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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8 일 축제내 토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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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701회 작성일 15-04-11 09:40

본문

172표상의%20성모.야로슬라블화파.18세기.노프고로드시의%20수호신.성게오르기오스.로마의마카리오스.페르샤의성야고보.오누프리오스.jpg

[ICON] 표상의 성모 - 러시아.야로슬라블(Jaroslavl)화파.18세기.60 x 51.5cm

이 이콘은 성모의 여러 이콘 중 가장 존경 받는 이콘의 하나로 성서의 다음 말씀에서 기원하였다.
"주께서 몸소 표징을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상반신만 묘사되는 것을 ’즈나메니에’라고 하고,전신이 묘사되는 것을 ’빠나기아’라고 한다.

콘스탄티노플의 블라헤르린지역에는 귀중한 유물인 성모의 머리수건이 보존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화(Icon)와 후에 파괴된, 기도하는 성모를 묘사한,
은혜를 베푸는 종교화는 성모성화의 전형 (典型)으로서 그 시원적 (始原的)인 주제였으며,
수즈달 시민들에 의해 점령당한 노프고로드시를 구출(1170년)한 이후로는 러시아에서 표준 성화로서 특히 경배되었다.
이 점령 광경 자체가 호평받는 성화의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성벽의 성모"라고도 불리우며,
이것은 바로 그곳에 이 성화를 세웠던 사실에 연유한다.
표상의 성모는 노프고로드시에서 공경을 받게 되었고 시의 문장이 되었다.

성모는 기도드리는 자세로 팔을 올리고 있는데,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녀의 가슴에는 광륜(光輪)속에 그리스도 임마누엘이 한 손에 성서 두루마리를 들고 다른 손은 축복을 내리며 올리고 있다.
관람자 측에서 볼 때에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성 게오르기오스와 로마의 마카리오스(Makarius),
오른쪽에는 페르시아의 성 야고보와 기독교의 바보를 자처한 오누프리오스가 묘사 되어 있다.
성모의 머리수건과 의복의 단은 금실로 짜였으며 아름답고 색깔이 장식적인 이 성화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유럽 聖畵 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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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12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St. Zeno of Verona
San Zeno da Verona Vescovo

Born :c.300 at Mauretania near Algiers, North Africa
Died :12 April 371
Zeno = divino, che viene da Giove, Zeus greco
=divine, that it comes from Giove, Greek 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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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는 ’살다’란 뜻이다.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성 그레고리오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편지에서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제노는 아가페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인창동성당게시판1346번.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게시판1509번.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게시판1336번.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jpg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 시에서 가까운 부릭센 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하고 설교하는 사도들과, 그 이름으로는 가르치지 말라고 맞서는 이들이 계속해서 대립하는 상황이다. 유다 지도자들은 끈질기게 사도들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그들의 행동을 강력하게 저지하려고 하지만 명백한 표징들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다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는 것을 금한다. 그러나 사도들은 그들의 말을 듣기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다고 대답한다(제1독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먼저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고 그다음에 두 제자에게 나타나신다. 그러나 다른 제자들은 이들의 증언을 믿지 않는다. 그 뒤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복음을 선포하라고 명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3-21 그 무렵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최고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저희끼리 의논하며 16 말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더 이상 백성 가운데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다시는 아무에게도 그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만 합시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백성 때문에 그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거듭 위협만 하고 풀어 주었다. 그 일로 백성이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을 종합해서 전하는 오늘 복음은 제자들이 완고해서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으려 했다고 증언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그분께서 부활하시어 살아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도 믿지 않았고,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을 만난 사실을 전해 주어도 믿지 않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스승께서 나타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가서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그들은 그제야 비로소 믿었던 모양입니다.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마르 16,14). 복음서의 이 꾸짖음은 우리를 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와 사도들은 부활하신 분을 목격한 이들이고, 우리는 단지 그들이 선포하는 말씀을 전해 들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선언합니다(로마 10,17 참조). 우리의 믿음은 사도들의 증언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증언을 들음으로, 들음에서 믿음으로, 믿음에서 다시 증언으로 이천 년 동안 전해져 온 신앙입니다. 부활하신 분을 뵈었던 이들의 증언을 믿지 못한다면, 그래서 다른 놀라운 계시를 바라거나 신앙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실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시라는 사실이야말로 글자 그대로 복음, 곧 기쁜 소식이며 희망의 원천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면서 부활 신앙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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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아멘.

 *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 아멘.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30주년에 성모님동산에 오실 예비된 영혼들을 봉헌하며,
새로운 경당의 빠른 건립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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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성 제노 주교 순교자여,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과
빠른 인준및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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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제노주교 순교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기도하는 모든지향들이
꼬옥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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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제노주교순교자이시여!
님의 훌륭하신 업적들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
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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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봄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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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제노 주교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가정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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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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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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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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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제노주교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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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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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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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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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무한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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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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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매번 이렇게 성인의 얘기의 글들을 주시어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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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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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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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사랑님 덕분에

언제나 성인들에 대하여 알수있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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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으로 많은 이를 개종시키고 이단을 따르는 이들을 되돌린 것처럼

성 교회안에까지도 오류가 스며들어 참된 신앙이 위협받고 있는
마지막 이 시대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목이 터져라 호소하시며
저희에게 회개의 삶을 통해 구원의 길로 이끄시고자 친히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갈라져 나간 형제들이
되돌아오고 오류가 정화되어 진리의 참 빛이 비춰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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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님!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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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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