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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남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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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4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4-10-09 08: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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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남에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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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
당신을 만나서
이렇게 마냥 행복하답니다.
 
저 이제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부푼 이 가슴
당신 생각에 마냥 설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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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오, 달콤한 그대 내 사랑
나의 단맛이여!
 
내가 받은 고통들이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영생의 샘이신 당신의 크신 사랑이
큰 위안이 되었나이다.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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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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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길은 오직 한길~~
아멘~♡

햇살가득한 아침에 잔잔한  음악과 율리아님의 시
아~~행복하여라
이 행복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엄마와함께님
행복의 마음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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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받은 고통들이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영생의 샘이신 당신의 크신 사랑이
큰 위안이 되었나이다. 아멘!

아낌없는 사랑~
아낌없는 희생~
죄인들을 위하여~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이것이 당신의 크신 사랑이라고...
행복한 고통이라고...
고백하시며...
죄인들을 위해...

언제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예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힘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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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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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가 받은 고통들이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영생의 샘이신 당신의 크신 사랑이
큰 위안이 되었나이다.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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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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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내 전부
이시나이다 오, 달콤한 그대 내
사랑나의 단맛이여!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사랑의 마음이 만방애
전해지기를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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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엄마를 따라가는 영생의길,! 아, 우리 엄마, 내 사랑~ 저의 인도자시여!!!
부디 이제 그 숱한 고통..
주님께서 거두어 주시고 오로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만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려요!
저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도록,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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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주님 가신길
그 길을 잘 따라가도록 노력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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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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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넘 아름다운 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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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첫 사랑을 항상 생각하면서
오로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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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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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주님이 가신 사랑의 길, 십자가의 길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걸어가시는 이 길

죄인인 저에게 율리아님을 통한 사랑의 손길로
당신을 따를 수 있도록  손 잡아 주시니
그저 감사의 노래를 부르나이다.

엄마와 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배경음악이
참으로 제 영혼을 회개의 길로 인도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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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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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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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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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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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저도 엄마 잘 따라가도록 노력할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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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영혼을 주셨으니
저희들은 하느님께 영혼을 바쳐 드리나이다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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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오직 그 길이란걸 알면서도 때로는
 그 길을 벗어날 때도 있사오니
 주님의 자비의 손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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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  항상 감사드려요 .  "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길 ,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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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따라 그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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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
당신을 만나서
이렇게 마냥 행복하답니다.

저 이제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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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내가 받은 고통들이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영생의 샘이신 당신의 크신 사랑이
큰 위안이 되었나이다.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영적양식인
율리아님의 묵상시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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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당신을 만남에 (윤 율리아)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 죄인
당신을 만나서
이렇게 마냥 행복하답니다.
 
저 이제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부푼 이 가슴
당신 생각에 마냥 설레나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오, 달콤한 그대 내 사랑
나의 단맛이여!
 
내가 받은 고통들이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영생의 샘이신 당신의 크신 사랑이
큰 위안이 되었나이다.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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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받은 고통들이
뼈마디가 부서지는 아픔일지라도
영생의 샘이신 당신의 크신 사랑이
큰 위안이 되었나이다.
아멘!

그 극심한 고통들을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한순간이라도 편할날 있으시면
얼마나 좋으련만...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과 희생,봉헌
어찌 감사한 말 다할수 있으리요~

부족한 저희도 님따라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많은 은총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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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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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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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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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십자가를 지신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성모님 함께 동행하시고
율리아님도 함께 걸으시며...
우리도 그 뒤를 따르라 하시네요.


주 예수 우리의 희망 우리의 행복
내 일생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리

생명의 길 밝혀주시니
주님을 따르리 십자가 길로
주님을 현양하리 사랑의 길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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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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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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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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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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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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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항상 좋은 글과 예쁜 사진으로 기쁨과 감동을 주시는 엄마와 함께님~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음악도 명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시간 나실때 아픈 저의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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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피터의기도님, 넘 반갑네요~^^
분주한 삶 가운데에서도 율리아님의 묵상시에
이렇게 사랑의 댓글을 달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시간좀 좀만 내주셔서...
게시판에서 자주 뵈올 수 있다면 좋겠어요.

덕분에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올리는데
힘이 되고 있어요.
예쁜사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피터의기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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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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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
오 내사랑, 나의 인도자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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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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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하고부르면 금방 다가와 도와주시는 성모님...
아빠~~하고  부르면  금방다가와  해결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이.
예수님이 너무보고싶어요..

마음속에 계신다하지만
너무보고싶어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면
그냥 마냥 좋아요...

성혈조배실도...갈바리아 동산도...십자가의길에도...
어느곳에  앉아있어도
말을 하지않아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늘 수고해주시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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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머리 숙여 땅을 굽어 봐도
어디서나 계시는 당신은
나의 님! 나의 사랑! 나의 구원자!
내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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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제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그 길은 바로 당신을 따라가는
영생의 길,오, 내 사랑,
 나의 인도자여!...아멘...^^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성모님을 따르게
하소서

엄마와함께님 늘아름답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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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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