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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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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2,643회 작성일 14-09-30 08:44

본문

188소피아Sophia.신성한지혜.스트로가노프양식.18세기.임마누엘.마리아.세례자요한.그리스도.성자니폰트.성자아르테미오스.jpg

 

[이콘] 거룩한 지혜이신 주님. 소피아(Sophia)

러시아. 스트로가노프(Stroganov)양식. 27x22cm. 18세기.

 

성모님과 세자요한 사이에 위치한 이분은 소피아 즉 참된 지혜이신 주님을 나타내고 있다.

 

후광에 십자 모양이 그려지고, 존재자를 나타내는 희랍어 글자가 또한 새겨져 있습니다.

이 글자와 십자 후광은 오로지 하느님,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사용됩니다.

(교회미술 아카데미 장긍선신부.)

 

이 성화(Icon)는 신성한 지혜의 소피아상이다.

불빛처럼 빨갛고 날개 달린 천사가 신성한 지혜로 상징화되어 있는 소피아로서 왕좌에 앉아 있다.

소피아는 왼손에 창을 들고 있고 오른손은 축복을 내리기 위하여 올리고 있다.

가슴앞에 임마누엘을 데리고 있는 성모님은 왕좌의 왼쪽에 서있고. 오른쪽에는 세자 요한이 서있다.

그 위에는 축복하는 그리스도가 후광(後光) 가운데에 있다.

 

성화(Icon)의 윗 가장자리에는 천사들이 별들이 그려진 수건을 펼치고 있고

그 수건의 중앙에는 성령(聖靈)을 상징하는 소위 헤토인아시아(Hetoinasia)인 연단이 묘사되어 있다.

 

성화(Icon)의 왼쪽에는 성자 니폰트(Nifont)의 전신상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성자 아르테미오스 (Arthemios)가 보인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0930Santa%20Sofia.jpg

 

축일:9월30일

성녀 소피아

ST.SOPHIA of Rome

Santa Sofia (Sonia) Martire

Sofia = sapienza,saggezza,dal greco.=wisdom

 

순교자. 성녀 소피아는 어머니이고 나머지 세 성녀는 자녀들이다.

세 자녀들은 트라이아노 로마 황제때, 순교하였으며, 성녀 소피아는 사흘 뒤에 자연사하였다.

성녀 소피아와 그 자녀들이 실제로 존재했는지는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동방에서는 성녀 소피아에게 봉헌된 성당이 여럿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930Santa%20Sofia%201.jpg

 

Sophia란

"하느님의 지혜(divine Wisdom)"라는 뜻으로 그리스도를 지칭한다.

그리스도는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지혜라는 뜻이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30%2E0917%2ESt%2E+Sophia+and+her+daughters+Faith%2C+Hope%2C+and+Love%282%29%2Ejpg

 

[Greek Icon]St. Sophia and her daughters Faith, Hope, and Love.

 

소피아(Sofia)는 천상 지혜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피스티스(Pistis)는 믿음의 뜻을 지니며,

엘피스(Elpis)는 희망을 가리키고,

아가페(Agape)는 사랑을 가리킨다.

 

