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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30주년 기도회 순례기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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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5건 조회 1,557회 작성일 16-10-16 23: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사제들이 많아지게 하시며

획수만큼 순례자들이 불어나 하루빨리 인준의 그날이 다가올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행사날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아내와 네분의 순례자를 모시고 순레길에 올랐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거라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기쁘고 흐뭇한 마음이

가득하였고 순례버스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준비해 온 음식들을 나누는데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였답니다.

 

제가 데리고 온 순례자중 한분은 이번이 두번째 순례인데

첫번째 순례를 8월에 갔을때에 성모님상을 모셔왔습니다.

 

그후 9월의 어느날  추석을 며칠 앞두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마주오던 차량과  쾅~! 정면충돌하여

길바닥에 넘어지면서 엉덩이가 땅에 떨어지고

그다음 머리가 땅에 떨어지는 순간~ 성모님의 따뜻한 손이 목을 꽉 붙잡아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고 가벼운 찰과상에 그쳤답니다.

병원에서도  사고가 나면 신체부위중 가장 무거운 머리부터 떨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가벼운 타박상에 그친것은 참 놀라운 일이라고 합니다.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시어 많이 안다치고

이렇게 오늘 순례길수 있었다고 차내에서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저도 은총증언을 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 순례시 아내는 3개월간 밥을 못먹고 이온음료를 마시며 지내다가

첫 순례를 다녀온 후 장기가 치유되어 밥을 먹기 시작하고 휠체어를 타고 주방일을 하게 되었으며

미워하고 구타하던 아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성모님께서 사업도 잘 되게 해주시어

18년동안 살아온 월세방을 접고 새 빌라를 장만하게 되었으며

아들,딸도 다 취업이 되고, 큰누이는 나주순례후 17년 냉담풀고

열심한 신앙생활로 치매부모를 잘 모시다가 천국에 보내드렸다고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열매를 맺는다' (마태오7.17)

는 성경말씀대로 나주성모님 성지는 은총의 열매들이 수없이 많이 열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고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이번에 데리고 간 네분의 순례자들은 모두 한결같이

성모님동산 기도회가 너무 좋다고 하시며 다음기회에도 순례 올것을 약속하였답니다.

 

성모님동산에 도착해보니

 커다란 꽃배위에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본이 우리들을 반겨주셨습니다.  '성모님, 오늘만큼은 기뻐하시며 활짝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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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니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왔는데11개국에서 300여명이 넘게 순례 오셨다고 하며

대주교님 1분 주교님1분 신부님6분 국내 신부님3분  총 11분을 모시고

30주년 행사를 치르게 되어 너무 너무 가슴벅차고 은혜로운 기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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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2성전( 이번에 새로 지음)에 자리를 잡아놓고

성혈조배실앞으로 올라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려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신발을 벗고 맨발로 아내의 휠체어를 잡고

14처를 돌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지은죄와 세상자녀들이 지은 죄를 보속하고 나주인준을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그러자 일본순례자 한분이 도와주고 국내 순례자 세분이 함께 휠체어를 밀어주어서

가파른 언덕도 거뜬이 올라가고...그분들이 무척 고마웠습니다.

 

은혜로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치고

각 지부별로 잔디밭에 앉아서 저녁식사를 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순례자들이 너무 많아서 각자 지부에서 준비해온 음식들을 풀어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곧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30주년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성모님께서

승선하시어 성혈조배실앞에서 출발하여 제 1성전으로 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반순례자들은 모두 제1성전 제2성전에

미리 들어가서 하얀 손수건을 흔들어 맞이하고​

행렬순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십자가와 복사, 마리아의 구원방주호, 율리아님,율리오회장님,대주교님,주교님, 신부님들 수녀님,각국대표,지부대표,율동봉사자 그런 순으로 입장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성모님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사랑의 메시지로 호소하신지 30년이

되었구나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슬퍼지며 눈시울이 뜨거워 지기 시작합니다.

