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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뽀뽀로 다시 태어난 고3 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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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돌아
댓글 39건 조회 2,154회 작성일 14-11-05 11:28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따스한 가을 햇살과 곱고 이쁘게 물든 낙엽을 바라보며

은총글을 시작해 봅니다~~

얼마전 엄마와의 만남으로 입이 열린 딸래미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어서 변화된 딸의 애기입니다.


딸은 처음으로 순례버스를 타면서 나주의 기도회를 풀~코스로 제대로 맛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허리와 다리가 좀 아픈관계로(병은아니지만 항상 편하지 않습니다) 바닥에서의 오랜시간이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엄마이기에 강행을 시도했습니다. 그 마음은 모두 아시죠??? 

오랜 긴 시간의 기도회 이기에 중간엔 눈 흘김도 받았지만 ㅎ 잘 봉헌하고 만남까지 나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월요날 늦은시간 집에 와서부터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체격이 큰 딸래미가 나주에서의 본 여러가지 모습들을 흉내내며 쇼파에서

뒹굴고 웃고~~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가장인상깊은 한가지~~수신부님!!  죄송합니다  감히~~~

딸은 수신부님의 애기같은 손에 시선이 꽂혔거든요~

신부님의 기도손 모습을 흉내내며 자지러지게 웃고 또 웃고, 찬미노래 흥얼흥얼,

율동까지 하며 정말 화통하게 웃고 또 웃습니다~~~😁😄😀

정말 배꼽잡게 웃고 뒹굴고 엄마 흉내도 내고 형제님,자매님들의 독특한 모습 등을

상기하면서 흉내내며 한시간 이상을 웃었습니다~

(170의 키에 큰 체격이 팔 흔들고 다리벌리고 엉덩이 흔드는 모습~~ㅎㅎ)

제발 입만 열어다오~엄마가 알아듣게 말만 해다오~~했던 그 딸 맞냐고요~~~!!

전 그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주순례1주년 기념 선물을 이리도 영광스럽게 주셨습니다!!

(1년중~기도회 참석은 6회,나주 목요성시간 1회참석이 전부입니다)

물론 율리아님께 죄송함과 감사의 인사를 어찌 다 하겠습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저 돌아돌아입니다.

그저 때쓰고 때쓰고~~~

죄인인줄도 모르고 그저 때만 쓰는 이 불쌍한 영혼때문에 힘드셨을테고,

이젠 죄인인줄은 알지만 사리분별이 안되어 천방지축 날뛰니 힘드시고~~

아직도 전 모릅니다~~

가끔은 가슴의 울림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것~~~빼고는 정말 어렵습니다.

세상의 것에 푹 빠져 생활한 전 많이 어렵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딱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것은 울고울고 우는

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성모님!!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줄도 몰랐습니다,몰랐습니다!!

그 동안의 무례함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찬미의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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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무식하면 용감하다 "  그 말 참 명 언 이 넹 ~!  ^^ *    지도 ( 저도 ) 계속 무식할끼라예~에 . 밤이나 낮이나 시도 때도 없이 무식할끼리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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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따님의 변화된 모습을 보시고
참으로 기뻐하시며
은총 나눔 해 주신 돌아돌아님,
저도 글을 읽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우리를 향하신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기도를 받으며 
부활의 삶을 살고 있는 저희들은 참 행복하지요.

언제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향한 시선이 집중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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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딸의 변화에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 ^^
읽는 내내 저 역시도 덩달아 기쁘네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분명 흐믓하게 바라보고 계실꺼예요

받은 은총 잃지 않도록 더욱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 보아용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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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축하드립니다,
기쁨의성령충만만땅하심!!! 저도 함께 덩달아 기뻐지네요,
다음에 따님 만나면 한번 흉내내달라고 해야쥐~~ㅋ

주님.성모님께서 이렇게 많이 뜨겁게 저희를 사랑하시는줄을
저도 몰랐다니까요~~~주님감사드리고, 찬미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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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님의 변화에 온 맘이 함께 감사하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아름다운 님의 모습입니다.

