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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351회 작성일 12-06-27 15:19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님들을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며 또한,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빗줄기를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어, 메마른 영혼과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시고 온유와 마음과 , 더불어 겸손과 순종의 마음도 허락하시어 많은 국내,국외 사제와 영혼들을 최고의 영적 관광 성지와같은, 존재인 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홈님들, 안녕하세요? 제주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비가 내리지않고 또한, 가뭄과 더위로인한,농작물피해로 꽤 피해가 크시다고 들었어요, 윗분들께서는 이와같은일을 자연의 섭리로만 받아드리지 마시고, 조금만 영적인 감각을 동원하시어 이 가뭄과 재앙등의 징조와 재앙을 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으로 깨닫는 기회가되시어 나주를 주님께서 선물로 내려주시는 은총과 경고와 징표로 받아드리시길, 간절히 호소하오며 또한,간절히 부탁드려봅니다 아멘,

 

저는, 어제 저의 집에 작은 예수님으로 오신,삼촌과 볼일이 있어서 제주 서부두와 제7부두에 삼촌와함께 걸으며 다녀온일이 있었읍니다,부두로 가는도중 갑자기 비가 퍼붙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닥쳐서, 마치,초가을 날씨를 연상케하는 이상기후 날씨로 고충도 겪었지만 부두로 가는도중,이모든 일과 불편한 행동을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하며 걸으니, 마치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한결, 마음도 편하고 온화한 미소로 부두로 향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비와,바람을 봉헌하며,이 비와 바람을 성령의단비, 자비의 빗줄기, 성령의바람등으로 봉헌하며, 모든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과 영혼들의 영혼과 육신을 성령의 비와 바람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대청소하여주시어 나주의 진실과 나주에서 간절히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호소에 응답하는 착한자녀로 거듭나게하여주시어 속히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읍니다,아멘.

 

부두로 가는도중에 ,어찌나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던지 앞으로 걸어가기가 좀,힘들었으나 이것도,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나주를 강하게 반대만 일삼으시는 윗분들의 마음을 돌려주시고 열어주시길,작은희생으로 봉헌하며 걷고있으니, 신기하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치,오냐!걱정하지 말아라! 너같은 빈약한 영혼의 기도도 나는 굳이,마다하지않고 들어주고 있으니 어린이처럼 순수하게,나를 영접하고 또한 봉헌하며,아무걱정하지말고 미세한부분도 모두,생활의 기도로 온전히,끊임없이 봉헌하며 앞으로 용맹정진하여라!하시는듯한 말씀을 마음속에서 감지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제7부두에 도착하여 주위를 살펴보니 이곳 부두는 목포에서 제주로 출항하고 또한,반대로 입항하는, 부두로써 많은 관광객을 목격할 수 있었읍니다, 관광객중에는 대학생같은 젊은 청춘과 중국과 일본에서 오신 수많은 관광객을 목격할수 있었읍니다, 그런데 비가오고 바람이 강하게불어데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도나도 한결같이 입가에 미소가 만연하여 한편으론 적지않게 놀랐읍니다,

 

저는  하필이면 이런, 궂은날씨에 관광을 오는것이 조금은 이해가 되지않았지만,반대로 생각하면, 그토록 오고싶어 목놓아 기다렸던 제주에 올수있었음에 기쁨이 만연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결과라고 생각되어졌읍니다, 한마디로, 제주도는 섬이라서 촘놈이라는 수식어도 따라붙는데,이런  경우를 겪어보니 누가 촌놈인지 모르겠읍니다,ㅋㅋㅋ.

 

그리고,부두에서 들은 이야기있데 몇칠전에 일본에서 매우,거대한 초호화 유람선과 엄청난수의, 일본관광객이 제주항으로 입항하였다고 하셨는데 그 유람선은 세계에서 5위안에 들어가는 매우,크나큰 거대한 배로써 거의 타이타닉호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유람선안에(나이트클럽,영화관,당구장,식당,커피솝등등),없는 것이 없고, 한마디로 하나의 거대한 소도시가 움직이고 백화점이라고 볼수있읍니다,타이타닉영화에서 보았던 광경을 연상하면 딱,맞습니다.

 

저는,이야기를듣고,영적으로 생각하고 묵상해보며,영적으로 생각하면,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은,이,거대한 유람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초호화 유람선(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이미 ,탑승하셨고,또한,천국에 이,유람선 안에 배치되있는 온갖것의 종류보다도 더한,수많은,이상의 것들이 이미,하늘창고에 풍성히 가득히 쌓여있음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아멘으로 응답하였읍니다 아멘.

 

아마도!이,초호화 유람선에 탐승한 인원수 반만이라도 나주로 순례오시고 또한,나주를 받아드리는 절호의 기회가 될수있다면,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너무나 크게 뛸듯이 기뻐하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이번,다가오는 6월30일,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지 27주년 철야기도회에는  수많은 국내,국외 주교, 사제님, 순례단 등, 불러주시는 은총이 풍성한 기도회가 되어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천상의 잔치가되어,나주인준에 더욱더 가속이 붙고 저의 미약한 글도 작은 정성과 희생으로 합쳐져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기워갚아 드리는 거룩한 기도회가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할줄 모른다.(이사야서:40장31절). 

