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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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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42건 조회 2,309회 작성일 14-10-09 13:42

본문

 

사랑이신 주님

특별히 간택되어 불림받아 구원의 길로 

인도되었지만 초심의 마음과 첫사랑을 잃어버린

저를 용서해주시고 제게 주셨던 사랑전하고 나누며

맡겨진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홈님들

영적인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그동안 댓글만 달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의 첫 순례는 엄마의 손에 끌려왔다가

불평불만만을 남기고 끝이 났어요.

그 땐 어려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성인이 되어 다시 나주에 순례를 오게 되었고

점점 저의 마음도 변화되어 진정으로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를 영적인 엄마로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이렇게 부족한 제가 엄마의 사랑에 취해가던 무렵,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시간을 통해 받았던 은총을 

나누려합니다.

 

처음에는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 시간이 

썩 달갑지 않았는데, 율리아 엄마는 그저 낯설기만

한 사람이었고,철없던 저는 그 희생과 사랑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렇게 무감각했던 제가 꾸준한 순례로 점점 

변화가 되고, 젊은이 피정 등을 통해서

큰 은총을 받고 엄마의 희생과 엄마를 통해 

전해지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어요.

 

2008년 늦가을 무렵, 기도회 때 순례를 왔는데 

그 날도 엄마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그 고통의 정도가 너무 심하여 도저히 

만남을 하실 수 없는 정도였어요.

베드로 회장님께서 엄마의 상황을 아시고

만남이 시작되기 전에 순례객들에게 부탁을 하셨어요.

 

“엄마의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셔서 

도저히 만남을 하실 수 없는 상황이지만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엄마께서 

만남을 해주시려 하십니다.

엄마가 힘드시니까 엄마를 막 붙들고 

여기아파요. 저기 아파요.’ 

하면서 기도해달라고 하시지 마시고 

봉헌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어서실수도 없는 상황이라 앉아서 

만남을 하시는데 억지로 안으려고 하지 마시고

손만 잡으셨으면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표현이 좀 달랐을 수도 있어요.)

 

저는 회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엄마에 대한 사랑과 

안타까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만남을 포기하고 봉헌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순례를 통해서 알게 된 분들이 

만류를 하는거예요.

 

“마음잡고 순례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잖아.

엄마 꼭 만나고 가. 꾸준히 순례 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들이 얼마나 장난을 치는데 

꼭 엄마 만나고 힘 받고 집에 돌아가서 

엄마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드리고 나주 영성대로

살아. 엄마가 그렇게 힘드셔도 만남을 해주시려는 

이유가 뭔데?

그 만큼 만남을 통한 은총이 크다는 걸 아시니까

그렇게 해주시는 거지...”

그래서 혹시라도 믿음이 약한 내가

마귀의 장난으로 마음이 변해서

순례를 그만하게 되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하는 

불안한 마음에 생각을 바꾸어 만남을 하고 

집에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어요.

 

만남을 하려고 줄을 섰는데

결국 엄마는 의자에 앉아서도 

순례객 한사람 한사람을 안아주고 계셨어요.

 

베드로 회장님은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 

만류를 하시는데도

소용이 없으시더라구요.

 

저는 마음이 불안했어요.

‘나는 죄도 많은데

예전에 나주 성모님도 안 받아들였는데...

엄마도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어떡하지?

엄마가 나 때문에 만남하면서 

고통받으시면 어떡하지?

예수님 제가 잘못한 것 다 

생각나게 해주세요.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엄마 만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 때문에 엄마께서 고통 받으시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 차례가 되었는데

마음이 콩닥콩닥거리는 거예요.

엄마가 나를 안으시려고 목을 쳐들면

힘드실 것 같아서

무릎을 꿇고 엄마께 안기는데

얼마나 떨리던지요.

예수님께 기도했어요.

 

‘예수님...

저의 죄는 쇳덩이처럼 무겁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엄마...죄송해요. 사랑해요.’

엄마가 저를 꼭 안아주시고는

저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볼을 두 번 스다듬어 주셨어요.

 

아...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엄마께 감사했고,

예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감사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날 만남의 은총은 제 마음에 새겨졌고,

엄마 품에서 맡았던 향기와 그 포근함이 

여운으로 남아 계속 엄마가 생각이 났고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한 없이 보고싶고, 그립고...

