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4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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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39	11월첫토 순례 - 율리아님이 보신 빛나는 십자가, 아 복되고 거룩한 고통이여! 댓글32개	발삼향액	1279	11-06
18738	엄마의 따스한 사랑의 품♡ (11월 첫 토 순례기) 댓글29개	엄마닮은아기	1285	11-05
18737	엄마를 향한 믿음으로 치유받았어용♡ 댓글29개	내사랑엄마	1291	11-05
18736	작은 영혼, 주님성모님께 아기로 달아들어요~♥ 댓글27개	뚜아삐쏘	1249	11-05
18735	교만한 바리사이들과 겸손한 제자들 댓글19개	위로의샘	1321	11-05
18734	~일편단심 나주로~ 댓글20개	자비의샘	1318	11-05
1873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3개	고요한	1368	11-05
18732	★☆★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과 영상★☆★ (수정) 댓글29개	운영진	2743	11-05
18731	★☆★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과 영상★☆★ (수정) 댓글51개	운영진	2924	11-05
18730	신학생들의 주보 성인(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댓글15개	위로의샘	1409	11-04
18729	186. 죽어 가는 그를 보고도 되돌아 가버린 파출소 직원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19개	생활의기도화	1523	11-04
18728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댓글15개	성체사랑	2783	11-04
187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18개	고요한	1437	11-04
18726	첫째 가는 일은 첫째 가는 자리에 댓글15개	위로의샘	1274	11-03
18725	★☆★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128개	운영진	2241	11-03
18724	메시지(말씀사탕)185 댓글22개	빛고을	1331	11-03
18723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댓글16개	위로의샘	1329	11-03
18722	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550	11-03
18721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종합)★☆★ 댓글36개	운영진	2526	11-03
1872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1354	11-03
18719	낙태를 막아 주셨습니다. 댓글47개	귀염둥이	1378	11-02
18718	엄마의 기도로 친동생이 치유받았어요~! ♡♡♡ 댓글37개	작은병아리	1487	11-02
18717	매 순간 "아멘!"으로 응답하기 위해...♡♡♡ 댓글38개	마음이가난한자	128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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