실제의 사람이었던 성녀를 나타내기 보다는 지혜를 의인화 한 것이라 함이 옳고

지혜로 부터 파생되는 세 가지 덕목을 또한 아이의 형상으로 형상화 한 것입니다



  • 예로니모 성인은 340년 무렵 크로아티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부터 로마에서 라틴 말과 그리스 말을 깊이 공부한 뒤 정부 관리로도 일했으나, 수도 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사막에서 오랫동안 은수 생활을 하며 히브리 말을 연구하는 데 몰두하였다. 사제가 된 그는 다마소 1세 교황의 비서로 일하면서 교황의 지시에 따라 성경을 라틴 말로 번역하였다. ‘대중 라틴 말 성경’이라고 하는 『불가타(Vulgata) 성경』이 그것이다. 또한 성경 주해서를 비롯하여 많은 신학 저술을 남기고 420년 무렵 선종한 예로니모 성인은 암브로시오 성인, 그레고리오 성인, 아우구스티노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부로 존경받고 있다
말씀의 초대
  • 너무나 큰 고통을 겪은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이 차라리 없어져 버리라고 저주한다. 또한 태어나지 않았다면 평온을 누렸으리라고 말하며, 하느님께서 사방을 에워싸 버리신 채 목숨은 남겨 놓으셨다고 탄식한다(제1독서). 사마리아의 한 마을이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분노하여 하늘의 불을 내려 벌하려 하자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꾸짖으신다(복음).
제1독서
  • <어찌하여 하느님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는가?> ▥ 욥기의 말씀입니다. 3,1-3.11-17.20-23 욥이 입을 열어 제 생일을 저주하였다. 욥이 말하기 시작하였다. “차라리 없어져 버려라, 내가 태어난 날, ‘사내아이를 배었네!’ 하고 말하던 밤! 어찌하여 내가 태중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나올 때 숨지지 않았던가? 어째서 무릎은 나를 받아 냈던가? 젖은 왜 있어서 내가 빨았던가? 나 지금 누워 쉬고 있을 터인데. 잠들어 안식을 누리고 있을 터인데. 임금들과 나라의 고관들, 폐허를 제집으로 지은 자들과 함께 있을 터인데. 또 금을 소유한 제후들, 제집을 은으로 가득 채운 자들과 함께 있을 터인데. 파묻힌 유산아처럼, 빛을 보지 못한 아기들처럼, 나 지금 있지 않을 터인데. 그곳은 악인들이 소란을 멈추는 곳. 힘 다한 이들이 안식을 누리는 곳. 어찌하여 그분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그들은 죽음을 기다리건만, 숨겨진 보물보다 더 찾아 헤매건만 오지 않는구나. 그들이 무덤을 얻으면 환호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련만. 어찌하여 앞길이 보이지 않는 사내에게, 하느님께서 사방을 에워싸 버리시고는 생명을 주시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하며 자신의 고통을 탄식하고 있습니다. 고통은 더해 가고 죽음은 다가오지 않아, 생명은 마치 하느님께서 내리신 끝없는 저주와 다르지 않다고 느끼는 심정이 처절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욥처럼 극단적인 불행이 휘몰아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모두는 삶 자체가 축복이 아니라 벗어날 수 없는 짐으로 다가오는 시기를 겪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존재를 온전히 긍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합니다. 현대의 뛰어난 가톨릭 신학자 과르디니는 ‘주님의 기도’에 대한 해설 『기도와 진리』의 한 대목에서 우리가 짊어진 삶의 무게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도 안에서 진리를 실행해 보자. ‘주님, 제가 존재해도 됨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삶의 무게가 짓누를 때에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존재해도 된다는 것, 숨 쉬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선물이고, 이에 대해 감사드려야 한다. 이것이 삶을 진실하게 하고 해방시켜 준다. 좀 더 순수하고 깊이 있게 감사할수록, 그리고 힘든 일, 쓰디쓴 일,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삶의 근본 감정은 더욱 깊이 자유를 느끼게 된다.” 욥이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에게나 삶은 때때로 차라리 피하고 싶은 두렵고 무거운 짐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욥이 탄식과 투쟁 속에서 마침내 하느님 섭리의 투명한 진리를 깨달았듯이, 우리 또한 일상 안에서 끊임없이 감사하며 기도 속에서 진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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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제가 된 그는 다마소 1세 교황의 비서로 일하면서
교황의 지시에 따라 성경을 라틴 말로 번역하였다.
예로니모 성인은 암브로시오 성인, 그레고리오 성인,
아우구스티노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부로
존경받고 있다.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성 예로니모사제 학자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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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숨 쉬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선물이고,
이에 대해 감사드려야 한다. 이것이 삶을 진실하게 하고 해방시켜 준다.

좀 더 순수하고 깊이 있게 감사할수록, 그리고 힘든 일, 쓰디쓴 일,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삶의 근본 감정은 더욱 깊이 자유를 느끼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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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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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예레니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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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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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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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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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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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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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경 주해서를 비롯하여 많은 신학 저술을 남기고 420년 무렵
선종한 예로니모 성인은 암브로시오 성인, 그레고리오 성인,
아우구스티노 성인과 함께 서방 교회의 4대 교부로 존경받고 있다
아멘!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성인, 성녀분들에 대하여 제가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데 이렇게 수고하여 주셔서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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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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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멘!!
성녀 소피아여..
나주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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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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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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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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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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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하여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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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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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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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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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성 예로니모 와 성녀 소피아 축일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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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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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예로니모와 성녀 소피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저희의 회개를 위하여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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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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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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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예레니모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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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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