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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09	메시지(말씀사탕)188 댓글22개	빛고을	1932	11-14
18808	율리아 엄마덕분에 더더욱 사랑, 기쁨, 평화 넘쳤던 전주지부피정 ! 댓글27개	사랑은승리다	1940	11-14
18807	연중 제 32 주간 화요일 ( 성 라우렌시오 오틀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869	11-14
188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5개	고요한	1962	11-14
18805	천상의 어머니께 감사 드립니다.(첫토 은총 나눔) 댓글36개	사랑의길로	1791	11-13
18804	믿음의 위력(힘) 댓글23개	위로의샘	1767	11-13
18803	엄마 덕분에 은총 가득했던 전주지부 피정♡ 댓글38개	작은등불	1885	11-13
18802	사랑의 메시지 (1986.10.23.성모님)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441	11-13
18801	전주지부 피정도 역시 초대박 은총잔치♡ 댓글46개	엄마닮은아기	2109	11-13
18800	이제 나는 말하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026	11-13
18799	연중 제 32 주간 월요일 (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861	11-13
1879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19개	고요한	1986	11-13
18797	187. 알콜 중독자라는 이유 때문에 쫓겨나다.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64	11-13
18796	슬기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댓글16개	위로의샘	1782	11-12
18795	생활의 기도(낙엽을 밟으면서) 댓글28개	기쁨과평화	1969	11-12
18794	~세상이 어둠으로 가득차 있을지라도~ 댓글19개	자비의샘	1775	11-12
1879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2개	고요한	2373	11-12
18792	무조건적인 사랑, 엄마의 사랑, 5대 영성의 사랑!-11월 첫토 순례기♡ 댓글26개	사랑의도구	2005	11-12
18791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허리가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3개	나주는진실이다	2075	11-11
18790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유혹은 죽음으로 멈춘다) 댓글18개	위로의샘	1974	11-11
18789	[청원진행중] 현행 낙태죄를 유지해 주시기를 청원합니다. 댓글21개	필립보	3971	11-11
18788	수원지부 2017년 11월 길거리홍보소식 댓글29개	믿음과사랑	2292	11-11
18787	★☆★ 2017년 11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 댓글37개	운영진	298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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