표현키 어려운 크나큰 사랑을 받으시고
행복해하시며 감사하시는 님의 모습에
저또한  기쁨 가득해지며

미소지어집니다.
사랑하올 돌아돌아님 님의 간절한
바램과 사랑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기도들로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따님과 함께 두분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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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그러나 딱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것은 울고울고 우는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성모님!!
저를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줄도 몰랐습니다,몰랐습니다!!
그 동안의 무례함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감사와 찬미의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하지만...지금부터라도...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돌아님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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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따님이 변화된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따님이 기뻐하는 표현을
너무 재밌게 써주셔서 웃고있답니다ㅋㅋㅋ

다음에도 따님 손 꼭 잡고
함께 순례오셨으면 좋겠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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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함께 은총 나누어주심을 받고 은총 안에 살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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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짜  따님의

변화된 모습을,,  받은 은총을 참 잘 표현하여 주셔셔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 엄마에게 말을 안했던 따님이였나 보아요 
..
우리 부족한 죄인들  모두
나주 성모님 집에 불러 주신 성모님 찬미 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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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따님의 변화에 너무감사하고 은총받으시고

실천하시며 더욱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도록 노력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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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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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따님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따님분이 치유받으시고 새롭게 생활하실 때에 이렇게 기뻐하시는데
우리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는 저희가 치유되어 새롭게 생활할 때에
얼마나 더 기뻐하실지 묵상이 됩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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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활~짝 웃는 딸의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귀엽던지..
영혼이 이토록 예쁘게 변화되었으니~
예쁜 얼굴 더욱 예쁘게 보였지요^^*

돌아돌아님~얼마나 기쁘셔요~
추~카~추카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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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배꼽잡게 웃고, 뒹굴고,
 엄마 흉내도 내고...
 형제님,자매님들의 독특한 모습 등을...
 상기하면서 흉내내며 한시간 이상을 웃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밝고 맑은 어린 애기가
 엄마 품이 마냥 좋아 흥얼거리는...

 돌아돌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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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딱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것은 울고울고 우는

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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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어머어머 정말 신기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우리...
따님에게도 은총이 확실히 들어갔네요!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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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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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따님의 재롱이 눈에 선합니다.  넘 따뜻하고 사랑스런 글이네요. 
은총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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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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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름다운 회개의 은총이 담긴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듬뿍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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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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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딸은 수신부님의 애기같은 손에 시선이 꽂혔거든요~

신부님의 기도손 모습을 흉내내며 자지러지게 웃고 또 웃고, 찬미노래 흥얼흥얼,

율동까지 하며 정말 화통하게 웃고 또 웃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참 순수한 것 같아요.
즐거운 계기를 마련해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젊은이 어린이들에게 우선은 나주 성모님 동산이 즐거운 곳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영성이 깊어지고 세월따라 십자가가 바뀌며 갈바리 정상에서 주님과 일치하는 그날까지!
그렇게 저나. 우리 젊은이들이 성장 하길 바랍니다.
신앙인 엄마로서의 노력에 격려 드리며.
성가정의 모습 함께 나눌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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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나 딱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것은 울고울고
우는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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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은총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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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러나 딱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것은 울고울고 우는

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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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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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순례1주년 기념 선물을 이리도
영광스럽게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돌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나주순례1주년 기념선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 ㅎ ㅎ따님과의순례길
보기만해도 흐뭇했는데 이리도 크신 축복을
받으셨으니 저희도 덤으로 흐뭇해지며 행복해
집니다 이제가정안에 웃음꽃이활짝피게되셨으니
이또한 은총입니다 은총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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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따님과 함께 받으신은총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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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따님의변화  축하드립니다
더 아름답게 성장시켜 주실것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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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덩달아 신이나고  따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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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돌아돌아님의 글 읽으며
함께 감동이 되어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저도 그래요~!
실수 투성이

잘해보겠다고 했는데
어느새 실수만 잔뜩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엄마께 죄스럼에

마음이 아파 저려옵니다~!

돌아돌아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해지는 모습보고
저도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입을 떼지 않던 딸이
그렇게도 웃으며~~^^

치유받음과 은총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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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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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사랑,기쁨,평화만 가득한 성가정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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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딱 한가지!!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울고울고 우는눈물의 회개의

은총과 주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는 거룩한 숙제를 해야하고,
말과 글로는 표현 안되는 큰 사랑
주심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아멘...~^^~

따님이 크게 웃고
뒹글고 행복해 하는 모습
생각하니 저도 엄청
기뻐네요

은총받으심을 무지 추카드립니다
돌아돌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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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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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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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예쁜딸이 변하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저도 덩달아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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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따님에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어 말도 잘하고,
학교에서 생활의기도까지 하니 얼마나 기쁘고 좋으실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더더더더 가득 받으시어 성가정 이루시길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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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글 읽으면서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사랑 가득한 성가정이 되시도록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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