 

한국 나주에 오신 사랑하올 성모님께서

아직까지도 관할교구로부터 환영받지 못하시고

냉대를 받다못해 박해까지 받고 있는 현실이 슬펐고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목이 터지라고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픈겁니다.

또 매순간 극심한 고통들을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말씀하시며

세상자녀들의 회개와 저희들의 치유를 위해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고통들을 떠올리니까 눈물이 납니다.

 

성모님 입장식이 끝나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송하고

참가자 내빈 소개시에 붐분 주교님은

2007년도 율리아자매님이 나주성모님 메시지 전달하시러 인도네시아 루뗑방문시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눈먼맹인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는 기적들을 주교님께서 직접 목격하시었다고 하여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성체강복시간이 지나고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박베드로 형제님이 성경말씀과  메시지말씀을 비교해가면서 강의를 해주어 정말 사랑의 메시지들이 귀와 가슴에 팍팍~! 꽂히고 새겨짐을

느꼈습니다.

 

천국가는 지름길은 세가지인데

1,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가는길

2,나주성모님 성지를 꾸준히 순례하는 일

3,사랑의메시지를 읽고 실천하는길.

이라고 하여서 정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형제님의 명쾌한 메시지 강의가 끝나고 이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일행들과 제2성전에 있었기에 율리아님을 직접 볼수는 없었고

스크린과 스피커를 통해서 보고 들을수가 있었는데

와~! 직접 볼수 있고 직접 들을수 있다는것이 무진장한 축복이었음이 새삼느끼게 됩니다.

 

율리아님은 말씀서두에서

오늘은 어마어마한 은총과 치유가 내릴거라고 미리 말씀해주셨는데

어젯밤 준비기도시에

갈바리아 십자가상과 성혈조배실에 엄청난 향유와 젖을 내려주시고

성혈을 내려주셨으며

극심한 고통들을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하여 실제로 보고 경험한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판단죄 음란죄를 지은 영혼들은 구더기가 입와 혀를 마구 파먹고

없어진 혀가 자라나면 또 파먹으며

음란죄지는 영혼들은 그 신체부위를 마구 파먹고 무서운 이빨을 가진 뱀이 들락거린다하여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었고 

정말 그러한 무섭고도 끔찍한 죄를 짓지 않고 멀리하며 잘 살아야지...되겠구나, 하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옥은 단련받는 곳으로서 

지상에서 1시간이 연옥에서는 1년처럼 길게 느껴진다고 하였고

지옥처럼 그리 무시무시한 고통은 아니라고 하였으며

우리 모두 연옥도 가지 말고 나주오대영성을 잘 실천하여

곧장 직천국 가자고 말씀하시어 모두가 크게 아멘으로 화답을 하였습니다.

천국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곳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사랑해주며

먹지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영원히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 성모님 천사들과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곳이라고 ...하시어 감명깊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아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되고

나주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산다면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해도 주님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구원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묵주기도와 라틴어 미사참례

외국인들과의 친교시간, 외국인들의 장기자랑 등등 자세한 사항들은

운영진에서 올려주실것입니다.

미사가 끝난후에는 대주교님과 성직자분들의 은총증언이 계속해서 이어졌는데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느 외국신부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주성지에서 희생으로 기도하는 한국순례자들을 볼때에  깊은 신앙심을 볼수가 있어서 놀랐고 하시며...그저 우리들은 평범하게 순례하며 기도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들이 볼때에는 상당히 눈여겨 보시며 가슴에 와닿는다고 하니

나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는가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벽 5시가 넘어서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는 시간이 되엇는데  그때부터 안오던 비가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걱정이 들기는 했지만

주님께서 지금 내리는 비를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시어

지치고 메마른 저희들 영혼육신에 생기 돋아나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주십사  봉헌하였습니다.