 

<재속 프란치스코 홈을 통하여, 인도에 계신 카노시안 수녀님들께서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이 시각 현제, 인도 전역에서 활동하고있는, 천주교, 개신교 포함 선교사들께 대대적 박해가 행해지고 있답니다, 박해자들이 24시간내에, 수백명을 죽이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수십개의 교회방화 살해에 이어서, 24시간내에 이에 대하여 200명 선교 살해라는 대대적 유혈박해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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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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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많은 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게 되길
그래서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풍성히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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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할줄 모른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바치는 
끝없는 기도와 희생이 아름다운 열매가 되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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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할줄 모른다

나주 말고 다른곳에서 다른일로 철야를 하면
몇날몇일을 피곤해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주에서 철야하면 오전 2시간만 자면
피곤도 모르고 지냅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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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할줄 모른다

나주 말고 다른곳에서 다른일로 철야를 하면
몇날몇일을 피곤해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주에서 철야하면 오전 2시간만 자면
피곤도 모르고 지냅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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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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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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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초호화 유람선 보다 훨씬 넓은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전세계 모든 자녀들이 탑승하기를 빕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인도에 자비를 베푸소서. 또한 박해받는 모든 이에게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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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6월30일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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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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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들에게는 재앙 따위가 먹혀들지 않아요.
항상 역사가 그래왔다고만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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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제주도 모든 이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제주 기도회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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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번,다가오는 6월30일,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지 27주년 철야기도회에는 
수많은 국내,국외 주교, 사제님, 순례단 등, 불러주시는 은총이 풍성한 기도회가 되어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천상의 잔치가 되어,
나주인준에 더욱더 가속이 붙고 저의 미약한 글도 작은 정성과 희생으로 합쳐져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기워갚아 드리는
거룩한 기도회가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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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멀리 제주도에 계시지만, 기도 중에 만나요.
저는 제주도 무지 사랑해요.
한국의 보물이라서요.. 너무나 소중한..^^

님의 글을 읽으면서 생활의 기도와 봉헌의 삶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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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부두로 가는도중에 ,어찌나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던지 앞으로 걸어가기가 좀,힘들었으나 이것도,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나주를 강하게 반대만 일삼으시는 윗분들의 마음을 돌려주시고 열어주시길,작은희생으로 봉헌하며 걷고있으니, 신기하게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치,오냐!걱정하지 말아라! 너같은 빈약한 영혼의 기도도 나는 굳이,마다하지않고 들어주고 있으니 어린이처럼 순수하게,나를 영접하고 또한 봉헌하며,아무걱정하지말고 미세한부분도 모두,생활의 기도로 온전히,끊임없이 봉헌하며 앞으로 용맹정진하여라!하시는듯한 말씀을 마음속에서 감지할수 있었읍니다 아멘. ] 

저도 이런 훌륭한 생활을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인도에 그렇게 힘든 일이 ...  모두다 무사하셔야 할텐데 ...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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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기워갚아 드리는
거룩한 기도회가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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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유람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초호화 유람선(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이미 ,탑승하셨고,
또한,천국에 이,유람선 안에 배치되있는 온갖것의 종류보다도 더한,
수많은,이상의 것들이 이미,하늘창고에 풍성히 가득히 쌓여있음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아멘으로 응답하였읍니다 아멘!!

저희를 하늘항구로 인도해주실~선장님이신~나주성모님~*
성령님과 함께~엄마망토안에서 보호받으며~안전하게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따르며 감사하며 행복합니다~~~~~~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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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번 다가오는 6월30일,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지 27주년 철야기도회에는 
수많은 국내,국외 주교, 사제님, 순례단 등, 불러주시는 은총이 풍성한 기도
회가 되어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천상의 잔치가되어,나주인준에 더욱더

가속이 붙고 저의 미약한 글도 작은 정성과 희생으로 합쳐져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기워갚아 드리는 거룩한 기도회가 될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님의 간절한 기도 저희마음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주시고 마음 모아 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기념일 기도중에 뵈오며~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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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는,이야기를듣고,영적으로 생각하고 묵상해보며,영적으로 생각하면,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은,이,거대한 유람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초호화 유람선(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이미 ,탑승하셨고,
또한,천국에 이,유람선 안에 배치되있는 온갖것의 종류보다도 더한,
수많은,이상의 것들이 이미,하늘창고에 풍성히 가득히 쌓여있음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아멘으로 응답하였읍니다 아멘.

이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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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모두 함께 타고 하늘나라로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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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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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기원하는 모든 기도 이루어지길 간청합니다

아멘!!!~~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본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인도의 급박한 사정 듣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시고 율리아님의 건강도 지켜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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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님의 간절한 기도에 동참합니다.
엄마집,동산에서
6월 30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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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샘님과 제주기도회에 늘 주님 성모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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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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