신 율리아님, 사랑해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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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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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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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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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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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가족 모두가 어찌 할 수 없었던 우리 형님을
이토록 순한 양으로 만드셨으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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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버려진 영혼까지 변화시켜주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 됩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을보며
저희 맘에도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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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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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죽을 목숨,
아니 지옥으로 가는 한 영혼을
새 생명으로 바꿔 주시어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셨군요.
저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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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한 사랑의 기적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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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우리 가족 모두가 어찌 할 수 없었던 우리 형님을 이토록 순한 양으로
만드셨으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셔가겠으니 허락해 주십시오"

오, 놀라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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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어려움울  초월한 사랑.
그사랑이있었기에  가족 마져도  버린  알콜중독자를 그리도
순한양으로  변화 시켰을까요..

저는 저의 가족도 진정한  사랑으로 사랑해주지않았는데..
저의 부족함을  다시깨닫게  해주신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사랑의 길...

마음으로 받아들여  저도  변할수있는 마음달라고  청해봅니다.
저 자신도  안되는 저의부족한 마음은  예수님께 청하면
된다고  가르쳐주신  율리아님말씀 마음에 새겨
예수님께 청해볼래요....매달려 볼래요...
율리아님 처럼  그런 사랑 달라고....아멘†

저자신을 깨닫게 해주신  좋은글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성모님 망또안에  추석 한가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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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순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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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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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지고하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결실을 보며 행복해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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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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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

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엄마의 삶 묵상하며 자애심, 이기심 가득한 저 자신도 되돌아봅니다...
저를 더욱 비워 예수님 성모님마음으로만 채우고 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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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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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비록 힘겨운 삶에 지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왔으나
이제라도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로
어둠 속에서 죽지 못해 살아왔던 한 영혼을 
이렇게  새사람으로 변화시키시어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그 영혼을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불러 주셨사오니.......
우리도 주님성모님께서 불러주셨음을 알고 있아오니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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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마귀와 합세하고 죄의 사슬에 묶여 죄의 노예가 된 그를 풀어준 것은 바로 네 안
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의 힘이란다.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
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기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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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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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선행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매순간 성덕을 향한 끝없는 갈망을 통하여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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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그토록 사나워  모든 이들이 멀리하고 외면 해버린 사람

아무도 집을 세 주지 않을려고  소문이 먼 시골까지 난 그 사람을

그렇게 순한 양이 되게  누가 할수 가 있겠습니까!!!

이 대목을  눈여겨 보아야 할것입니다

율리아님을 새샘 하려 하지 마시고

그분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힘이셨슴을  알아 보게 된다면

그분을 어떻게  공경해야 함도  자연스레 알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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