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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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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103회 작성일 14-09-11 09: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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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1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순교자  

San Giovanni Gabriele Perboyre Martire in Cina

St. Joannes Gabriel Perboyre

ST.JOHN GABRIEL PERBOYRE

St.Jean-Gabriel Perboyre

6 January 1802 at Le Puech, near Mongesty, Cahors diocese, southern France

-11 September 1840 at China;

murdered by being lashed to a cross on a hill named the "red mountain",

then strangled with a 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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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9-20).

 

주 예수의 이와 같은 말씀을 따라 생명까지 걸고 포교에 노력한 선교사들은 매우 많다.

성 요한 가브리엘 페르바르도 중국에서 전교하며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고

 마침내는 순교까지 한 훌륭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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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02년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인 퓨에슈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경건한 교육을 받아 특히 희생, 극기심이 많았으며

겨울에도 난로에 가까이 가서 몸을 녹인 적도 없고,

남의 과일밭에 가더라도 남의 것을 따먹거나 한 적이 없었다.

또 매우 겸손한 마음이 두터워 종들에게 무엇을 부탁했을지라도 반드시 사례하기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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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대부터 사제가 되려고 했던 그는 몬토반의 중학교에서 배우고

16세 때에 라자로 수도원에 들어가서 일찍부터 외국으로 나가는 선교사가 되려는 꿈을 키우면서

1826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러나 장상은 그가 우수한 교육가의 소질을 갖고 있음을 알고

그로 하여금 그 수도원이 경영하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도록 하여

첫 부임지는 쌩 플루르 신학교의 교수였고, 1832년에는 파리로 가서 그곳의 부수련장을 지냈다.

 

그런데 때마침 형 루수가 선교사로 중국에 가던 도중 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 가브리엘은

분연히 형의 유지를 계승해 꼭 중국에 갈 수 있도록 장상에세 청하여 승낙을 얻었다.

때는 1835년, 그가 33세 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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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중국은 선교사의 입국이 대단히 위험한데다가 전교하는 데도 매우 곤한했으므로 요한은

길게 머리를 기르고 중국 옷을 입고 그 나라 사람 같은 차림을 하고 나서

목적지였던 후뻬 및 호난 방면에 도착했다.

그리고 의식주(衣食住)는 물론 일체 생활양식도 모두 중국식으로 하고,

구 교우를 방문하고 새 교우를 늘리기 위해 동분서주 맹활동을 시작했다.

본래 약한 체질이었던 그는 토질, 기후, 생활의 급변화로 말미암아 매일 상당한 고통을 느꼈으리라고 믿지만,

그는 이를 잘 참아 받으며 인내하며 온갖 고통을 잘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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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방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반감과 증오심이 심했으므로,

신자란 것을 알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때 살해 될지 몰랐다.

그러므로 요한 가브리엘은 신자들이 공포에 못 이겨 교회를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신덕을 굳게 하며 순교의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래서 그는 초대 교회의 신자들의 순교 미담을 기회 있는대로 들려주며

고통에 대한 인내와 천국에 대한 희망을 확고히 심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랬던 만큼 이미 자기 자신은 순교할 각오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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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어느새 3년이라는 세월은 흘러 1839년을 맞이했다.

그 해 9월에 그리스도교 선교사의 소재지를 밀고하는 이에게는 금 30냥(兩)을 준다는 현상이 나붙게 되었고,

상금에 눈이 어두워진 어느 예비신자가 요한 가브리엘의 거처를 밀고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체포되어 1년 동안 갖은 참혹한 형벌을 받았다.

예컨대 머리털과 엄지손가락을 묶여 공중에 매달렸다던가,

맨무픔에 쇠줄 위에 앉혔고 또 하리띠로 얼굴이나 그 외 몸을 무수히 맞기도 여러 번 있었다.

그 후 투옥되었다가 1840년 9월 11일 중앙 정부로부터 그에 대한 사형선고가 도착하자,

즉시 형장에 끌려나가 십자가에 못박혀 서서히 교수형까지 받으며 순교했다.

때는 마침 주 예수께서 돌아가신 시간과 똑같이 금요일의 오후 세 시경이며 향년 3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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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가브리엘의 어머니는 그 당시 생존하고 계셨는데,

아들의 비참한 죽음의 소식을 듣고서도 조금도 동요됨 없이

“성모 마리아께서는 성자 예수의 죽음을 인내하시며 인류 구속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비천한 나의 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태연히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 있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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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순교자 요한 가브리엘 페르바르는

사후 50년이 지난 1889년에 복자위에 올랐다.

그는 중국 지역에서 시복된 첫 번째 인물이며,

그의 선교가 분기점이 되어 급속도로 크리스찬이 퍼져나가게 되었다.

1996년 6월 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시성하셨습니다.

 

 

*복녀 마리아 아쏜따(아순타) 빨로따

  축일:4월7일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중국에서 순교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축일:7월9일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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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y Divine Savior,

Transform me into Yourself.

