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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17	엄마의 기도로 친동생이 치유받았어요~! ♡♡♡ 댓글37개	작은병아리	2306	11-02
18716	매 순간 "아멘!"으로 응답하기 위해...♡♡♡ 댓글38개	마음이가난한자	1789	11-02
18715	아멘의 영성과 믿음으로!♡ 댓글34개	한없는사랑	1801	11-02
18714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 영성의 힘!!! 엄마 감사합니다 ♡ 댓글35개	온마음을다하여	2194	11-02
18713	'셈치고 영성'의 위력! 댓글36개	작은등불	2053	11-02
18712	위령의 날 댓글24개	성체사랑	3347	11-02
1871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8개	고요한	2187	11-02
18710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댓글25개	위로의샘	1862	11-01
18709	메시지(말씀사탕)184 댓글28개	빛고을	2007	11-01
18708	믿음의 산(율리아 엄마께 올립니다.) 댓글25개	빛고을	2000	11-01
18707	아주 작은 시작 댓글22개	위로의샘	1850	11-01
18706	모든 성인 대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3129	11-01
1870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2102	11-01
18704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댓글41개	사랑의결정체	2495	10-31
18703	기적성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대필)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022	10-31
18702	순례 다니면서 받은 은총 댓글40개	세실리아꽃	1866	10-31
18701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34	10-31
18700	미룰 수 없는 사랑 댓글25개	위로의샘	1794	10-30
18699	수원지부 2017년 10월 길거리홍보 ~ 영원한 생명을 위한 인내 댓글35개	믿음과사랑	1974	10-30
18698	메시지(말씀사탕)183 댓글32개	빛고을	1944	10-30
18697	아는 것이 믿음인가? 댓글24개	빛고을	1866	10-30
18696	효성 지극한 자녀 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1733	10-30
18695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76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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