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셈 치고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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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스테파니아입니다!
이번 주 셈 치고의 피정 중 느낀 것은 엄마께서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상황을 셈 치고 받아들이셨어요.
그동안 나는 셈 치고 잘 산 줄 알았는데 이번 피정 중
엄마 말씀을 계속 듣고 또 듣고 묵상하다 보니 나는 상대방의
입장보다는 내 입장에서 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먼저 생각해서
셈 치고 살지 못했던 것도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정에서 큰딸로 자라서 어려서부터 먹을 것이 있어도
내가 안 먹고 동생들 갖다 주면 좋아할 텐데 하고
내 입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아까워 맛있는 것도 침 한번
꿀꺽 삼키고 먹은 셈 치고 동생들 갖다 주고
엄마한테 용돈도 받으면 아끼고 내가 맛있는 것
사 먹은 셈 치고 안 쓰고 모아 두었다가 엄마 갖다 드리고
결혼해서도 된장찌개 하나를 끓여도 먼저 휘저어 놓으면
맛이 없으니 남편 올 때까지 안 먹고 있다가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기다리다가 내가 먼저 못 먹었고
지금까지도 회사에서도 맛있는 것 누가 주면
내 입에 들어가는 건 너무 아까워 남편 갖다 주고 살았기에
그래도 그동안 셈 치고 잘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진정한 셈 치고의 삶을 살지 못했기에 감사보다는
불평과 서운함으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을 더 이해해주고 사랑 실천을 끝까지 해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었을 때는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기쁨이 없어서
어려운 상황들이 무거운 십자가의 고통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엄마께서는 모든 것을 셈 치고 사셔서 불평할 일이
없으셨다는 것 깨달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감사와 배려와 칭찬과 셈 치고가 부족해서
마음을 비우지 못했을 때 가정에서나 직장에서의 삶 속에서
힘들게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모두 내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직장에서 가까운 사람이 직장에서 하는 일을
곤란하게 하려 했는데 처음에는 내 입장에서 회사규칙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걱정 되서 분심이
들었으나 엄마 말씀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고 곤란한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상대방 편한 대로 하라고 말하며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엄마께서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셔서 셈 치고 사셨음을
늘 생각하며 만곤건한 마귀는 나를 낙심하게 하거나 힘들게 해서
쓰러뜨리려 한다는 것을 매 순간 잊지 않고 나를 비우고
상대방을 더 배려하고 불평하지 않고 낙심하거나 판단하거나
분심하지 않고 셈 치고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해 애쓰시는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고 위로와 기쁨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셈치고" "내 탓이오"로 기쁨과 평화 누리세요 ^^
자아포기꽃님의 댓글
자아포기꽃 작성일
엄마의 마음으로 기쁘게 셈 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받으신 은총 많이 많이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기쁨의 셈치고를 향해~~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진정한 셈치고 영성으로 서운함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할래요~ 아멘♡
공감이 많이 되는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소중한 은총을 받고 계시네요. 보고 배웁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께서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셔서 셈 치고 사셨음을
늘 생각하며 만곤건한 마귀는 나를 낙심하게 하거나
힘들게 해서 쓰러뜨리려 한다는 것을 매 순간 잊지 않고
나를 비우고 상대방을 더 배려하고
불평하지 않고 낙심하거나 판단하거나
분심하지 않고 셈 치고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진정한 셈 치고로
평화 기쁨 누리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더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엄마를 닮도록 노력할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더 업그레이드 되시네요 ^^* 축하드리고 저도 함께 업그레이드 되겠습니다 !!! _()_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모든 것을 셈 치고 사셔서 불평할 일이 없으셨다는 것
깨달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감사와 배려와
칭찬과 셈 치고가 부족해서 마음을 비우지 못했을 때 가정에서나
직장에서의 삶 속에서 힘들게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모두 내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스테파니아님...깨달음의 은총 내탓과 셈치고의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리도 큰축복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셈치고''로 열심히 잘살아 오심을 축하드립니다ㆍ
피정을 통해서 더 자신을 돌아보고 결심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ᆢ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ᆢ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착하고,노력하며 살아오신 생활!
내입에 들어가는것이 아깝고
가족들 먼저 챙기는게
기쁨이셨던 생활을 하셨는데도
율리아엄마 삶을 묵상하며
되돌아 보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 부끄럽지만
피정을 통하여 올려주신
은총글들이
저에게
분발할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감사드리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셈치고가 몸에 벤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하실수있는지
큰딸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셈치고가 잘하시는 모습이
저와는 너무 대조적이네요.저는 저밖에모르는데요
참으로 은총글도 은총 덩어리예요
많이 뉘우치고 갑니다. 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 와 베려를 참잘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저는 참으로 부족함을 느낌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
이제부터 저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겠습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먹을 것이 있어도 드신 셈치고 수많은 세월을 봉헌하셨네요!!
지나간 시간이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먹을 것이 없어 허덕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을 느끼면서
더 5대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여 불평할 시간 대신에 충만한 사랑을 전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번 기회에 나의 삶을
뒤돌아 보니 감사와 배려와 칭찬과 셈 치고가 부족해서
마음을 비우지 못했을 때 가정에서나 직장에서의 삶 속에서
힘들게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모두 내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순수한 사랑으로 내어 놓는 삶을
어릴 때 부터 살아오신 님의 모습에
진한 감동이 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고
챙기시는 부분도 있으시면
삶의 무게를 가볍게 이겨내는
기쁨까지 더 해 지시리라 봅니다.
피정을 받으시면서
더 예쁘게 영적성장하시는 님께
축하 박수 보내드리며
저를 되돌아 볼 시간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선하게 살아오신 삶과 앞으로의 삶도
엄마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은총으로 채워나가시기를 기도드려요.
피정을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감사와 배려와 칭찬과 셈 치고가 부족해서
마음을 비우지 못했을 때 가정에서나 직장에서의 삶 속에서
힘들게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모두 내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내탓으로 봉헌하고 상대에게 진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힘들게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모두 내 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스테파니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 스테파니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 ‘내 탓이다’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리고 사과드리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나니 마음이 가볍고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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