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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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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728회 작성일 14-09-06 09:02

본문

0906%20Liberato1.jpg

 

축일: 9월 6일

성 리베라토

San Liberato da Loro Piceno Frate

St. Liberatus

1258년, 은수자.

 

0906%20Liberato4.jpg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은 시대의 관상가로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베옷을 입고

프란치스코 회원들처럼 사람들에게 모범을 주었다.

 

시빌리아 산 속에 있는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라우로(Lauro)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렀다.

이분을 공경하기 위해서 이분의 고향이름을 로로 피체노(Loro Piceno)라고 명명했다

 

0906Liberato.jpg

 

1868년, 비오 9세가 그의 공경을 허락하였으나, 전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브룬포르떼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 46장과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통을 가져다 주신 이야기-에

성모님의 환시를 본 무명의 수도자가 리베라토임이 틀림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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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iberato  ristorato dalla Madonna.

 

성 프란치스꼬의 잔 꽃송이 (1980, 분도출판사)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은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
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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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 통을 가져다주신 이야기
 
일찍이 소피아노 수도원에는 성덕과 은총이 뛰어나
온전히 신성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 하느님께 탈혼되었다.
그 형제는 특별한 관상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가끔 하느님께로 온통 흡수되어 드높여지면
갖가지 예쁜 새들이 날아와서 그의 어깨와 팔과 손에 다정하게 앉아서
구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해 주곤 하였다.
그는 또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거의 말을 하는 일이 없었으나,
누가 무엇을 질문하면 너무도 부드럽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하므로
혹시 천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관상과 기도에 특출한 사람이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은 그를 매우 존경했다.
그러나 마침내 덕망이 있는 생활을 모두 마치게 된 이 형제는
하느님의 섭리로 중병에 걸려 아무 것도 먹고 마실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는 이 세상의 약은 조금도 쓰려고 하지 않고 오직 천국의 의사이신
복되신 예수와 그 어머님 성모 마리아께 마음의 모든 신뢰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성모님의 인자하신 방문을 받고 깊은 위안을 얻기에 합당했다.
병석에 누워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경건하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던 어느 날,
그리스도의 모친이시며 지극히 복되시고 영광스러우신 동정 마리아께서
많은 천사들과 천국의 동정성녀들을 거느리시고 신비스럽고 찬란한 광채에 싸여
그 형제가 누운 자리로 가까이 오셨다.
그는 성모님을 우러러보자 영혼과 육신에 매우 큰 힘과 기쁨을 얻었다.
그는 성모님께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에게 전구 하시어 그분의 공로로써
자기를 이 비참한 육체의 감옥에서 구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겸손히 간청하였다.
이윽고 동정 마리아께서는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다.
네 기도가 허락되어 네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큰 위안이 될 힘을 주려고 찾아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 곁에는 세 명의 거룩한 동정 성녀들이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롭고 향기로운 연약(煉藥)이 담긴 통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중 의 한 개를 받아들고 뚜껑을 여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였다.
성모님은 그 약을 한 숟가락 떠서 병자인 그 형제에게 주셨다.
그 맛을 본 그는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단맛을 느꼈던지
마치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만 같은 기쁨에 넘쳐
"그만 주십시오,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인류를 구하신 분이시여.
이젠 그만 주십시오.
그렇게 감미로운 맛을 저는 더 이상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어지신 성모님께서는 그의 언행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그 연약을 거듭 내밀어 모두 먹게 하셨다.
한 통이 비자 동정 마리아께서는 다른 한 개를 들고 숟가락으로 떠서 또 먹으라고 하셨다.
그는
"지극히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님, 처음 연약의 향기와 감미로움만으로도
내 영혼은 속속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의 약에 견딜 수 있겠습니까?
모든 천사와 거룩한 성인들 위에 훨씬 더 뛰어나신 복되신 분이시여,
간절히 바라오니 이제 그만 주십시오"
라고 조심스럽게 사양하였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들아! 오늘 네가 약을 충분히 먹었으니 힘을 내라.
내 아들아, 머지않아 다시 와서 네가 그렇게 원하고 기다리고 찾던
내 아들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데려가겠다."
말씀을 마치신 뒤 성모님은 잘 있으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가셨다.
그 형제는 이 연약의 감미로움으로 매우 크고 많은 힘을 얻어 며칠동안을 굶었어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생기있게 지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는 형제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중에 때가 되어 온 영혼이 용약하는
