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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16	예수님의 옷가루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 댓글41개	아름다운봉헌	2155	02-28
18715	교황 대사님과 함께 한 성체기적 (평신도체험록) 댓글31개	김로사리아	2155	03-06
18714	루르드에서의 기적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155	06-09
18713	♣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하여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155	09-15
18712	"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군의 야훼, 모든 민족에게 잔치를 차려 주시리라."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2155	10-12
18711	생활의 기도가 참 좋아요~~~! 댓글37개	순교자의삶	2155	11-06
18710	책자를 구할 수 있나요? 댓글20개	nima	2155	01-08
18709	생활의 기도- 나무나 꽃을 심으면서 댓글27개	♥아기천사	2155	04-11
18708	결코 당신만은 포기하지 않으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155	02-23
18707	일어섰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154	06-22
18706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154	02-28
18705	나눔에 대하여 댓글31개	주님함께	2154	09-10
18704	저희는 여기 와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댓글25개	야고보	2154	10-17
18703	나주로 댓글35개	주님함께	2154	10-23
18702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완전히 치유 받았다는 것을요!♡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2154	11-29
18701	저는 지금 매우 감사하고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154	12-09
18700	임신 9개월 만에 진통은 시작되었는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154	06-03
18699	"복음 전파의 의무"(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독서: 호세 11, 1-4. 8ㄷ-9 복음: 마태 10, 7-15 ) 댓글17개	위로의샘	2154	07-10
18698	엄청난 기적수의 치유를 목격하며 은총 대필 댓글29개	천사처럼	2154	08-22
18697	사람이 찾아야할 참된 행복(연중 제23주일 수요일; 루카 : 6, 20-26) 댓글24개	위로의샘	2154	09-10
18696	엄마의 뽀뽀로 다시 태어난 고3 딸 댓글39개	돌아돌아	2154	11-05
18695	♥♡♥2014년 11월 24일 성체강림 20주년과 향유 흘리신 22주년 기념 기도회 사진들♥♡♥ 댓글44개	운영도우미	2154	11-27
18694	생활의 기도- 실수를 했을 때 댓글38개	♥아기천사	215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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