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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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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3-04-22 06:39

본문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일 (감사기도 25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양들의 문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몇몇 바리사이들에게 6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4-22 06:40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4-22 06:46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4-22 07:17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4-22 07:26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04-22 08:16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4-22 09:07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4-22 09:25

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4-22 09:50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4-22 10:07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4-22 10:21

나는 양들의 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기도의힘 모으도록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작은정성들 함께 모아 승리의 그날까지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4-22 10:38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4-22 10:39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4-22 10:48

양들의 문이신주님 감사합니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3-04-22 11:26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4-22 11:43

나는 양들의 문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4-22 11:59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4-22 12:40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4-22 14:39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04-22 21:34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4-23 03:00

개신교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도 갈라진 형제들이라서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4-23 11:08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4-23 17:19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4-24 10:47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4-25 21:46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4-26 12:38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5-07 12:25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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