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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31	빛의 길과 암흑의 길 댓글26개	위로의샘	2174	03-22
18830	묵주기도 하는 방법 특강 보세요 (하이퍼 링크 필독) 댓글35개	박하사탕	2174	10-18
18829	간질성 폐질환과 알레르기성 치유 댓글32개	윤햇살	2174	11-10
18828	악몽 같은 3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173	09-05
18827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댓글32개	아름다운봉헌	2173	09-20
18826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주님께 기도를 하고 나주 성모님께 청원 기도를 올립시다. 댓글31개	죤폴	2173	03-09
18825	"오늘도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댓글29개	사랑의빛	2173	06-27
18824	조건없는 깨끗한 선행을 (이사 : 58, 1-9ㄴ 복음: 마태 9, 14-15) 댓글25개	위로의샘	2173	03-07
18823	♡ 생활의 기도 ♡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트를 내려올 때 댓글34개	lily	2173	05-13
18822	루르드에서의 기적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173	06-09
18821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프루멘시오 주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173	10-27
18820	엄마의 기도를 통해 하혈이 멈췄어요 댓글37개	영원한생명	2173	02-05
18819	나주에 다시 가고 싶었으나 돈이 없습니다. 댓글24개	주님함께	2173	02-17
18818	일치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기도(부활 제7주간 수요일: 사도 20, 28-38 요한 17, 11ㄴ-19) 댓글16개	위로의샘	2173	05-20
18817	나주 순례를 오며 자란 아이들은 달라요^^ 댓글31개	새로운부활	2173	10-25
18816	주님 만찬 성목요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73	03-24
188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0개	고요한	2173	09-25
18814	★☆★ "참젖 기적수를 마시고 3년 동안 낫지 않았던 온몸의 뼈 통증을 치유받았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26개	운영진	2173	11-01
18813	★☆★ 2020년 5월 16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댓글48개	운영진	2173	05-18
18812	주님과 성모님이 침묵하는 이유 댓글28개	주님함께	2172	04-12
18811	은총이 가득가득했던 젊은이 캠프 후기입니다^^ 댓글42개	엄마딸	2172	08-22
18810	굳은 마음을 풀어주시고.. 댓글40개	엘리사벳	2172	01-26
18809	님의 그늘 아래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17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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