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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40	♡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기쁘게 봉헌하기" 댓글28개	흰눈이	1835	11-06
18739	연중 제 31 주간 월요일 ( 성 레오나르도 은수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00	11-06
18738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 저의 밑바닥 사랑 - 그 심연을 채우는 5대 영성♡ 댓글27개	꽃보다엄마♡	1856	11-06
187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2개	고요한	1991	11-06
18736	11월첫토 순례 - 율리아님이 보신 빛나는 십자가, 아 복되고 거룩한 고통이여! 댓글32개	발삼향액	1897	11-06
18735	엄마의 따스한 사랑의 품♡ (11월 첫 토 순례기) 댓글29개	엄마닮은아기	1928	11-05
18734	엄마를 향한 믿음으로 치유받았어용♡ 댓글29개	내사랑엄마	1960	11-05
18733	작은 영혼, 주님성모님께 아기로 달아들어요~♥ 댓글27개	뚜아삐쏘	1845	11-05
18732	교만한 바리사이들과 겸손한 제자들 댓글19개	위로의샘	1877	11-05
18731	~일편단심 나주로~ 댓글20개	자비의샘	1843	11-05
187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2077	11-05
18729	★☆★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과 영상★☆★ (수정) 댓글29개	운영진	3931	11-05
18728	신학생들의 주보 성인(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댓글15개	위로의샘	1883	11-04
18727	186. 죽어 가는 그를 보고도 되돌아 가버린 파출소 직원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19개	생활의기도화	2038	11-04
18726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3290	11-04
1872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18개	고요한	2131	11-04
18724	첫째 가는 일은 첫째 가는 자리에 댓글15개	위로의샘	1783	11-03
18723	메시지(말씀사탕)185 댓글22개	빛고을	1991	11-03
18722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댓글16개	위로의샘	1845	11-03
18721	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54	11-03
18720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종합)★☆★ 댓글36개	운영진	3237	11-03
187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2034	11-03
18718	낙태를 막아 주셨습니다. 댓글47개	귀염둥이	187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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