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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917	아래의 베로니카님의 글을 읽고 받은 은총을 까맣게 인식하지 못했던 은총을 다시 밝혀 봅니다 댓글43개	달님	1897	05-12
27916	셈 치고 봉헌하니까 정말 서운하지 않네요. 댓글41개	마리스텔라☆	1895	05-12
27915	셈 치고로 무장해서 으쌰! 으쌰! 댓글36개	Gemma72	1929	05-12
27914	평생동안의 깊은 상처가 용서의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33개	이분다♡	1927	05-12
27913	피정하면서 천국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간 것 같아요~ 댓글36개	천상은총	1925	05-12
27912	새 옷 산 셈 치고~!^^* 댓글34개	신안나	1915	05-12
27911	부활 제 6 주간 수요일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1951	05-12
27910	♡~쿨마스크와 총징표 옷으로 받은 치유은총~♡ 댓글39개	승자	2057	05-12
279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0개	고요한	2125	05-12
27908	★☆★ 2021년 5월 9일 수 신부님 강론- “작은 영혼을 통해 탄생한 내 탓의 영성” (영상)★☆★ 댓글29개	운영진	3008	05-12
27907	우리 남편의 소원, "아! 나도 성인이 되고 싶다...!" 댓글38개	주찬미	1857	05-12
27906	제 목숨을 다해서 진정으로 피정에 임하겠습니다. - 미국 교포 개신교 신자의 2주차 피정 소감 댓글35개	은총소식	2008	05-11
27905	엄마 말씀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가...! 댓글40개	성모님사랑♡	1981	05-11
27904	하루하루가 기쁩니다! 댓글40개	말가리다lee	1799	05-11
27903	♧ 님의 향기 ♧ 댓글36개	들꽃의향기	1834	05-11
27902	2021년 5월 대구지부 온라인 합동기도회 소식 댓글50개	대구지부♡	2892	05-11
27901	엄마 말씀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며.. 시어머님이 보고 싶어요. 댓글42개	베로니카꽃	1939	05-11
27900	불평불만을 없애는 방법을 발견하게 해주신 이번 피정에 감사드립니다. 댓글43개	NPaul	1883	05-11
27899	피정으로 변화된 내 모습♡ 댓글41개	변화의삶	1862	05-11
27898	진정한 셈 치고를 배웠습니다! 댓글35개	이스테파니아	1860	05-11
27897	피정을 통해.. 미움이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댓글32개	마르코	1914	05-11
27896	셈 치고 봉헌하니 기뻐요~~^^ 댓글34개	MariaJJ	1905	05-11
27895	엄마 말씀 피정에는 모든 답이 있습니다! 댓글36개	유가브리엘라	20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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