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이가 비틀거리다 쓰러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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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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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휴~~정말 큰일 날뻔햇네요~
아기가 혈압약을 36개나 ~~
살아난것이 기적이네요
아픈중에 율리아님이 얼마나
놀라고 힘드셧을까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여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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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였다.
나는 죽을 뻔 한 아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슬퍼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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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님의 댓글
예쁜사랑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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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였다.나는 죽을 뻔 한 아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슬퍼졌다.
얼마나 슬프고 슬펐을까요
얼마나 자신을 한탄하였을까요
그 마음속에 자식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클진데
작은 아기가 부주의함으로 약을 먹고 아파하며 죽어간다고 했을 때의
그 고통 그 절망 그 비통함
모든것이 하느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살아가기위한 길 이였지만
너무나 혹독하여 우리로썬 도저히 참아낼수없는 길입니다
그 모든것들을 원망하지않고
참아 이겨내어 살아오신 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즐거운 추석 맞이하여
셋째 자녀들 비롯하여 온가족들과 함께
함박 꽃 묻어나는 풍성한 한가위되시어요
엄마!!!
성모님께서 탄생하신 복된 날!!!
성모님과 함께 추석 하루만이라도
행복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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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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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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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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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였다.
나는 죽을 뻔 한 아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슬퍼졌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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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살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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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정말 기적입니다.
즐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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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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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
입니다” 하였다.
나는 죽을 뻔 한
아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슬퍼졌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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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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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단칸방의 어려운 살림...
꿈도 많았던 나에게는
얼마나 큰 아픔이었던가.ㅠㅡㅠ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풍성한 은총속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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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였다.
나는 죽을 뻔 한 아이를 바라보며
한없이 슬퍼졌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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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가 살아난 것은 기적입니다.아멘
혈압약을 36알이나.. 죽을뻔한 아이를 바라보시며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끝없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
이번 명절만이라도 고통이 없으셨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율리아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명절 잘 보내
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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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사진을 보니 성모님 보고싶어요!!!
성모님 원래 위치로 돌아오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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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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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이가 살아난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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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아이가 살아난 것은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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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말 기적이네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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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어른도 반 알씩 먹던 것을 36알씩이나 먹었다니...
정말 기적입니다아!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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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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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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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이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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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단칸방의 어려운 살림...
꿈도 많았던 나에게는 얼마나 큰 아픔이었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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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가 가 어디라도 아프면
엄마 마음은 엄마가 대신 아파주고싶어요..
아가가 울며 보채면
엄마 마음은 아기를 쳐다보며 너무 안타까워 같이 울고 말지요...
" 레설핀 혈압약 "을 36알 을 아기가먹은것을 알고 율리아님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치료도 못해주고 쫒겨난 병원앞에서 또 얼마나 아기를 보며
자신의 탓으로돌리며 얼마나 우셨을까요..
정성을 다한 의사의 도움으로 살아난 아기..
그고마움에 너무 감사드려요..
바람잘날 이 없으셨던 율리아님..
살아오신 하루하루가
저희들에게는 큰 위로가되며
그모습보며 저희들또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 참 사랑" 을 배운답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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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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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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