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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54	연중 제 33 주간 월요일 ( 발로아의 성 펠릭스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264	11-20
188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6개	고요한	1274	11-20
18852	전주지부 피정, 그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대필) 댓글36개	님의사랑안에서	1435	11-20
18851	나주성모님 유트브 영상 부담 없이 보는 방법 공유 댓글26개	천사처럼	1501	11-19
18850	탈렌트 비유 댓글20개	위로의샘	1286	11-19
18849	준비모임 율리아님 만남 후 완치 되었습니다! 댓글35개	부르심	1186	11-19
18848	꼬리뼈가 길어나는 병 수술 안된다 했지만 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7개	순례차량은총	1324	11-19
18847	첫토와 전주지부피정에서 받은 대박치유은총 기쁨 나눕니다(수정) 댓글31개	님의것	1300	11-19
18846	기쁨을 나눕니다. 댓글30개	길동이	1278	11-19
18845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두통 치유&청년 피정 은총 나눔 댓글27개	온유와겸손	1377	11-19
188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1개	고요한	1244	11-19
18843	생활의 기도(머리를 자를 때) 댓글22개	기쁨과평화	1285	11-19
18842	인내와 침묵의 기도 댓글17개	위로의샘	1246	11-18
18841	사랑의 메시지 - (2006. 3. 4. 성모님 ) - 수정 댓글26개	늘감사의삶	1506	11-18
18840	셈치고 영성을 실천하며 받은 은총 나눠요^^ 댓글33개	부족한죄인	1456	11-18
18839	오, 사랑하는 당신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3개	엄마와함께	1655	11-18
18838	연중 제 32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성당 축성 봉헌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706	11-18
18837	유혹을 뿌리치고 왔더니 치유해 주셨습니다. 댓글27개	순례차량은총	1389	11-18
1883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19개	고요한	1335	11-18
18835	셋째 목요성시간을 다녀와서~^^ 댓글25개	사랑의불꽃	1399	11-18
18834	메시지(말씀사탕)189 댓글21개	빛고을	1358	11-17
18833	셋째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31개	귀여운아기	1388	11-17
1883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3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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