May my hands be the hands of Jesus.

Grant that every faculty of my body

May serve only to glorify You.

 

Above all,

Transform my soul and all its powers

So that my memory, will and affection

May be the memory, will and affections

Of Jesus.

 

I pray You

To destroy in me all that is not of You.

Grant that I may live but in You, by You and for You,

So that I may truly say, with Saint Paul,

"I live - now not I - But Christ lives in me.

 

- Saint John Gabr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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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논쟁과 관련해서 신자들에게 권고한다. 그 기준은 약한 양심을 지닌 형제에게 걸림돌이 되거나 그가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배려에 있어야 한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그 사람을 성장시키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이르신다.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랑은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랑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자비로운 이가 되어야 한다(복음).
제1독서
  • <약한 형제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8,1ㄷ-7.11-13 형제 여러분,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그런데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관련하여, 우리는 “세상에 우상이란 없다.”는 것과 “하느님은 한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도 땅에도 이른바 신들이 있다 하지만 ─ 과연 신도 많고 주님도 많습니다만 ─ 우리에게는 하느님 아버지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고 우리는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다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아직까지도 우상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정말로 그렇게 알고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럽혀집니다. 그래서 약한 그 사람은 그대의 지식 때문에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형제를 위해서도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형제들에게 죄를 짓고 약한 그들의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내 형제를 죄짓게 한다면, 나는 내 형제를 죄짓게 하지 않도록 차라리 고기를 영영 먹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7-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9·11’이라는 숫자는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에 대한 테러로 말미암아 불안한 21세기 세계의 상징처럼 되었습니다. 이 끔찍한 참사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허망하게 산산조각 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표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비극적 사태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배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느끼게 하는 뼈아픈 사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9·11 테러 이후 미국을 포함한 서방 세계가 지금까지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한 결과가 다시 폭력과 혼돈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요즈음의 국제 정세에서 확인합니다. 그날 비극의 본질은 증오와 힘이 더 이상 평화를 유지시키거나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지만, 우리 시대는 응징과 테러의 악순환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며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기억하고 서로 자비로워야 한다고 이르십니다. 이 말씀을 선택할 때만이 불안과 증오, 경멸과 좌절이 지배하는 21세기가 평화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이 정치로 말미암아 속절없이 희생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역설적으로 시대의 구원이 개인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상실감의 고통 속에서 비극을 망각하지 않으면서도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는 힘을 발견하고, 서로 치유하고 치유받으며 마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미국의 작가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이라는 영화는 이러한 개인의 소중함을 잘 보여 줍니다. 어린 소년과 어머니는, 너무나 자상하고 친구 같은 아버지를,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남편을 2001년 9월 11일 뉴욕의 한복판에서 잃습니다. 상실감은 채워질 길이 없어 어머니와 소년은 고통의 나날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모자는 삶의 의미를 찾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어린 아들은 어머니의 표현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는’노력을 하였고, 어머니는 근심과 슬픔을 묵묵히 이겨 내며 아들과 함께합니다. 이 영화는 참된 애도가 무엇인지, 상처를 딛고 일어서게 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상실감 안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소년은 아버지의 상실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늘 아버지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없이 못 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걸 알았어요. 아빠도 알면 뿌듯할 거예요. 전 그거면 됐어요.” 죽은 아버지를 돌아오게 할 수는 없으나 스스로의 의미 있는 삶이 아버지의 ‘존재와 의미’를 되살린다고 믿는, 영화의 소년과 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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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본래 약한 체질이었던 그는 토질, 기후, 생활의
급변화로 말미암아 매일 상당한 고통을 느꼈으리라고 믿지만,
그는 이를 잘 참아 받으며 인내하며 온갖 고통을 잘 극복했다.
십자가에 못박혀 서서히 교수형까지 받으며 순교했다.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멘.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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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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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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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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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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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안전과 건강과 기도지향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일치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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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광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인류의 구원을위하여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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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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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요한 가브리엘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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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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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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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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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돌아가신 성요한 가브리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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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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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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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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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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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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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의 얘기들을 수고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요한 가브리엘의 어머니는 그 당시 생존하고 계셨는데,

아들의 비참한 죽음의 소식을 듣고서도 조금도 동요됨 없이

[“성모 마리아께서는 성자 예수의 죽음을 인내하시며 인류 구속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비천한 나의 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하고 태연히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 있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아멘...!!!

성인들의 얘기들을 잘 알수가 있어 감사 감사드릴뿐입니다. 저도 순교자들의 믿음을 본받아 더욱 나주성지의 영성을

무장되기를 많이 많이 노력하는 제가되기를 바라면서...  부족함을 한없이 느끼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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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들의 죽음 앞에  태연한  부모가 어디 있을 까요.
그러나
가브리엘  성인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앞에 태연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들이  예수님을 위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인가 봅니다.

가브리엘 성인과
어머니의 굳음믿음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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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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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요한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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