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부 피정도 역시 초대박 은총잔치♡
페이지 정보
본문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 되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으로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전주지부에서 피정이 있었습니다.
11월 첫 토가 지난지 불과 일주일만에 엄마께서 타지역까지 일찍부터 오시기
너무너무 힘드셨을텐데도 전주지부 피정에 오실 모든 분들을 위하여
엄청난 사랑의 힘을 발휘해 나와주셨습니다 ㅠㅠ...
곱게 한복을 입으시고 예쁜 미소 방긋방긋 날려주시니 마음도 기뻐지는
엄마의 사랑 가득한 미소♡ 하지만 그 뒤엔 얼마나 상상못할 고통이
숨어있을지 ㅠㅠ...
엄마 말씀시간엔 대전지부 피정 때처럼 제대 위에 신발을 벗고
올라가시는데 성모님께 대한 경외의 마음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ㅠㅠ...
안 그래도 자율신경도 다 무너지고 성한 곳이 하나도 없으신데...
분명히 발이 엄청 시리실건데 ㅠㅠ... 신발 신고 가시라고
말씀드리셨지만 그래도 신발을 벗고 가신 성모님에 대한
엄마의 사랑과 경외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살다살다 그런 적은 처음이었는데,
왼쪽 발에 쥐가 났다가, 오른쪽 발에 쥐가 났다가,
왼쪽 정강이에까지 쥐가 나더라고요.
걸어가다가 계속 쥐가 나서 발가락을 꼼직거리며 풀어보다 자리에 앉았는데
정강이에까지 쥐가 나서 앉을 수도 없고, 발을 굽힐 수도 없고,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집중을 해서 뭔가를 했어야 했는데 집중도 안 되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심정 오메오메 ㅠㅠ
엄마만 부르짖으며... 저를 포함하여 전주지부 피정에 오신 분들의
영혼에 뒤틀리고 꼬인 것 다 풀어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리고는 또 다시
걸어야 할 상황이 생겼는데 '성모님! 저 걸어야 해요 ㅠㅠ 가야해요...!' 하고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 기도드릴 때 어느정도 쥐가 풀리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소중한 징표를 발랐는데 조금 남아있던
불편함도 싸악 사라졌습니다♡
사실 그 전에 점심을 제대로 못 먹어서 배가 너무너무 고팠다가
떡을 조금 먹었는데 머리도 아프고 속도 메스껍고 체한 것 같고 힘들어서
엄마 징표가 있었으면... 했는데 천사님을 통해 주셨던 거예요♡
전주지부 피정 전날 꿈속에 엄마께서 나오셔서 제 궁둥이를 이쪽 저쪽
토닥토닥 해 주시며 따스히 안아주셨는데 얼마나 행복했던지! 행복감을
가득 느끼며 잠에서 깨어나서 '오늘 은총 많겠구나! 기쁨 가득한 하루를
보내야지!' 했는데 역시나 엄마를 통해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셨습니다♡
엄마말씀 때에도 뭔가 모를 기쁨에... 영가를 불러주실 때 다른 분들은
엉엉 우시는데 저는 왜 이렇게 마음이 기쁜지ㅎㅎㅎ
기쁠 상황은 아니었는데 혼자 베시시 거렸네요ㅎ
마지막 만남 때에는 엄마의 입김 진짜 완전 초대박!!!
너무너무 힘드신 상황이라 베드로 회장님께서 처음 오신 분들만 만남하고,
다른 분들은 공동만남 해 주실 거라고 하셨는데 사랑이 지극하고도 지극하신
울 엄마는 다 만나주시겠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호텔측과의 약속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전체 만남으로 해 주셨습니다. 어찌보면 엄마께
더 잘 된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사랑밖에 없는 우리 엄마... 건장한 형제님 나와보라 하시더니
엄마 뽀뽀뽀와 입김의 위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은총식별도 해 주시고,
입깁을 불어넣어주셨을 때 정말 건장했던 형제님이 뒤로 팍~! 넘어가셨어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장풍이 쏘아져 나오는 듯한 모습에 어찌나
놀랐던지 @00@!!! 역시! 우리 엄마 뽀뽀와 입김은 대박 은총이구나!
