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3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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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77	내 탓이오! 이거 잘 되고 있습니까? 댓글33개	박하사탕	1663	11-22
18876	영글은 봉선화 씨앗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1573	11-22
18875	외손자 최승우의 치유진행 증언 댓글35개	자아포기	1537	11-22
18874	성녀 체칠리아 순교자 기념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853	11-22
18873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 엄마 감사드려요!!! 댓글29개	순수한사랑	1487	11-22
188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3개	고요한	1333	11-22
18871	눈물 33주년 준비모임, 엄마 사랑으로 충전 만땅! 하고 왔습니당^^♡ 댓글28개	사랑의도구	1383	11-21
18870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아버지의 선행과 행방불명> 댓글28개	온유와겸손	1325	11-21
18869	묵주기도 묵상을 하니 기도가 잘 되어요. 댓글30개	순례차량은총	1486	11-21
18868	세 살 때 봉헌되신 마리아(그리스도의 마음에 드신 분) 댓글18개	위로의샘	1208	11-21
18867	메시지(말씀사탕)190 댓글22개	빛고을	1283	11-21
18866	ㆍ나주를 통하여 희망의 성령이 무럭무럭 자라날수 있기를ㆍ 댓글18개	자비의샘	1267	11-21
18865	인천지부 10월 홍보 소식 댓글29개	인천지부홍보	1337	11-21
18864	11월12일 전주지부피정때 수 신부님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가 댓글31개	님의향기	1565	11-21
1886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368	11-21
188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0개	고요한	1431	11-21
18861	11월 24일 기념일에 초대합니다 - 영상 공유 댓글27개	천사처럼	2776	11-20
18860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 ♡ 댓글25개	사랑의구원자	1430	11-20
18859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어린시절> 댓글27개	온유와겸손	1304	11-20
18858	간절한 소망, 즉각적인 응답(예리코의 소경이 예수님을 만나던 날) 댓글18개	위로의샘	1307	11-20
18857	33주년 준비모임, 눈물 겨운 엄마의 사랑♡ 댓글37개	내삶의기쁨	1386	11-20
18856	예수님 이였나여? 천사였나여? 댓글28개	성모님찬미	1279	11-20
18855	쓰러지시기까지 하시면서도 기도해 주신 엄마의 사랑에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136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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