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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가득했던 11월 첫 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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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25건 조회 1,397회 작성일 17-11-08 22:47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고

엄마께 힘과 기쁨과 위로와 용기로 채워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넘 부족한 죄인인 저도 11월 첫 토 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10월 첫토, 피눈물 기념일, 대전지부에서까지 엄청난 은총을 받았었는데요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 보니 이젠 그 은총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

이번 첫 토의 은총은 완전히 저의 것이 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엄마께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제가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왔습니당^^


저는 3일 동안 체한 증상이 계속되어
좀 무기력하고 힘이 없는 상태로 나주에 왔었어요ㅠ_ㅠ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는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 싶은데도
노력이 부족했는지 계속 무기력하기만 했어요ㅠㅠ


그래서 혼자 뒤에서 십자가의 길을 드리면서
한 처 한 처 지나가면서 예수님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고 나니
무기력함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힘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간에도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엄마의 기도와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엄마가 최고오~


시작 기도 전까지 예수님 앞에서 조용히 앉아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다른 일이 있어서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그 아쉬운 마음도 잔 꽃송이로 바쳐드리고 다른 일을 하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기쁜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어요^^
사랑의 주님ㅜㅜ 감사합니다!


시작 기도가 시작되고 엄마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시는데
그 힘든 와중에도 웃음을 보이시려 정말 노력하고 계심이 느껴졌어요...


지금 다시 엄마의 그 모습을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


엄마께서는 항상 그렇게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시는데도,
그렇게 아름답게 미소를 보이시는데도 정말 힘듦이 느껴졌습니다ㅜ


엄마가 보고 싶어, 주님 성모님이 보고 싶어 먼 길 달려온 저희에게
엄마께서는 늘 아름다운 미소만을 보여주고 싶으실 텐데...
얼마나 힘드시면 그 고통이 보여질까..


또, 이번 부활절 때의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그때도 정말 죽을 것만 같은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셨겠지만,
너무나 기쁘셔서 정말 기쁘시다고, 행복한 모습으로 저희에게도
그 행복함을 그대로 전해주셨었던 엄마..


정말 제가 더 잘 산다면,
저희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되려 노력만 해도
엄마께서는 정말 기뻐하시면서 그때처럼
고통 중에도 고통을 아예 잊으시고 폴짝폴짝 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결국 엄마께 고통을 드린 것은, 엄마께서 저렇게 힘들어하신다는 것은
다 부족한 저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ㅜ...


한 걸음 한걸음 힘겹게 성모님을 모시고 가시는 엄마를 보면서
엄마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제 잘못을 용서 청하며, 정말 이제는

엄마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드리리라! 다짐했습니다!!!


제가 10월 행사 때마다 엄마의 말씀을 듣는 중에
유난히 '용서' 라는 단어가 제 마음속 깊이 와닿았어요.
남을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마음에 와닿았던 용서라는 말씀은
바로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자는 말씀이었는데요.


저는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할 줄 모르는 교만하고 못된 불효녀였어요...


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용서 청할 줄 몰랐던

이 죄인의 교만했던 모습이 얼마나 죄송스러웠는지요...ㅜㅜ


예수님께 제 잘못을 진정으로 용서 청할 때
예수님께서 저를 너무나 사랑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죄인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너무나 극악무도한 죄인인 저.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죄인이지만 정말 제가 너무나 죄인이라
더 많은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구나... 느껴졌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께 위로를 드릴 수 있을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그것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0^


근데 잘 안되고 또 부족할 때도 많지만 예수님께서는 노력을 보시기에...
잘 안돼도 낙담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
자비의 예수님>.<


시간이 지나 엄마의 말씀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의 말씀 시간! = 나의 영적 성장 시간! 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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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 저에게 직접 양육해 주시는
너무나 감사하고ㅜ 소중하고 귀한 보물 같은 시간!!!


엄마께서 혈관확장제 혀밑에 넣는 약을 넣으시고

 녹는 동안 말씀을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진짜 엄마께서 행여나 쓰러지실까 마음이 조급하고 좌불안석...


'어떡해, 어떡해ㅜㅜ' '예수님ㅜㅜ' 만 반복하면서

아무것도 해드릴 수 없는 제가 너무 답답할 때!!!

