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기쁘게 봉헌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
2016년 3월 5일
<율리아 엄마 말씀>
"기쁘게 봉헌하기"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다고
그 사람을 막 미워하면 이건 완전히 마귀한테 밥 주는
것입니다. 사실 알아보면 그 사람은 그 말 안 했는데 이 사람은
그 말로 들리는 거예요. 요즘에 있었던 일 중에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슬리퍼를 수선해 달라고 보냈는데 거기서
수선을 할 수 없다고 “버릴까요?”하고 전화가 왔대요.
우리 안젤라 자매님이 “엄마, 수선을 못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래서 “그냥 보내라고 해라.”
했더니 “보내~!” 그러니까 거기서 “버려~”로 듣고 버린거예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우리는 모든 일을 언제나
확실하게 해야 돼서 “그건 내가 잘못했다.” 그랬어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해 그렇게 됐으면 그것을
얼른 얼른 잘 봉헌해야 돼요.
봉헌 못 하고 ‘비싼 그 슬리퍼를 일 년밖에
안 신었는데 너무 아깝다.’ 이러면 마귀가 좋아하니까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o^♡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처럼
비슷한 일이 생활 속에서 있었어요.....
그러나 율리아님처럼
내가 잘못했다.” 라고
즉각적인 봉헌이 안 될 때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그런 말을 안했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실천하기가 버겁지만,
천국을 향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고
노력하렵니다.
흰눈이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넘넘 좋은 엄마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김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봉헌 못 하고
‘비싼 그 슬리퍼를 일 년밖에 안 신었는데 너무 아깝다.’
이러면 마귀가 좋아하니까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저도 그럴때 얼른 봉헌하겠습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
“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
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서 5대 영성으로써
마귀를 출분시키도록 노력 할게요.
나눔 감사 드려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봉헌 못 하고
‘비싼 그 슬리퍼를 일 년밖에 안 신었는데 너무 아깝다.’
이러면 마귀가 좋아하니까 얼른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완전 잊고 살았던 영성인데 ... 이렇게 깨우쳐 주시니 정말 제 영혼에 단 물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답이 되었어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항상 확인하고 순명하면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해요!
그리고 언제나 내탓이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소중한 영적인 엄마말씀은
보물입니다.
실천하면 마귀에게 밥주지 않음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왜냐면 마귀가 분열을 일으키게 하려고
그쪽하고 이쪽하고 말을 막 다르게 듣게 했으니까
내가 보내라고 했지 언제 버리라고 했냐?”아니야,
나는 분명히 버리라고 들었어!이렇게 서로 우기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어요.아멘!!!아멘!!!아멘!!!
엄마의소중한말씀 마음에 새기며 늘 께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다함께 노력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님의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엄마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용♡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 신은 셈치고!’ 봉헌하면 되잖아요.
마귀가 잘못 듣게 하는 바람에 버려졌지만
그걸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 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ㅠ_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아깝더라도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가 푹 쓰러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네! 셈치고 봉헌!!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 말씀은 정말 보물이에요.
생활 속에서 이런 일들이 정말 얼마나 많은지..
더욱 깨어 있으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흰눈이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귀가 잘못 듣게 해 그렇게 됐으면
그것을 얼른 얼른 잘 봉헌해야 돼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 이전글이번 첫토요일 기도회때 40년 넘은 기관지천식이 치유되었습니다. 17.11.06
- 다음글연중 제 31 주간 월요일 (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기념일 ) 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