영원히 엄마 품안에서 살고 싶고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사랑에 감사해서

나도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드리는 

딸이 되고 싶다고 갈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랬던 저의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을 줄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저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해진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되요.

‘새롭게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미처 다 포기하지 못한 나의 자아와

조금만 깨어있지 못해도 자라나는 교만이 

저를 옭아 매곤해요.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사랑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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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회개하고
엄마께 달아들었던 모습이 상상이 되어요 너무 예뻐요^0^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아가시길 기도드려요♡
저도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고 싶어요~
함께 노력해요 아멘^_^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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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저도 첫사랑이신 성모님께
저의 마음 다시 드리며
늘 죄인의 모습으로 더욱
주님께 달아드는 자녀되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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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축하드려요^^
이름처럼, 늘 새로운 부활이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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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사랑합니다.💓💓💓💓💓아엔!!!

새로운부활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다
지금부터 초심으로
돌아가서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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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그날 만남의 은총은 제 마음에 새겨졌고, 엄마 품에서 맡았던 향기와 그 포근함이 여운으로 남아 계속 엄마가 생각이 났고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한 없이 보고싶고, 그립고...영원히 엄마 품안에서 살고 싶고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사랑에 감사해서나도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드리는 딸이 되고 싶다고 갈망하게 되었어요.

‘새롭게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미처 다 포기하지 못한 나의 자아와 조금만 깨어있지 못해도 자라나는 교만이 저를 옭아 매곤해요.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함께 노력해보아요^^/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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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첫사랑을 다시 새롭게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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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엄님은 훤해요 . 상대방의 맘을 거울에 비처보듯 다 알 아 요 !  ㅋ .  그래서 저는 엄니이 앞에만 가몬 호랑이 앞의 개 (犬 )... 수 많은 죄를 지었걸랑요.
그래서 만남 땐 주눅이 들어 먼저 고개를 숙여 인사를 드리지요 . 왜냐하면 잡아묵을까시포 ...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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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아름다운 은총글이예요!
초심을 잃어버린 것을 깨닫는 것도
은총인 거 같아요!

지금부터 함께 다시 시작해요~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감동적인 은총글 잘 읽었습니당!

저도 더 많이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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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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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예수님...

저의 죄는 쇳덩이처럼 무겁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엄마...죄송해요. 사랑해요.’


엄마가 저를 꼭 안아주시고는

저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볼을 두 번 스다듬어 주셨어요.

 

아...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엄마께 감사했고,

예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감사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날 만남의 은총은 제 마음에 새겨졌고,

엄마 품에서 맡았던 향기와 그 포근함이

여운으로 남아 계속 엄마가 생각이 났고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 축하드립니다... 만남의 시간 하늘문이 열리는 것 확실해요... 뉼리아 엄마 옆구리에서 천사의 날개가  있고 그것으로 순례자들을 하나하나 품어 주시는 모습으로 보신 분도 있다고 합니다.  주님 성모님 함게 하시는 , 율리아 엄마에겐 극도의 고통의 시간이지만...

희생이 없이는 사랑이 번쩍이며 타오를수 없다 하시지만... 너무 고통 많아 받으시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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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 마음 변치 않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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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가 그렇게 힘드셔도 만남을 해주시려는
이유가 뭔데?
그 만큼 만남을 통한 은총이 크다는 걸 아시니까
그렇게 해주시는 거지...” 아멘!

율리아님 품에 안기면...
은총이 임하니 기뻐요...
저도 이번 만남 후...
힘이 불끈~향기도 폴폴~계속 나고...많이 행복했어요.

새로운부활님, 은총 충만하게 받으심 축하드려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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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특별히 간택되어 불림받아 구원의 길로

인도되었지만 초심의 마음과 첫사랑을 잃어버린

저를 용서해주시고 제게 주셨던 사랑전하고 나누며

맡겨진 사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처음에 시작하는 기도.  제 마음도 그렇습니다. ^.^
이 마음 변치 않고 은총 속에 사시는 새로운부활님이
되셔서 나주 성지에서 날마다 새로운부활을 경험하며
겸손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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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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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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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
엄마 품에 꼬옥 안겨
영원한 천상낙원을 누리시기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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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입니다.
첫사랑을 잃지 않도록 늘 노력할게요.
함께 늘 기도하고
힘든 엄마를 위로해드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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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요즘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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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저의 죄는 쇳덩이처럼 무겁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엄마...죄송해요. 사랑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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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예수님...

