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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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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5,463회 작성일 13-07-12 12: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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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Sudary-GRECO,El.

c.1579.Oil on canvas,79x70cm.Santa Cruz Museum,Toledo

축일: 7월 12일

성녀 베로니카
St. Veronica
Santa Veronica Pia donna
1세기경.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2Saint+VERONICA%2Ejpg

루가는 다른 복음사가들이 쓰지 않은 감동적인 여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이 골고타 산에 오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님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인들도 있었다."(루가23,26)고 기록하고 있다.

이 때 예수의 얼굴을 닦은 여인이 있었다.

베로니까. 성서는 그 여인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는다.

노성두씨가 쓴 <천국을 훔친 화가들>란 책을 보면 베로니카 초상 그림과 유사한 전설이 소개되고 있다.

예컨대 비잔틴의 아브갈 왕이 한 화가를 예수님에게 보내어 초상을 그려 오도록 명령했으나 붓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화가는 누구보다 기량이 뛰어 났으나 인간의 붓으로 감히 신성(神聖)의 초상을 그리기에는 부족했다.

다른 일화에는 화가가 감히 붓을 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수건을 집어 얼굴의 물기를 닦았다고 한다.

수건에 초상을 남겨서 화가에게 건넸다는 것이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2Monastere+Dionysiou%2C+Mont+Athos%2Ejpg

Monastère Dionysiou, Mont Athos (XVI° siècle)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게시판1271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1270.0712St.Veronica4.jpg

베로니카가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자 초상이 새겨졌다는 기록은

빌라도 문헌<악타필라티>와 <황금전설>에 나온다.

그러나 기적의 현장이 골고타에 오르는 길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황금전설>에서는 티베리우스 황제가 깊은 병이 들어

못 고칠 병이 없는 명의(名醫)가 예루살렘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황제는 볼루시아누스를 그곳에 파견한다.

그 명의는 바로 예수님이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은 빌라도의 음모로 십자가에 달린 다음이었다.

볼루시아누스는 황제의 병을 고칠 의원이 세상에 없는 것을 알고 실의에 빠 져 있는데

베로니카가 ‘저는 그분의 모습을 늘 가까이 뵙지 못하여 그분의 초상을 그릴 마음으로

그림 그릴 천을 들고 화가를 찾아가는 길에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분이 어디 가느냐고 물으시기에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그림 그릴 천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돌려주셨는데 거기에 주님의 얼굴 그림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큰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의 황제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본다면

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볼루시아누스는 금과 은으로 그림을 사려고 했지만 베로니카는 고개를 저었다.

신앙과 경배가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그림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 후 베로니카는 그를 따라 로마에 도착하여 황제의 병을 고쳤다.

그리하여 베로니카의 수건 그림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첫 기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2Saint+VERONICA1%2Ejpg

루가 23,25-28

25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바라빠는 그들의 요구대로 놓아 주고 예수는 그들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 주었다.

26 그들은 예수를 끌고 나가다가 시골에서 성안으로 들어 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 가게 하였다.

27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뒤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28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을 돌아 보시며 "예루살렘의 여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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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Holy Kerchief-MASTER of Saint Veronica

c. 1420.Tempera on oak, 78x48cm. Alte Pinakothek, Munich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갈바리아 산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이 사건 이후 그녀의 운명은 여러가지로 서로 다른 설로 전해온다.

그 한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띠베리오 황제를 치유했다는 것이고,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끌레멘스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루가복음 19장 1절-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인데,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 한다.

또 "빌라도의 술책"이란 책에는 그녀가 마태오복음 9장 20절-22절에 언급된 여인으로,

12년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짐으로서 치유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자세히 규명할만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0714St%20John%20and%20Veronic%20Diptych(right%20wing)MEMLING,Hans%20c.1483%20Oil%20on%20wood%2031.2x24.4cm%20National%20Gallery%20of%20Art,Washington.jpg

St John and Veronica Diptych (right wing)-MEMLING, Hans.

c1483.Oil on wood,31,2x24,4cm.National Gallery of Art,Washington

1270.0712St.Veronica2.jpg 1270.0712St.Veronica1.jpg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이라고도 불리는 야곱은 가나안 땅의 기근이 계기가 되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요셉을 찾아 이집트에 가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그가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에서 떠나게 되었지만, 오히려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격려하시고 당부하신다. 곧 사람들에게 박해를 당하겠지만 아버지의 영께서 도와주실 것이고, 당신께서 다시 돌아올 것이니 끝까지 견디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너의 얼굴을 보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6,1-7.28-30 그 무렵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그리하여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태워 오라고 파라오가 보낸 수레들에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태웠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야곱과 그의 모든 자손이 함께 들어갔다. 야곱은 아들과 손자, 딸과 손녀, 곧 그의 모든 자손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이스라엘은 자기보다 앞서 유다를 요셉에게 보내어, 고센으로 오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고센 지방에 이르렀다. 요셉은 자기 병거를 준비시켜,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러 고센으로 올라갔다. 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너의 얼굴을 보고 네가 살아 있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파견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정말 놀랍습니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이어서 더욱 심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들이(사람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며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예수님께서도 그렇거니와 그러한 말씀을 듣고도 파견을 따르는 제자들이 참으로 어리석게 보입니다. 고통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각오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탈리아의 명장인 가리발디 장군은 1849년 로마가 포위되었을 때 부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고 합니다. “장병들이여! 우세한 적에 대항하는 우리의 모든 노력은 쓸모없었다.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배고픔과 목마름, 고통과 죽음뿐이다. 그러나 나는 조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호소한다. 나를 따르라.” 그러자 그에게 수백 명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애국심 하나로 모든 고역을 감수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자들에게 고통스러운 파견이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들에게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믿으신 것입니다. 제자들 또한 이와 같습니다. 파견에 따른 두려움이 컸겠지만,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었기에 고통스러운 파견을 따랐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고통은 외면한 채 마음의 평안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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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오늘도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주님! 성모님! 그렇게 만들어 주세요^^

성체사랑님,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한 날 되세요~방긋~방긋~^^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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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로니카가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자 초상이 새겨졌다는 기록은
빌라도 문헌<악타필라티>와 <황금전설>에 나온다.
그녀는 루가복음 19장 1절-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인데,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 한다.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아멘.

성녀 베로니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해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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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체면과 이목보다는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의 얼굴을 닦아드렸던 님의 신앙 본받아
저희들도 세속과 교회내의 오류의 몰이해와 박해속에서도 꿋꿋이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가족들을 위하여 빌어주시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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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여 !
나주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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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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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울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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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녀베로니까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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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베로니카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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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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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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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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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유익하게  잘읽었습니다

베로니카 성녀는
그많은 군중들 사이로 예수님께달려가
<붙잡고  막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피로 범벅이된  예수님 얼굴을 닦아드렸나봅니다

엉클어진 머리때문에 앞도 보이지 않으셨을텐데...
베로니카  성녀를 가끔생각하면서
저혼자서
예수님의 이런 모습을 생각하며
베로니카 성녀가  참으로 용감 했다고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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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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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서녀 베로니까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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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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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항상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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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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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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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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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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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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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 그림은 큰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의 황제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본다면 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 ]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특히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죄인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개와 영적성장을 위해
            그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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