모두들 나누어 주는 우비를 입고 쓰고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있는데

비는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비를 안오게 하실수도 있지만

세상자녀들의 회개와 보속,구원을 위해,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우리들의 희생보속이

필요하시기에 비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를 업고 이동하는 동안 내내 주님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까

짜증은 전혀 나지 않고 감사로이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죄인 더욱더 회개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세분 신부님, 두분의 수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비수녀님 수사님과 봉사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11월 첫토에 또 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만 줄줄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 매 순간 깨어서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나의 무한한 자비로써, 네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기도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알리거라.”(2014,4,18 성부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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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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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댓글

아카시아 작성일

아멘 ^0^
저도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않도록 은총관리 잘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신부님 수녀님 예비수녀님 수사님 봉사자님들 전부 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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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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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천국가는 지름길은 세가지인데
1,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가는길
2,나주성모님 성지를 꾸준히 순례하는 일
3,사랑의메시지를 읽고 실천하는길.
이라고 하여서 정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아멘~
사랑의 은총의 순례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제가 할 일들 하루 일정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다음주 있을 직장에서의 음악회 행사 잘 준비하여 잘 치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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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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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저도 더 잘살아야함을
다짐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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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족외 4분 순례자님들을 모시고
오셔서 함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피눈물30주년의 성모님을 뵈면서

감사함과 함께 이토록 저희를 불러주신지
30년이 되셨구나 생각하니 맘이 아팠어요.
소중했던 성체거동 그리고 불을 밝히며

여려 나라 순례자님과 함께 했던 묵주기도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가 누굴 위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우리 모두 잘 살아 천국가라고 그리도
애타게 말씀하신 깊은 사랑이 가슴에 저며
왔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 진정 고맙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함께하신 빛사랑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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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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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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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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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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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수고 가 너무너무  많으신 빛나들이님
님의 모든 수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가 되셨기를
진정 마음 모아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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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나들이님 피눈물 기념일 순례기은총 잘보았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늘 이쁘게 사시는 모습이 성모님을
닮아가는 작은 아기같은 느낌 입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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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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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좋은나무는 좋은열매를 맺고
나쁜나무는 나쁜 얼매를 맺는다' 는 성경 말씀대로
나주성모님 성지는 은총의 열매들이 수 없이 열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고 천국가는 지름길 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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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더 회개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되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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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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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죄인인 저희를 위해 피눈물 흘려주신 30주년에, 귀하고 소중한
축복의 자리에 불러주심에 저도 넘~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한 삶을 누리시는 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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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성지는
은총의 열매들이 수없이 많이 열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고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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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좋은 나무는 좋은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열매를 맺는다' (마태오7.17)
는 성경말씀대로 나주성모님 성지는 은총의 열매들이 수없이 많이 열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고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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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알리거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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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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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많은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함께하신분
모두도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그분들도 이어지는
순례길이 되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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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도 은총증언을 하였습니다.
나주성모님 순례시 아내는 3개월간 밥을 못먹고 이온음료를 마시며 지내다가
첫 순례를 다녀온 후 장기가 치유되어 밥을 먹기 시작하고 휠체어를 타고 주방일을 하게 되었으며
미워하고 구타하던 아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성모님께서 사업도 잘 되게 해주시어
18년동안 살아온 월세방을 접고 새 빌라를 장만하게 되었으며
아들,딸도 다 취업이 되고, 큰누이는 나주순례후 17년 냉담풀고
열심한 신앙생활로 치매부모를 잘 모시다가 천국에 보내드렸다고
은총 증언을 하였습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열매를 맺는다' (마태오7.17)
는 성경말씀대로 나주성모님 성지는 은총의 열매들이 수없이 많이 열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고 천국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이번에 데리고 간 네분의 순례자들은 모두 한결같이
성모님동산 기도회가 너무 좋다고 하시며 다음기회에도 순례 올것을 약속하였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나눠줘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희생과 수고와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감동하실 것입니다.
열심히 나주성지 순례하여 직천당 가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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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은총이 풍요로운 기도회였습니다.
대주교님, 주교님을 비롯한 신부님께서 많이 참여하셔서
더욱 은총이 가득하였어요.
마지막 그 날까지 천국을 그리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는
지혜롭고 작은 영혼이 되게 우리 모두에게
은총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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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기도회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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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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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순례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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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하느님 아버지 사랑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위엄 있으시고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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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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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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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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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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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 충만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까지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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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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