벅찬 환희 속에 비참하고 괴로운 이 세상을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인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리스도께 찬미. 아멘.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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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의 신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님에게서 받았으면서도 자신의 것인 양 자랑하는 모습을 반성하라고 훈계한다. 오히려 주님 때문에 멸시받고 고난을 당하는 이들에게서 참된 그리스도의 사도의 모습이 드러난다(제1독서). 예수님과 함께 밀밭을 가로질러 가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비벼 먹자, 바리사이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노동을 한다고 시비를 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며 그들을 논박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4,6ㄴ-15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누가 그대를 남다르게 보아 줍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제쳐 두고 이미 임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임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이 될 수 있게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 사도들을 사형 선고를 받은 자처럼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슬기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여러분은 강합니다. 여러분은 명예를 누리고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매 맞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우리 손으로 애써 일합니다. 사람들이 욕을 하면 축복해 주고 박해를 하면 견디어 내고 중상을 하면 좋은 말로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민의 찌꺼기처럼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런 말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오로 사도가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들은 그리스도교 신학에서 헤아릴 수 없는 보고입니다. 바오로가 직접 복음의 씨를 뿌린 이 도시 공동체는 유난히 심각한 분열과 오만한 태도로 그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꾸려는 바오로 사도의 노력 속에서 우리는 그의 십자가 신학의 정수와 신앙 체험의 깊고 절절한 차원을 만납니다. 코린토는 경제와 무역이 융성하고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교차한 항구 도시였습니다. 이렇게 입지 조건이 좋은 삶의 자리 때문인지 이 지역의 신자들은 더욱 허영에 들뜨고 교만하며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유혹에 걸려 올바른 신앙에서 자주 벗어났던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바오로 사도의 피눈물 나는 훈계는 세속화의 정점에 이른 오늘의 우리에게도 참으로 필요한 충고이기도 합니다. 성서학자 야곱 크레머 신부는 자신의 주석에서 바오로 사도의 주된 의도를 잘 요약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허영심과 경박함과 도취감에 들뜬 코린토 신자들에게 참된 사도직의 형태를 보여 줌으로써 그들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겸손을 배우도록 합니다. 스스로를 많이 아는 자이자 부유하고 힘 있는 자로 여기며 자신이 종교적으로 큰 깨달음과 은사를 소유하고 있다는 듯이 내세우는 교만은, 교회 안에 분파를 낳고 올바른 신앙을 해하는 큰 병이 되었습니다. 이 ‘병’이 너무나 깊기에 바오로 사도의 ‘치료법’ 또한 직접적이며 공격적이어야 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여러 기법을 사용해 유난히 신랄한 논박을 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코린토 교회의 신자들이 자만과 자족, 교만함으로 오도되고 왜곡된 신앙에서 깨어나 다시금 순수한 신앙으로 돌아서도록 호소하는 모습을 오늘 제1독서에서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유책의 핵심은 ‘모든 것이 선사받은 것’이라는 그리스도인의 근본에 관한 인식에 다다르는 데 있습니다. 여러모로 자화자찬과 자기 합리화의 문화에 젖어 있는 우리 또한 이러한 참된 겸손함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성찰해 볼 일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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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은
시대의 관상가로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베옷을 입고 프란치스코 회원들처럼
사람들에게 모범을 주었다.
시빌리아 산 속에 있는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라우로(Lauro)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렀다.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성 리베라토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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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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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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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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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며칠동안 먹지도 않아도 배고프지않은 신비의 약..
성인이 드셨던 천상의 약...

아마도  나주성모님 동산의 생명수와  같았던가 봅니다.
생명수를 마시면 배도고프지않고
영혼도 치유되고.
어마나 좋은지요.....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즐거운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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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goo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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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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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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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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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은수자여 !
나주의 읹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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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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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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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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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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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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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리베라토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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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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