눈으로 생생하게, 절대 안 믿을 수 없게 보여주셨습니다♡
행사장에서 일하시던 그쪽 직원분들은 저희를 이상하게 보았지만
엄마의 말씀대로 무슨 상관입니까?! 죄를 짓게 만든 것 같아 참 미안하긴
했지만 저희를 미친사람 취급해도, 성모님은 진실이시고, 엄마를 통해 주시는
은총은 대박이고! 언젠가 진실이 드러날테니 걱정없습니다^^
전주지부 피정을 위해 시작부터 끝까지, 아니 끝난 후에도
나주까지 가시는 길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어마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뤄주신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희생 덕분에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께서 아무리 힘드신 중에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매일매일 와서 보시고, 은총글이 올라오면 힘을 얻으시고 더 기쁘게
봉헌해 주시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일주일 뒤면 또 행사가 있어 엄마의 상황이 너무나 걱정이 되는데 엄마께서
조금이라도 힘 내실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엄마를 통해 전주지부 피정 때
받으신 은총을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은총 함께 나누면 다른 사람도 은총받고, 다른 사람 은총받을 수 있으니
나도 생명나무 열매 맺고, 엄마도 기뻐하시고, 힘 내실 수 있고,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엄마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은총글을 통해 대신 전해드립니다♡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0<♡ 힘내셔요!!!!!
엄마 곁엔 언제나 저희가 있답니다♡
경찰관들이 자기들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빙빙 돌리면서
저를 미쳤다고 그랬는데 저는 어떤 누가 미친 여자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면 됩니다.
나주 다닌다고 미친 여자, 미친 남자라고 하면
여러분 감사하십시오. 세속에 미치면 안 되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미치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쳤다고
하면 정말 감사합니다. 2014. 1. 4 첫토요일 엄마말씀♡
댓글목록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어제의 은총이 생생하게 살아나네요!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날 보았지요, 엄마의 입김에 건장한 형제님이
뒤로 날아가 버리셨어요, 그런 파워가 눈앞에서 펼쳐지다니...
무덤을 열어 10003명의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들어올렸던 엄마의 입김이 아니온지요!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엄마 존재를 다
불어 넣어주신 그 입김!~
그 은총의 현장에 있었던 것이 참으로 영광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 닮은 아기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말씀 때에도 뭔가 모를 기쁨에... 영가를 불러주실 때 다른 분들은
엉엉 우시는데 저는 왜 이렇게 마음이 기쁜지ㅎㅎㅎ
기쁠 상황은 아니었는데 혼자 베시시 거렸네요ㅎ
아멘!!!ㅎㅎ
너무너무 천진난만 어린아이 같으셔요><
받으신 넘넘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쥐나신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모습 보면서 부족한
제 모습을 보게 되네용ㅠ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진짜 넘넘 은총가득했던
전주지부 피정♡♡♡♡♡
엄마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 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은총대박이네요 좋은글 감사래요 아멘.
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진리와 사랑을 성취하는
큰 전진이 날마다 새롭게 이뤄지도록
주님, 성모님
친히 함께하여 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행복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전주지부 행사에서도 참 은총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고 즐거웠습니다..
엄마의 사랑 넘치는 모습과함께 듬뿍 사랑받고
왔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님의 예쁜맘 제게도 함께 전해지는듯
포근함이 함께하네요.
도무지 상상할 수 없을 그 몸으로 1주일만에
또 전주지부에 오셔서 힘있는 말씀을 하시고
먼곳에 오신 지부에 일일이 만남해 주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희들 더 깨어 있고
받은 은총 더 많이 올려야함을 알려주신 사랑의
맘 너무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쥐 나는것도 치유받으시고
은총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닮은 아기님의 은총글을 보고나니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경찰관들이 자기들 머리에 손가락을 대고 빙빙 돌리면서
저를 미쳤다고 그랬는데 저는 어떤 누가 미친 여자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면 됩니다.
나주 다닌다고 미친 여자, 미친 남자라고 하면
여러분 감사하십시오. 세속에 미치면 안 되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미치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쳤다고
하면 정말 감사합니다. 2014. 1. 4 첫토요일 엄마말씀♡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 아기님!
은총의피정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우 ~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 풍성하고도 따뜻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를 향한 사랑이 함께 다 전해져 오는 느낌 !! 이 또한 은총입니다.
그럼요 주님 성모님께 미치면 괜찮아요 ...괜찮구말구요
어제도 성당친구들 만났는데 제 귀에 대하고 " 나주 가지마 ... 안돼" 해서 대꾸도 안하고 피식 웃었습니다.
아직도 난 덜 미쳤는데 .... 주님 성모님께 ... 더 미치도록 노력 하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글 읽으니까 기뻐져요!^^
엄마덕분에 은총 가득했던 지부피정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만 부르짖으며.저를 포함하여 전주지부 피정에
오신 분들의 영혼에 뒤틀리고 꼬인 것 다 풀어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리고는 또 다시 걸어야 할 상황이 생겼
는데 '성모님! 저 걸어야 해요 가야해요. 하고 엄마를 생각
하며 엄마를 위해 기도드릴 때 어느정도 쥐가 풀리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전주지부 피정 대박
축하드리며 님들의 그 보이지 않는 그 희생과사랑
엄마의 기도와합하여 바쳐졌기에 성공적으로 피정을
마무리 할수 있었음이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쥐도 나고 소화도 안되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메엔~♡♡♡♡♡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 피정을 통해
은총받으심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가득!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공리에 마친 전주지부피정
엄마의 값진희생과 보속
전주지부 회원님들의 노
무사히 치루어진 피정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넵! 그렇게 할게욤~~~
왜 예전에 알았으면서도 잊고 지냈는지...