생활의 기도가 생각났어요!
숨 쉬고 내뱉으면서 계속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숨을 내뱉을 때는

엄마의 고통, 힘든 것들을 다 내보내 주시라고ㅜㅜ
또 엄마를 힘들게 하는 주요 원인인 저의 악습, 죄의 요소까지 다 내보내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엄마께 건강을 만땅으로 채워 넣어주시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일어나셔서 성모님께 꼬옥~안기듯이 하셨는데
그 모습에 또 ㅜㅜ 울컥.ㅜㅜ


마치 아가가 엄마에게 모든 걸 의탁하는듯한 모습으로 보여졌는데요,
저 또한 엄마께 모든 걸 의탁하면 된다는 걸 직접 보여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ㅜㅜ 엄마 그냥 들어가시게 해 주시면 안 돼요?'
몇 번이나 말씀드리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사실 나오신 것만으로도 큰 기적이였어요..ㅜ


근데 점점 더 큰 기적을 저희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었지요!
말씀을 전하시면서 점점 힘차게!

처음에는 목소리도 잘 안 나오셔서 마이크 볼륨을 높였었는데
기쁘게! 모든 걸 다 내어놓으시고ㅜㅜ

말씀을 전하시니 어느새 일어서시기까지!!!ㅜㅜ


앉아있어도, 아니 누워계셔도 힘드실 텐데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엄마께서 하신 모든 말씀에 깊이 빠져들었었는데요!!
그중에 제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이웃을 사랑하자고 하신 말씀이었어요.

 

사랑... 저는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여 남을 바라볼 때도
사랑 없이 인간적인 눈으로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로 인해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아주 미련한 짓만을 해왔었는데요..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내가 정말 사랑이 부족했구나...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대하지 못하고

인간으로만 대했기 때문에 그랬었구나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엄마의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하려고

부족하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랑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니 정말 사랑이 솟아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미운 마음이 들었을 일도, 화가 났을 일도

사랑으로 바라보니 모두가 예쁘고 귀여워요! 너무 신기해요ㅜ!

 

그 넘치는 사랑의 우리 엄마께서는 ㅜㅜ

공동 만남을 하신다고 하셔서 이 죄인이 주님께 감사드리게 하시더니

안 들어가시고 옆에 계신다고 하시네요..ㅜㅜ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어요

 

엄마의 그 재지 않는 사랑..ㅜㅜ
'내가 여기 앉아서 저 사람들 봐 주면 끝나고 나서 얼마나 힘들까?'
절대 그런 생각 단 0.01%도 않으시고 저희만을 생각해주시는
엄마의 아름다운 펠리칸 같은 사랑...


진정 좁은 새가슴인 이기적인 저와는 차원이 다른 엄마의 초월적인 그 사랑!!!
그 사랑에 저도 녹았지여...헤헤*^^*

 

저는 낙담을 정말 많이 하는 낙순이였는데요..ㅜㅜ
너무나 약해서 낙담을 밥 먹듯이 했어요ㅜㅜ
저의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낙담, 낙담, 낙담!!! 나는 왜 이럴까아악!!! ㅜㅜ!!!


하지만 이제는 낙담이 되려고 할 때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하신 성모님의
그 말씀을 묵상하고 기억하면서

 

또 잘못하더라도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는

엄마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젠 뻔순이가 되어서
"그래!!! 새롭게 시작하자! 이제부터라도 정말 잘하자!

예수님 죄송해요ㅜㅜ저 이제부터 잘 하께여 도와주실꺼죵? 네에~?"
하면서 뻔뻔하게 몇억 번 새롭게 시작하곤 하는데요...ㅜ0ㅜ


그래도 뻔순이도 양심은 있어서
항상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정말 죄송하고 넘넘 감사드리어요ㅜㅜ


그리고 엄마가 아니 계셨더라면 제가 새로 시작하려는 힘과 용기가 없었을 텐데
늘 사랑으로 저를 양육해 주시는 엄마 덕분에
새롭게 시작한다면 되는 걸 배웠으니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에게 주님 성모님을 선물해 주시고, 또 새로운 인생을 주신 엄마!

정말 쓰레기장에서 지상천국으로 인도해주셨다는 표현도 모자랄!!!

