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4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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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39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댓글30개	성체사랑	2942	10-01
18738	애들 스무명이 되어도 좋으니 교회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7개	애인여기	2553	10-01
18737	초등학생들에게 나주성모님 은총의 물을 전하다 댓글42개	주님의종	4238	10-01
18736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을 나주로 댓글28개	자비의샘	2413	10-01
1873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8개	고요한	2184	10-02
18734	수호 천사 기념일 댓글33개	성체사랑	3636	10-02
18733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693	10-02
18732	-237- 작은 영혼을 통한 가시관 고통 댓글35개	늘감사의삶	3054	10-02
18731	구원의 동반자 댓글26개	위로의샘	2356	10-02
18730	수원지부 2014년 9월 길거리 홍보 댓글37개	믿음과사랑	2421	10-02
18729	출산 고통 때 나온 태아의 모습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538	10-03
1872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2151	10-03
18727	폐~! 천식 치유 받아 건강해 졌어요! 댓글47개	엄마품안에아기	3541	10-03
18726	예수님의 태도 댓글27개	위로의샘	2440	10-03
18725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3103	10-03
18724	아팠던 허리가...^^ 댓글47개	작은등불	2308	10-03
18723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몸이 앓아 고통 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봉헌하여라 댓글42개	사랑의편지	2430	10-03
18722	은총의 물로 뇌염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1개	마리안나	2419	10-03
187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9개	고요한	1898	10-04
18720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3703	10-04
1871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7개	고요한	1916	10-05
18718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을 재촉하듯이 인준도 가까워지리라 댓글26개	자비의샘	2140	10-05
18717	악한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댓글27개	위로의샘	21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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