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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39	성령의 폭우와 바람으로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댓글16개	자비의샘	2167	08-03
18738	엄청난 기적수의 치유를 목격하며 은총 대필 댓글29개	천사처럼	2167	08-22
18737	사람이 찾아야할 참된 행복(연중 제23주일 수요일; 루카 : 6, 20-26) 댓글24개	위로의샘	2167	09-10
187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2167	10-03
18735	첫째 가는 일은 첫째 가는 자리에 둔다 댓글23개	위로의샘	2167	10-31
18734	생활의 기도- 나무나 꽃을 심으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2167	04-11
18733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해서는 안 된다.(그리스도의 성체 성혈대축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댓글21개	늘감사의삶	2167	06-06
18732	~풍성한 수확과 은총의 30주년 기념일~ 댓글28개	자비의샘	2167	08-31
187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0개	고요한	2167	06-11
18730	연중 제 23 주간 수요일 ( 성 구이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167	09-12
18729	"고통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8개	사랑꽃피우리♡	2167	06-14
18728	매 맞고 쫓겨나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166	06-27
18727	9월 순교자 성월첫토에 주신 황금황유와 회개의 은총 감사해요.아멘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166	09-03
18726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청년캠프후기) 댓글46개	유민혁	2166	08-18
18725	저는 정말로 주님을 보았습니다! 댓글34개	야고보	2166	08-21
18724	아내에게 용서 청하기 위하여 큰절 세 번을 했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166	05-11
18723	갱년기장애로 그동안 주신사랑이 크다는걸 알았어요. 댓글29개	사랑무장	2166	05-13
18722	안집 할머니의 전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4개	애인여기	2166	10-17
18721	성 필립보네리 사제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166	05-26
18720	93. 꿈인가 생시인가.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166	11-14
18719	결코 당신만은 포기하지 않으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166	02-23
18718	은총, 은총, 은총 가득~~~ 6월 첫토 순례기♡♡♡ 댓글43개	장미향	2166	06-09
18717	대전 지부 8월 거리 홍보 입니다,,, 댓글39개	무지개	216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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