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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62	7. 김 글라라 자매의 아들이 대변을 못 볼 때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169	12-02
18761	30주년 기도회 최고의 휴가 댓글38개	마마의행동대장	2169	08-31
18760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169	06-04
18759	+ 은총증언! 심장 이상을 정상으로 바꾸어 주신 기적 + 댓글47개	야고보	2169	01-16
18758	2006년 10월 19일 기념일에 내려주신 성혈 - 동영상 댓글36개	사랑의빛	2168	10-18
18757	인천지부 10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5개	카타리나	2168	10-27
18756	마음이 조급했던 찰나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168	01-27
18755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49 댓글28개	빛고을	2168	07-21
18754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완전히 치유 받았다는 것을요!♡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2168	11-29
18753	교황 대사님과 함께 한 성체기적 (평신도체험록) 댓글31개	김로사리아	2168	03-06
18752	성 심 (聖心) 댓글34개	주님함께	2168	03-12
18751	안전하게 피신시키시고자 하신 성모님! 댓글32개	야고보	2168	03-25
18750	행복. 댓글42개	믿음	2168	09-30
18749	생활의 기도- 손톱과 발톱을 자르면서 댓글33개	♥아기천사	2168	05-09
18748	이제 혀로 죄짓지 맙시다 댓글37개	박하사탕	2168	05-25
18747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2167	06-29
187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1개	고요한	2167	07-21
1874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2개	고요한	2167	08-02
18744	전주지부 12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30개	길동이	2167	12-09
18743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167	04-02
18742	나눔에 대하여 댓글31개	주님함께	2167	09-10
187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6개	고요한	2167	03-14
18740	연중 제 14 주간 목요일 ( 성녀 루피나와 세쿤다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16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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