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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93	★ 제108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댓글39개	행복한꿀룸	1365	10-29
18692	율법에서 가장 중요한 계명 댓글25개	위로의샘	1264	10-29
18691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 그리고 엄마의 기도. 댓글37개	믿음	1349	10-28
18690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해 댓글21개	위로의샘	1241	10-28
18689	나주 순례가 얼마나 은총이 큰 지 느끼게 되었습니다!-은총 대필 댓글37개	나주성모님최고	1292	10-28
18688	~깨어 생활 한다는 것,그리고 나주~ 댓글25개	자비의샘	1245	10-28
18687	댓글 달다가 허리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댓글39개	성모님찬미	1289	10-28
18686	성 시몬과 성 유다사도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315	10-28
18685	메시지(말씀사탕)182 댓글29개	빛고을	1320	10-27
18684	생활의 기도(말을 잘못했을 때) 댓글33개	기쁨과평화	1294	10-27
18683	시대의 징표와 그 뜻을 아는 사람 댓글21개	위로의샘	1264	10-27
18682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댓글30개	주님뜻대로	1306	10-27
18681	저도 은총 대대대박 대전지부 피정 다녀왔습니다~^^ 댓글29개	기쁨의도구	1349	10-27
18680	연중 제 29 주간 금요일 ( 성 프루멘시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298	10-27
18679	기적은 언제나 우리곁에.... 댓글24개	박하사탕	1700	10-27
18678	2017년 10월 20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26개	대구지부	1645	10-26
18677	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포텐차의 복자 보나벤투라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745	10-26
18676	피눈물 기도회 율리아님 통한 은총으로 치질이 사라졌습니다 댓글28개	은총증언	1720	10-26
18675	메시지(말씀사탕)181 댓글26개	빛고을	1540	10-25
18674	오늘이 바로 그날 댓글21개	위로의샘	1401	10-25
18673	도살당할 양 댓글27개	작아지려는영혼	1387	10-25
18672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의 이모저모 ♡★♡ 댓글56개	촬영팀	2252	10-25
18671	대전지부 피정에서 받은 은총 감사드립니다. 댓글36개	마정방종	153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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