저도 엄마께 앞으로 힘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삶 살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저희를 위해 매 순간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사랑으로

엄마의 전체를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그 사랑을 닮을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홈님들~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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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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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제가 10월 행사 때마다 엄마의 말씀을 듣는 중에
유난히 '용서' 라는 단어가 제 마음속 깊이 와닿았어요.
남을 용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마음에 와닿았던 용서라는 말씀은
바로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자는 말씀이었는데요.

저는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할 줄 모르는 교만하고 못된 불효녀였어요...

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하시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잘못을 저지르면서도 용서 청할 줄 몰랐던
이 죄인의 교만했던 모습이 얼마나 죄송스러웠는지요...ㅜㅜ

아멘!!!
한없는사랑님 정말... 너무너무너무 큰~~ 은총을 엄마를 통해서
받으셨네요ㅜㅜ 순례기 너무 좋아요ㅠOㅠ~~~
그리고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엄마 꼭 닮은 딸 되셔서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으시어
완덕에 도달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무지무우지~ 사랑해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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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사랑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니 정말 사랑이 솟아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미운 마음이 들었을 일도, 화가 났을 일도
사랑으로 바라보니 모두가 예쁘고 귀여워요! 너무 신기해요ㅜ!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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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알렐루야!!!
정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향한 애틋한 사랑의 마음
너~무나 아름다워융ㅠㅠ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당!!!

한없는사랑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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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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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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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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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딸아!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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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엄마의 미소는 눈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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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사랑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니 정말 사랑이 솟아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미운 마음이 들었을 일도, 화가 났을 일도
사랑으로 바라보니 모두가 예쁘고 귀여워요! 너무 신기해요ㅜ!
엄마의 아름다운 펠리칸 같은 사랑...♡
저희를 위해 매 순간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사랑으로
엄마의 전체를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그 사랑을 닮을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한없는 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기쁨과 평화와 행복은 절로 따라오지요.
사랑의 꽃 아름답게 피워 지상천국에서 살아가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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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펠리칸 같은 사랑...♡
그 사랑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생기돋아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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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극한 엄마의 사랑을 노래하고 계시네요..
우리 모두도 그 깊은 엄마의 사랑에 푹 빠졌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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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한없는 사랑님의
은총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성녀이신  율리아 엄마
의 양육받는  착한 자녀들이 되어
엄마의 기쁨과 위로가  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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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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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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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엄마로 시작해서 엄마로 끝나는
엄마사랑가득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0< ♡♡♡♡♡

엄마를 늘 생각하며 사시는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뿌듯~~~하네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은총과 사랑을 내려주시리라 믿어요^^

엄마가 답이죵?^-^
엄마와 더욱 일치하여 이 지상에서도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누리시며
마지막날 직천국 엄마손 꼬옥~잡고
직천국 가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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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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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축하합니다 .
그리고 좋은 올려수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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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빨려들듯이 읽었네요~
엄마를 통한 은총...!!!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
제일 행복한 은총이지요♡
기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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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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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솔직한 11월 첫토기도회 순례기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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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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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그리고 엄마가 아니 계셨더라면 제가 새로 시작하려는 힘과 용기가 없었을 텐데
늘 사랑으로 저를 양육해 주시는 엄마 덕분에
새롭게 시작한다면 되는 걸 배웠으니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에게 주님 성모님을 선물해 주시고, 또 새로운 인생을 주신 엄마!
정말 쓰레기장에서 지상천국으로 인도해주셨다는 표현도 모자랄!!!
저도 엄마께 앞으로 힘과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삶 살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저희를 위해 매 순간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사랑으로
엄마의 전체를 내어놓으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그 사랑을 닮을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 ♡♡♡
11월 첫토요일에 은총 억만배로 받으셨네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0^♡♡♡
저도 엄마 사랑 닮을 수 있도록 피눈물 나는 노력하겠습니당♡♡♡
빠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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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글을 넘 재밌게 잘 쓰셨네요...^^
혼자 피식 피식 웃었어용...ㅋㅋㅋ 엄마를 엄청 엄청
사랑하시는 마음이 팍팍!!! 느껴지는 글이네욤^0^!!!

엄마 닮으시고자,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시고
대하시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저 귀엽게만
느껴지신다니, 그 모습 보시고 주님께서 무척 흐뭇~하실 것
같아요^0^!!!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누리시길^_^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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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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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피정의 은총.
그날은 정말 대단했지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늘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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