저의 죄는 쇳덩이처럼 무겁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엄마...죄송해요. 사랑해요.’

엄마가 저를 꼭 안아주시고는

저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볼을 두 번 스다듬어 주셨어요.

 

아...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엄마께 감사했고,

예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감사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날 만남의 은총은 제 마음에 새겨졌고,

엄마 품에서 맡았던 향기와 그 포근함이 

여운으로 남아 계속 엄마가 생각이 났고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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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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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저도 순례 초기때  언젠가  율리아 엄마가 너무도 힘들어 보여서
나 한사람 만이라도 만남을 하지 말자  ..  하고 그냥 갔던 기억이 있답니다.

늘 죄인으로서 달아드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녀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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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나누어주시어 넘넘 감사드리면서 축복을 많이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엄마 만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 때문에 엄마께서 고통 받으시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새로운 부활님께서 마음이 넘넘 예쁘시어서 더욱 축복을 많이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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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넘~ 예뻐영~~~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리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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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귀여워서 빵~ 터졌네요.
글이 재밌어서 길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읽었어요. 앞으로도 예쁜 마음 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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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저로 인해 엄마가 더 고통받으시면 어떻하나?
하구요.

근데 지금은 넘 좋아 그냥 안기면 그 품속에서
마냥 머물고 싶어요.
솜사탕처럼 예쁜 꽃처럼 마냥 좋았답니다.

부족한 저도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새롭게 시작하는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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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도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저의 죄는 쇳덩이처럼 무겁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이구,,이쁘고 이쁜 그마음,그기도 ᆢ
예수님성모님 마음에 쏙 들어가셨겠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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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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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스런 엄마애기 같애용♡
저도 새로운 부활님과 같이 이쁜~ 마음으로
엄마께 달아들어야겠어용^^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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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율리아님께 대한 사랑이 가득!!
우리도 그렇죠? 그렇다고 보아주십시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언제나 만남으로 받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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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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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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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고통이 너무심하실땐
다음으로 미룬 것도 방법입니다.
혼절하시면 건강이 더 손상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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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가 느끼는 감정의 마음들을
진솔하게 써 주셨네요
우린 나약하여  도움이 없이는 안되니까
성모님께서 선택하시어 나주로불려주셨네요
우리를 불려주신 어머니께
감사와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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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날 만남의 은총은 제 마음에 새겨졌고, 엄마 품에서 맡았던 향기와 그 포근함이 여운으로 남아 계속 엄마가 생각이 났고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한 없이 보고싶고, 그립고...영원히 엄마 품안에서 살고 싶고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 사랑에 감사해서나도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드리는 딸이 되고 싶다고 갈망하게 되었어요.

‘새롭게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미처 다 포기하지 못한 나의 자아와 조금만 깨어있지 못해도 자라나는 교만이 저를 옭아 매곤해요.
엄마의 고통을 기억하며 늘 새롭게 시작하는 딸이 되도록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해 봅니다.
우리 모두 첫사랑과 초심의 마음을 회복하여  늘 죄인이로서 주님께 달아드는 어여쁜 자녀가 되어요.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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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제가 잘못한 것 다

생각나게 해주세요.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엄마 만나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 때문에 엄마께서 고통 받으시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

저의 죄는 쇳덩이처럼 무겁지만

깃털처럼 가볍게 엄마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께서 저로 인해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멘!!! 얼마나 어여쁜이의 기도인지요!
저도 그렇게 기도 할게요~~~감사합니다.
사랑해요^0^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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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그레서 초심의 마음이 되라고 나주에서는 강조를 하시는가 봅니다.
처음  의 그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처럼
늘 ....사랑을 잃지않고  죄를 피하며 살아간다면
너무좋겠지요?

저부터 노력하고 노력하여  잘하리라 마음먹어 봅니다.

전심전럭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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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제가 잘못한 것 다 생각나게
해주세요.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엄마 만나게 해주세요.그래서

저 때문에 엄마께서 고통 받으
시지 않게 해주세요...아멘...^^

넘 마음이 예쁘네요
저도 만남 할때

새로운부활님 처럼 기도해야
될것 같아요

소중한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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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드리고 나주 영성대로

살아. 엄마가 그렇게 힘드셔도 만남을 해주시려는

이유가 뭔데?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엄마를 위해서 5대 영성으로 살도록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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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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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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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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