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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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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2-07-09 15: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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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Beatified : 24 November 1946 by Pope Pius XII
Canonized : 1 Octo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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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일곱 명의 성녀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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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에르민느

Santa Maria Ermellina di Gesù (Irma Grivot)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Hermine de Jésus (Irma Grivot)

St. MARY HERMINA GRIVOT
born: 28 April 1866 in Beaune (France).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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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아망딘느.

Santa Maria Amandina (Paulina Jeuri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t. MARIE AMANDINE
born:28 December 1872 at Herk-la-Ville, in Belgium.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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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 끼아라.

Santa Maria Chiara (Clelia Nanett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born:on 9 January 1872 at Santa Maria Maddalena, the province of Rovigo, in Italy.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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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생뜨 나딸리.

Santa Maria di Santa Natalia (Giovanna Maria Kerguin)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e Nathalie (Jeanne-Marie Kerguin)
St. JEANNE-MARIE KERGUIN

born:5th May 1864 in Belle-Isle en Terre, in Brittany.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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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아돌핀느

Santa Maria Adolfina (Anna Caterina Diercks)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Adolphine (Anna Dierkx)
St.MARIE ADOLPHINE DIERKS
born: 8 March 1866 in Holland.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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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생 쥐스트.

Santa Maria di San Giusto (Anna Francesca Moreau)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e de Saint Just (Anne Moreau)
born: 9 April 1866 in the little village of la Faye, in Atlantic-Loire.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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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 드 라 뻬

Santa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Suora Francescana, martire in Cina

S. Maria della Pace (Marianna Giuliani) 
born: Aquila in Italy on 13 December 1875.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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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호세아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혼인 계약으로 맺어진 부부의 사랑에 비유한다.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사랑을 잊어버렸지만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받아들이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회당장의 딸을 살려 주시고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고쳐 주신다. 예수님에 대한 딸의 아버지와 여인의 믿음이 딸을 살리고 여인의 병을 낫게 한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6.17ㄷ-18.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날에는 네가 더 이상 나를 ‘내 바알!’이라 부르지 않고, ‘내 남편!’이라 부르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아내로 삼으리라.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라. 또 진실로써 너를 아내로 삼으리니, 그러면 네가 주님을 알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그 무렵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미 선종하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양들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신 길 위의 목자이셨습니다. 언젠가 교황님께서 남아메리카를 방문하시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여인이 교황님의 수단을 잡아 수단 자락이 늘어져 있는 장면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 여인은 분명 오늘 복음에 나오는 혈루증을 앓는 여인처럼 자신의 병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던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유다인들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혈루증에 걸린 여자는 불결한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모세의 율법에서는 불결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여자는 예수님께 다가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면 자신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믿는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녀는 용기 있는 믿음을 통해 병이 나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곳에 머무르시지 않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시고자 늘 길을 떠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혈하는 부인을 고쳐 주신 것도 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큰 본당에서는 신자들이 사제를 만나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합니다. 사제도 현실적으로 그 많은 신자들을 일일이 다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목자가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영적인 치유를 바라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목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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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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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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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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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오늘도 수고한 성체사랑님에게 사랑과 은총  듬뿍 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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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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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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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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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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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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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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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되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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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아멘!!!아멘!!!아멘!!!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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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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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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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마리 에르민느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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