참으로 어리석었고 후회스럽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크게 외쳐보아요.
화 이 팅!!! ^♡^
받은 은총 나누고 전하면 엄마께서 힘을 얻으시고
생기 돋아나시고 치유받으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진심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아멘!!! ♡♡♡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오메 오메 일석다조 맞네요
저또한 자주 뵙도록 노력할게요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하여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만 부르짖으며.저를 포함하여 전주지부 피정에
오신 분들의 영혼에 뒤틀리고 꼬인 것 다 풀어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 그리고는 또 다시 걸어야 할 상황이 생겼
는데 '성모님! 저 걸어야 해요 가야해요. 하고 엄마를 생각
하며 엄마를 위해 기도드릴 때 어느정도 쥐가 풀리면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초대박 은총의 자리, 소중한 자리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또한 온 몸, 온 생명을 내어놓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감사~대 감사 드립니다~~~
엄마에 대한 효심 지극한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 글,
엄마 닮은 아기님 감사합니다~
초대박 은총의 잔치에서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드리며, 나누어주신 사랑
또한 감사해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입김의 효력에 저도 깜짝놀랐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확신을주시는
장면이 영화처럼 펼쳐졌지요~!!!
고통중에 더 기쁘고 환하게 만나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베풀어주신 크신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전주지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받은은총 관리 잘해서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사랑밖에 없는 우리 엄마...
건장한 형제님 나와보라 하시더니
엄마 뽀뽀뽀와 입김의 위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은총식별도 해 주시고, 입깁을 불어넣어주셨을 때
정말 건장했던 형제님이 뒤로 팍~! 넘어가셨어요. 아멘!
우와~~~율리아님의 뽀뽀뽀는 주님께서도 허락하신 뽀뽀뽀보인지라
위력이 있죠.
갑자기 성경 구절이 떠오르네요.
좌우에 날선 검~~~(히: 4장 12절 말씀)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그 입김이 우리 모두에게 불어넣어주셨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정말 사랑밖에 없는 우리 엄마... 건장한 형제님 나와보라 하시더니
엄마 뽀뽀뽀와 입김의 위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은총식별도 해 주시고,
입깁을 불어넣어주셨을 때 정말 건장했던 형제님이 뒤로 팍~! 넘어가셨어요.
아멘!!!
저는 이때 잠시 자리에 없어 보지 못해 아쉽지만.. 말만 들어도 너무 놀랍네요!~
엄마의 입김의 위력이 이렇게 컸는지 몰랐어요^^
엄마의 사랑의 힘은 이보다 더 크리라 생각해요~ 엄마 사랑해요 ♡♡♡♡♡
엄마성모엄마님의 댓글
엄마성모엄마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으면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 함께 나누면 다른 사람도 은총받고, 다른 사람
은총받을 수 있으니 나도 생명나무 열매 맺고, 엄마도
기뻐하시고, 힘 내실 수 있고,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아 ~~~ 멘 !!!
엄마닮은 아기님, 전주지부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
그리고 치유받으심 축하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은총 함께 나누면 다른 사람도 은총받고, 다른 사람 은총받을 수 있으니
나도 생명나무 열매 맺고, 엄마도 기뻐하시고, 힘 내실 수 있고,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엄마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은총글을 통해 대신 전해드립니다♡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0<♡ 힘내셔요!!!!!
엄마 곁엔 언제나 저희가 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엄마와 함께 전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닮은 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_<♡♡♡
사랑해용~~^^~♡♡♡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전주지부 피정 은총 체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은총대박!!!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은총 함께 나누면 다른 사람도 은총받고, 다른 사람 은총받을 수 있으니
나도 생명나무 열매 맺고, 엄마도 기뻐하시고, 힘 내실 수 있고, 일석이조가
아니라 일석다조!!!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입김은 성령의 입김이지요.
이 날 대단 했지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전주지부 은총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엄마의 입김 놀랍기 그지없었습니다
은총가득한 피정였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전주지부 피정 때 너무 좋았는데요.
이제서야 댓글이나마 이렇게 달아보네요.
엄마께서 대한 충실하고 성실한 사랑이
계속 되리라 굳게 믿어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전주지부 피정 때 너무 좋았는데요.
이제서야 댓글이나마 이렇게 달아보네요.
엄마께서 대한 충실하고 성실한 사랑이
계속 되리라 굳게 믿어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 이전글사랑의 메시지 (1986.10.23.성모님) 17.11.13
- 다음글이제 나는 말하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