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 치유 기도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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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님께 고통 경감과 함께
기쁨과 희망이 되게 해 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너무너무 죄인인데요,
정말 자격없고 부족한 제게 주님께서
성가를 잘 부를 수 있는 달란트를 주셔서... 본당에서 봉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노래를 부를 때 어떤 음 소리를 좀 강하게 내면
목소리가 갈라지면서 사오정? 같은 목소리가 나는거에요...ㅎㅎ
일명 삑사리...ㅎㅎㅎ
주일 미사 때 화답송을 노래로 하잖아요. 그 기도를 부르면
마이크를 타고 제 목소리가 홀로..... 나가는데,
만약 그 때 그 사오정 같은 목소리가 나면
엄청 부끄럽고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할 것 같았어요.
다행히 주님께서 지켜주셔서 아직까지 큰 실수는 없었어요... 휴
노래 연습할 때 그게 항상 두렵고 걱정이 되었었는데
몇 달 전에 나주에서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 날 따라 "찬미 하는 사람도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시는데 제가
'우와 이런 기도도 해주시네? 내가 노래 불러야 하는거 아시고
날 위해서 해주시나부다!!!' 하면서
크게 "아멘!" 했거든요?
그리고 그 날 미사 때 성가를 부르는데 부르면서 스스로 깜! 짝! 놀랐어요.
그렇게 나던 사오정 소리가 안나는겁니다...!!!!!
오히려 더 힘있어지고 안정감있게...!!!!!
그 땐 '어? 어쩐일이지? 오늘 노래가 잘 되네?'
라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 뒤로 지금까지도~
그 음 소리 낼 때 사오정 소리가 안 날 뿐만 아니라,
볼륨 조절까지 가능해졌어요ㅠ... 율리아님께서 그 날
그렇게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성가 불러야 할 때 마다 기도봉헌 쓰면
율리아님께서 엄청난 찐한 기도를 해주시나봐요ㅠ
정말 엄청 못한 날, 제 마음이 찌그러지려고 하던 날에도
오히려 "이제까지 중 제일 잘했다"는
칭찬도 듣게 된 날도 있고...
정말 율리아님의 기도로 사람들의
귀도 아름답게 해 주시나 봅니다...!!! 잘 쓰일 수 있도록
사랑으로 늘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무지무지 소중한 이 달란트,
주님 위해 더 갈고 닦아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 되겠습니다... 아멘!
너무너무 부족하고 죄인이고 더럽고 추한 이 죄인에게
이 같은 달란트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 통하여
찬미 영광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찬미 하는 사람도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
율리아님의 기도로 아름다운 찬미를 드리게 되심 축하드리며
아멘으로 크게 응답합니다. 저도 때때로 목소리가 갈라지고
따끔거리거던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은총받으심 축하해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통한 은총 축하 드려요!
앞으로 더 주님을 찬미하는 봉사를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 2017. 10. 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구원자님!
은초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알렐루야!
정말 놀랍고 신기해요! 엄마기도 진짜 짱 파워풀!
역시 울 엄마ㅠㅠ 그 고통을 또한 봉헌해주셨겠찌요?ㅠ
주님께서 주신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달란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헤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용!!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무지무지 소중한 이 달란트,
주님 위해 더 갈고 닦아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영광 위하여
예뻐영 나두 나두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앙~♡
엄마의 말씀과 또 믿음으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기쁘네요옹♡O♡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말씀도 너무 멋있게 하시는 예수님..♡ㅜㅜㅎㅎㅎ
예수님의 사랑이 팍팍 느껴집니당♡♡♡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제 부족한 사랑을 엄마의 사랑과 합하여 전해드립니당♡ 싸랑해여♡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
사랑의구원자님! 우리 모두 화이팅~~~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잘 쓰일 수 있도록
사랑으로 늘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비단 목소리뿐만 아니라~
제게 맡겨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말씀하신 사랑의 다단계의 효과로
이웃안에서 백배 만배의 소출을 거둬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넘 축하드려요.
성가부를 때 고운 소리
가사 전달들 모두 잘 되어
행복하실것 같아요.
그리고 넘 신기하지요.
엄마 기도가 이렇게 큼에...
축하드려요. 마니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을 향한 기도하는 마음,
그게 어우러져 주님을 찬미하는 노래로
모아진다면 사람들이 묵상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좋은 성가가 될 꺼예요.
율리아님의 기도로 더 안정되고 풍성한
느낌있는 성가를 부르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리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대속고통의 치유는
정말 놀랍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성당에서 성가대했는데
피곤할땐 저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나주에서 그런 치유 받은적 있지요
님의글 읽고 보니 생각나네요
무지 기쁘시겠네요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찬미 하는 사람도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
율리아님의 기도로 아름다운 찬미를 드리게 되심 축하드리며
아멘으로 크게 응답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구원자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힘차게 아멘! 했답니다!제 목소리도 점점 더 치유되고 있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달란트로 더욱 귀히 쓰임받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축복 풍성히 받으소서! 사랑해요~사랑의 구원자님*^_^*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받으신 달란트를 만배로 불리고 계시는군요~
역시 엄마의 기도ㅠㅠ!!!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런데 그 날 따라 "찬미 하는 사람도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 주소서!"
하고 기도하시는데 제가
'우와 이런 기도도 해주시네? 내가 노래 불러야 하는거 아시고
날 위해서 해주시나부다!!!' 하면서
크게 "아멘!" 했거든요?
아멘!!아멘!! 아멘의 영성으로 노래 잘부르게 되심
치유받게되심 축하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2017. 10. 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찬미 하는 사람도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치유받으시고 노래 잘 부르게 되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찬미 하는 사람도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짝! 짝! 짝!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미가 되리라 믿어요.~~~^^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공감이 되는 아주 좋은글 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며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달란트 축하드리며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정말 율리아엄마 말씀시간이나 기도중에 저희 영혼과 연결이 되어있나봐요. 저도 고민하고 있던 것들을 말해주실때면 깜짝깜짝 놀라곤 해요.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더욱 더 은총받으시고 축하드려요 ^^
더욱더 하느님 영광높여드리는 사랑의 도구로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렇게 나던 사오정 소리가 안나는겁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좋은 달란트를 받으셨습니다.
늘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
엄마기도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시길
기원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삑사리도 치유!!!은총!!!
저는 높은 소리 못내어 음치거든요!!
그냥 봉헌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전부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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